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습생, 수련생들과 회원 대표, 직원들과 함께 군산교도소 기관방문 다녀왔습니다.
폐쇄적이고 어두울거란 편견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 안에서 열심히 직업재활도 하고 팀을 이뤄 함께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되어 있었구요..
무엇보다 입출입 관리가 아주 철저하다는 것이지요.
모든것이 중앙통제실을 통해 관리되면서 제소자들의 안전을 많이 고려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다른 방문이었구요..
잘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