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5월30일(토요일) 남의 불행을 기뻐하지 않는 믿음. 가정 공동체 복음과 복음전도의달QT.
입력 : 2026-5-30. 03:05
찬송 :‘예수 사랑하심을’ 새 563장(통 411장)
1.예수사랑 하심을 성격에서 해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2.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3.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4.세상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떠나 가는날 천국가게 하소서
후렴:날 사랑하심 날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오바댜1장1~14절
1오바댜의 묵시라. 주님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이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사람이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6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7너와 약조한 모든 사람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사람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사람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사람을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사람을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10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1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12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13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4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사람을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사람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아멘.
말씀 : 오바댜서(1:1~21)는 구약(창1:1~말4:6)에서 가장 짧은 예언서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정의와 심판, 그리고 회복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담고 있습니다. 오바댜라는 이름은 ‘여호와의 종’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짧은 책이지만 그 안에는 사람의 교만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하나님께서 억울한 백성을 어떻게 기억하시는지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본문(옵1:1~14)의 핵심 대상은 에돔입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입니다. 원래 이스라엘과 에돔은 형제의 뿌리를 가진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들을 형제가 아니라 원수처럼 만들었습니다. 에돔은 유다가 바벨론에게 무너질 때 도와주기는커녕, 그 고난을 바라보며 기뻐했고 약탈에 동참했으며 도망가는 사람들을 붙잡아 원수의 손에 넘겼습니다. 이것이 선지자 오바댜가 고발하는 에돔의 죄입니다.
에돔의 죄는 단순한 정치적 배신이 아닙니다. 형제의 고난을 보고도 외면한 죄, 더 나아가 그 불행을 자기의 유익으로 삼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매우 무겁게 보십니다. 성경(창1:1~계22:21)에서 교만은 단순히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도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태도입니다. 에돔은 험한 산지와 요새를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4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 같은 에돔의 모습은 낯설지 않습니다. 경쟁 사회 속에서 누군가의 실패에 은근히 안도하고,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며 내 위치를 확인하려는 마음이 우리가정 공동체 안에도 있습니다. 때로는 직접 해를 끼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정당화하지만, 고통받는 이를 외면하는 침묵 역시 하나님 앞에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인문학적으로 사람은 비교 속에서 자기 존재를 확인하려는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타인의 약점과 실패를 통해 자신의 안전을 확인하려는 유혹에 쉽게 빠집니다. 그러나 복음은 남의 추락으로 나를 세우지 말고, 함께 우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라고 말합니다.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 공동체는 서로의 약점을 이용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아픔을 덮어 주는 공동체입니다. 배우자의 실패, 자녀의 부족함, 부모의 연약함을 비난거리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넘어질 때 함께 일으켜 주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방식입니다.
가정 공동체는 누가 옳은지를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회복돼 가는 자리입니다. 서로의 허물을 정죄하기보다 기도와 사랑으로 감싸 줄 때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흐릅니다.
사랑하는 가정 공동체여러분, 오늘 우리가정 공동체 안에 에돔과 같은 마음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지 않고, 약한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믿음의 가정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다시 세우십니다.
마침기도 : 오늘 토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주님! 우리가정 공동체 안에 숨어 있는 에돔의 마음을 회개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불행을 기뻐하지 않게 하시고, 가까운 가정 공동체의 연약함을 사랑으로 품게 하옵소서. 우리가정 공동체의 교만한 마음을 낮추시고 하나님의 정의와 긍휼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 우리가정 공동체 안에 숨어 있는 에돔의 마음을 회개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불행을 기뻐하지 않게 하시고, 가까운 가정 공동체의 연약함을 사랑으로 품게 하옵소서. 우리가정 공동체의 교만한 마음을 낮추시고 하나님의 정의와 긍휼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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