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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한빛산악회
 
 
 
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올리기 날마다 새로운 경험을..
달땡이 추천 0 조회 55 11.10.18 21: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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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8 21:26

    첫댓글 ㅎ 이야기는 맛있다 할 수 없지만 글이 참 맛납니다. ^^

  • 작성자 11.10.19 17:37

    감사합니다.. ^^* 근데 커피 맛은 앞으로 쬐끔 떨어질 듯.. ^^;;;;

  • 11.10.19 08:05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쓸수 있을까 부러워요. 졸린 강아지 모습 귀여워요

  • 작성자 11.10.19 17:38

    사실은 소설보다 흥미롭다...?? 일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11.10.19 08:28

    끝내 드러나지 않은 베레모아저씨 정체가 궁금해요.

  • 작성자 11.10.19 17:40

    저도 궁금합니다~ 근데..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의 기분이 왠지 범죄 아닌 범죄를 저지른 것 같은 이상~하게 아주 당당하지는 못하는 묘한 기분이라.. 주변을 살펴볼 생각을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빨리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는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 아저씨가 그 때 아직 거기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사실 전 몰라요~ ^^;;;;;;

  • 11.10.19 17:17

    ㅎㅎㅎ...
    재미있어 그냥 웃지요,,,^^

  • 작성자 11.10.19 17:41

    고맙습니다.. 언젠가 아주 급하실 때..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1.10.19 18:27

    누구나 한번쯤 당해 봤을 일인데~~~그죠?ㅋㅋ

  • 작성자 11.10.20 07:56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오르다님은요..????

  • 11.10.20 09:25

    저는 칠전동 사격장 앞에서
    달리기 하다가 배수로에서 머리 푹 숙이고..
    목에 감긴 수건으로 처리를..
    얼마나 시원 하던지...^^

  • 작성자 11.10.20 16:41

    우와~ 시원~~했겠어요~ 그 수건 다시 목에 들고 오셨남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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