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대한 과학 유산을 남긴 카벤디쉬 가문

6, 위대한 과학 유산을 남긴 카벤디쉬 가문 라뮤나 2022. 12. 5. 0:3 13 의회, 세계 일루미나티 지도자는 "Pindar" 라고 불립니다. Pindar 는 13 통치 가문의 일원이며 항상 남성입니다. Pindar 라는 칭호는 "Pinnacle of the Draco" 또는 "Penis of the Dragon" 으로 알려진 용어의 줄임말이며 이것은 최고의 힘, 지배, 창조, 관통, 팽창, 침범, 그리고 공포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이 칭호를 가진 계급은 지구 내부의 순혈 렙틸리언 수뇌에게 보고되며 피라미드의 "눈"은 13 통치 가문을 의미합니다. 그 이야기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헨리 카벤디쉬 카벤디쉬의 가문의 시작은 헨리 카벤디쉬에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카벤디쉬는 1731년 10월 10일에 태어나 만 78세까지 살면서 화학 및 물리학 분야에 공헌한 인물입니다. 카벤디쉬는 친가와 외가 모두 공작위를 보유하고 있는 대귀족 집안의 출신으로 태어나며 할아버지 데번셔 공작과 외할아버지인 켄트 공작에게 상당한 재산을 물려받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6개의 성과 8개의 별장을 보유했고 재산은 이미 수조 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부자였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유산 덕분에 거액의 돈이나 비싼 선물들을 지인에게 거리낌 없이 주기 일쑤였고 돈 쪽에는 무지하였습니다. 허나 보통 이렇게 돈이 많으면 흥청망청 사치를 부리기 마련이지만 카벤디쉬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지나치게 내성적인 성격과 심한 여성 공포증 탓에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카벤디쉬는 여성뿐만 아니라 사람 자체를 기피하였고 누군가 자기에게 다가오는 걸 싫어해서 오로지 집에서 화학연구에 전념하기 시작합니다. 한 번은 오스트리아에서 헨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를 만난 감격을 나타내자 그대로 도주도 하였고 그에게 연구 결과를 인정받으려면 근처에서 아무도 없는 척하며 혼잣말하듯 중얼거려야 했을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카벤디쉬 초상화를 그릴 때 화가를 만나는 것조차 부끄러워했을 정도였습니다. 이에 카벤디쉬가 자폐증이 있었다.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카벤디쉬는 라부아지에 화학자와 같은 시대의 엄청난 부자 화학자이며 둘 다 화학 역사에 큰 공로를 세웁니다. 한편 동시대에 살던 진보적인 화학자 프리스틀리가 프랑스 혁명을 옹호하다가 죽을 뻔하여 미국으로 이민을 갈 때 그 모든 자금과 생활비를 지원한 것도 카벤디쉬였습니다. 카벤디쉬 가문 카벤디쉬 가문은 16세기 이후 영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귀족 가문 중 하나였습니다. 헨리 카벤디쉬의 아버지는 제2대 데본셔 공작인 윌리엄 카벤디쉬의 셋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헨리 그레이 켄트 공장의 딸이었습니다. 데본셔 공작은 카벤디쉬 가족 구성원이 보유한 영국 귀족 타이틀로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영국 귀족 가문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있어 솔즈베리 후작과 더비백작만이 필적이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귀족 가문에게 상속을 받은 인물이 바로 헨리 카벤디쉬였습니다. "모든 학자들 중에서 가장 부유한, 그리고 아마 부자들 중에서 가장 학식이 많은 사람"이라고 묘사가 될 정도였습니다. 업적 카벤디쉬의 가장 유명한 업적 중 하나는 지구의 질량을 계산한 것입니다. 1797년~1798년 동안 이루어진 이 실험은 당시로써는 굉장히 정밀하고 섬세한 조건이 요구되었고 이 조건을 충적하기 위해 집안에 두께 60cm짜리 헛간을 지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계산된 지구의 질량은 97년 동안 바뀌지 않았고 최근의 결과와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올라가 대기 표본을 채취한 최초의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의 성격은 과학사에서는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였습니다. 카벤디쉬는 물이 산소와 수소로 이루어진다는 사실과 각종 원소들은 물론 쿨롱 법칙, 옴의 법칙 등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표를 하지 않아서 그 영광을 여러 과학자들이 가져갔을 정도였습니다. 허나 카벤디쉬는 그런 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성격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