아니면 기억을 왜곡 한거일수도 있겠다 이 모든 뇌 조작이 bci bbi 기술로 가능하다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신기가 있는줄 알 것이다 곧 러시아로 여행을 가는데 기분이 좋지가 않다 이런식으로 자기들이 사건사고를 낼 것을 미리 알려 주어 기분을 좋지 않게 만든다 강남역살인사건도 이들이 만든 사건이다 모임에 나온 피해자분의 친구분이 비인지 여성 피해자 이셨는데 생각주입대로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져서 죄책감을 느껴 삶을 마감 했다고 한다
@제우스저는 네이버 아이디에 13이라는 숫자가 붙는데 그래서인지 인지 후 얼마 뒤부터 '13'이라는 숫자로 nlp를 많이 당햇습니다.
2018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13 nlp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끝내거나 어떤 아이디어가 생각나거나 할 일이 생각나 핸드폰을 키면 항상 13분이고, 심지어 외출하고 들어올때 매일같이 엘리베이터가 13층에 서있거나 작동중이었으며, 지인의 집에 놀러간 당시 바로 제가 1층에 도착한 시점, 한 엘리베이터가 13층에 멈춰 고장난 적도 있었으며, 매일 신호등을 지나다니며 순간적으로 쳐다볼 때마다 13초가 남았더군요.
또, 도서관 컴퓨터 이용시 내내 안보고 있다가 남은 시간을 확인하려 보면 13분이 남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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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8 18:39
첫댓글 나도 그랬는데
이들이 하는 짓이니 죄책감 갖지 마세요
전 타깃이 된 이후로 이상하게도 수시로 4시 44분에 시간을 확인하게 됩니다. 우연히 시간만 확인하면 4시 44분입니다. 꼭 귀신이라도 붙은 것 처럼요. 아니면 제 자신이 불길한 인생임을 확인시켜주기 위한 그들의 조롱일까요.
저도 그랬었어요.
엇,저는 44요!! 박봄 4:44 노래 나왔을때도 소름끼치던데
@제우스 저는 네이버 아이디에 13이라는 숫자가 붙는데 그래서인지 인지 후 얼마 뒤부터 '13'이라는 숫자로 nlp를 많이 당햇습니다.
2018년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13 nlp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끝내거나 어떤 아이디어가 생각나거나 할 일이 생각나 핸드폰을 키면 항상 13분이고, 심지어 외출하고 들어올때 매일같이 엘리베이터가 13층에 서있거나 작동중이었으며, 지인의 집에 놀러간 당시 바로 제가 1층에 도착한 시점, 한 엘리베이터가 13층에 멈춰 고장난 적도 있었으며, 매일 신호등을 지나다니며 순간적으로 쳐다볼 때마다 13초가 남았더군요.
또, 도서관 컴퓨터 이용시 내내 안보고 있다가 남은 시간을 확인하려 보면 13분이 남아있고,
@emptyv 한참 심할 때엔 중요한 메시지를 보내고 보면 13분에 보낸 경우들이 더러 있었고, 중요 연락들이 왔던 시간들도 13분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항시 그런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마다 심해졌었습니다. 2018년 중반~중후반, 2019년 초 ~지금까지 비번히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단순히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수시로 반복되니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 없죠.
제 경우는 좀 다른데요
무슨일이 있어서 63이란 숫자가 관련되면 몇일간 63숫자가 눈에 띄고요
나중에 7901이란 숫자가 문제가 되면 7901숫자가 계속 눈에 보이게 만듭니다
놈들이 장난질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