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
젊을 때는 갖춰야 할 게 참 많았다.
남보다 넓은 집, 번듯한 차, 조금이라도 높은 자리.
그걸 위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일에 매달렸다.
조금만 더 벌면, 아이들만 크면, 이 일만 끝나면 쉬자고 미뤄왔다.
"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다 은퇴를 맞으면 질문이 달라진다.
얼마를 더 벌까가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까를 묻게 된다.
그때 돌아보면 평생 쫓던 것들이 생각보다 작아 보인다.
그렇다면 은퇴 후에 진짜 재산으로 남는 건 무엇일까.
"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
1. 내 발로 걸을 수 있는 몸
젊을 땐 아프지 않은 게 당연했다.
그래서 건강이 재산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 달라진다. 아침에 허리가 안 아픈 것, 무릎이 멀쩡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날이 된다.
누구 도움 없이 시장에 가고 공원을 걷는 것도 큰 자유다.
먹고 싶은 걸 마음껏 씹고 속 편하게 소화하는 것도 그렇다.
잃은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크게 잃은 건강은 돈을 써도 잘 돌아오지 않는다.
걸을 수 있을 때 걷고, 움직일 수 있을 때 움직여야 한다.
"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
2. 나를 지킬 만큼의 돈
젊을 때 돈은 남에게 보여주는 수단이기도 했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살아야 인정받는다고 믿었다.
노년의 돈은 다르다.
보여주려고 쓰는 돈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돈이다.
아플 때 치료비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면 된다.
가끔 자식들과 외식하고, 오랜 친구에게 밥 한 끼 살 수 있으면 충분하다.
무엇보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 해도 된다는 게 크다.
다만 평생 모으기만 하다가 몸이 안 따라줄 때가 오면 소용이 없다.
건강할 때 여행 가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데는 써도 된다.
"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
3. 매일 기다려지는 할 일
평생 은퇴하는 날을 기다리며 살았다.
출근도 없고 눈치 볼 사람도 없는 삶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다.
처음 몇 주는 정말 좋다.
그런데 매일이 쉬는 날이 되면 어느 순간 오늘은 뭘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할 일 없는 하루는 생각보다 길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하나 있어야 한다.
책을 읽든, 텃밭을 가꾸든, 친구와 산에 오르든 상관없다.
남에게 인정받을 필요도 없다.
잠들기 전 내일 이거 해야지 하고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하루를 기다리며 산다.
"좋은 집 다 소용없더라.." 60대가 은퇴하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재산 3가지
넓은 집도 높은 자리도 언젠가는 내려놓게 된다.
대신 건강한 몸으로 눈을 뜨고, 내 힘으로 하루를 꾸리고,
내일 할 일이 하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은퇴 후의 재산은 통장보다 하루를 채우는 방식에서 갈린다.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첫댓글 이번 여행을 통해
느꼈던 것과 공감되는 글
잘 봤어요~^^
어디서 살든,
얼마나 크고 좋은 집에 사는
것 보다,
내 다리로 걸어
구경 다니며
매일매일이
활기차고
즐거운 게
잘사는 것이라는 ~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하는 데
기준이 될 거
같아요~
건강한 팔다리..
아쉬운소리 안할만큼의 돈..
간단한 소일꺼리...
요정도면 될듯하네여~^^
맞아요 비싼집 있어봐야 병걸리면 2층집에서 1층으로 걸어내려오지도 못해요 건강이 자산이고 매일 어디든 나가서 자신이 하고픈 또는 해야할 일 하는게 좋아요
ㅎㅎㅎ 그러네여~^^
적당함의 균형이 필요한 나이입니다...
운동도, 돈도, 일도, 식사량도, 쾌락도?^^
적당히... 적당히...
ㅎㅎ
적당하게~~
쪼아요~^^
건강이란게 내맘대로 할수있는건 한계가 있어서..
사는동안 건강을 바라는건 만인의 공통적인 바람이죠...
3가지중 제일이 건강입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말인건 다들 잘아는데 실행을 못하니 아쉽아쉽임다요~^^
건강이 무너지면 삶의 질이 떨어지죠 간강이 첫번째 입니다
ㅎㅎ 맞아요~
안아파야되요~^^
하루를 채우는 방식~
급동의 합니다 ^^*
하루하루 최선을~
매사에 감사를~~^^
아직은 크게 아픈곳없고
생활에 비겁하지않고
일은 그만두었지만
하려고 맘먹으면 언제나 할 수도 있지만 하루가 지루하지않고 짧네요.
제발 80까지만 이렇게 살면 좋겠어요.
아니아니~~
90까지도 100까지도 충분하실거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