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소설]ː차갑고도 슬픈 서열0위 그녀의 남장 도전기??ː -22-

(〃2.2☆) 차카고 순순하고 이뿐 내가!!!!(나가 뒈져!!!!) =_=;;;지금 학.교.종.이.땡.땡.이를 열띰히 부르고있다!!! "나이트 간다믄서?" - 진한 "-_-미친넘" -은하민 "- 0-뭐어!!" - 진한 "지금가면 재미없어 >_ <" -하지연 역쉬!! 하지연 너 밖에 없구나 ~!!! 근데.. 지금가면 재미없다믄서 "근데 왜 지금가?" - 진한 "지금 점심시간 겨우 다되가는데 지금 가면 인간들 별로 없어 ㅋ " - 이현 "땡땡이는 치라고 노래까지 만들었잔아!!학교종이 땡.땡.땡!! ㅋ " - 김준민 - 0-어의가 ~ 어의야~ 미안해!!엄마가!?!?!? 아니 아빠가?!?!?! 썅!! 내가 잘못했다 어의야!! 돌아와!! 우리일행은 =_= 삐용삐용~ ㅋ 오락실 PC방 등~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7시 30분이 조금 지난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눈!!! 교복을 입고 = 0=나투에 갈수없다는 준민이의 말씀에;;;; -패션감각> _<- 에 가서 옷을 한벌 쫙!!!!!- 빼입었다 -_-;; 나눈!! 주황색 체크무늬 칠부바지에!!! 빨간 헤골무늬 나시티를 입고 주황색 체크무늬 점퍼를 입으셨다 > _< 지연이는 분홍색 하트 무늬가 그려진=_=;; 끈나시에 주름청치마를 입고 위에는 반팔 청자켓을 걸쳤다!!!! 지연sz정환쒸는 ;;; 짙은 갈색 카고바지에 하얀 모자T를 입고 체크무늬 남방에 아래와 같이 약간 연한 갈색 점퍼를 또!! ㅋ 걸쳤다 오버쟁이- 0-이현은 통이 큰 청바지에;; 하얀색 민무늬 나시T에 청자켓을 걸쳤고!!! 준민이와 하민이는 간단하게 세미정장을 입었다 (작가가 옷에대해서;;;) 나름대로 멋졌다!!! 나보다는 아뉘 었지만 > 0</// -물좋아~ 나이트!!- "어서옵쇼~" 입구에서 부터에 힘찬!! 구령?? 아래로 나있는 계단을 밟고 아래로~내려가보니 신화의 Brand NEW 의(오빠짱!!> _<!!) 노래가 흘려 나왔다!! 나는 그 리듬에 맞춰 조금씩 머리를 흔들어 됐다! =_= "야!! 진짜 오랜만에 오지않냐?" - 김준민 "뭐라고!!!" - 진한 얼마나 노래 소리가 큰지!! 바로 옆에 있던 준민이의 크나 큰!! 못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요새 내가 귓구냥씨를 안파줬나??-~-? "오래만에 온다고!!!!" - 김준민 "- 0-어!!!!" -진한 우리 무리들은!= 0= 제일 구석지면서도 스테이지가 잘보이는 곳에 자릴 잡고 - 0- "야!! 장동걸!!킥!" - 이현 장동걸쒸~를 부르셨다 ㅋ 장동걸이라~ㅋ "맥주 50병 소주20병 양주30병 과일안주 대로 일단 줘봐!!" - 이현 "네!! 알겠습니다.!!!" - 장동걸 술!!+_+술이라!! 오~MY 프랜드;;; 술!! 오랜만이구려!!!! "야!! 얘봐라!! 눈 반짝이고!!ㅋ" - 이현 "넌 이제까지 술만 드셨냐?" -은하민 드셨냐?? ㅋ "으...응!!+_+;;;" - 진한 탁!!!!- "여기 술 왔습니다!!" - 장동걸 "+_+!!나의 러부 술!!!" - 진한 "그..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장동걸 다다다다닥!!- 나의 아리따우신~+_+ 술을 놔두고 달려가눈 그이름도 유명하냐? 흐흠! 장.동.걸.쒸!! 하여튼!!! 오랜만에 먹는 술+_+!! 반갑구려!! 하하하하하- 홀짝!!- "야!!뭔술을 물 마시듯이 먹냐?" - 김준민 "헤~홀짝!!" - 진한 "그대는 먹지도 않고서는!!" - 김준민 그때는 남장..;;;;;; 아!!! 맞다!! 나...남장중이지?? "...." - 진한 "야!! 왜 갑자기 왜 안먹냐?" - 이현 "안 먹어1!" - 진한 "먹지마라 누가 뭐래냐?" - 김준민 "쒸이 ㅠ 0ㅠ " - 진한 "히히~> _<" -하지연 지연이는 알고있다!! 내가 얼마나 술을 러부♡하눈지를 그때눈....엄마사진도 그렇고.... 기분도 다운되셨고.... 남장때문에... ㅋ 지연이가 있으니까...너무 편했나부다... 너무..힘든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