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뒷이야기중 의미심장한 얘기네요.

[그모]

대학생에 일어난 사고라서 삼풍백화점 사고를 밤새며 티비로보고,친구누나가 다행히 그곳에서 살아돌아와서 친구놈들과 술마시며 위로했던.

그런데, 그당시는 부실과 공무원과 뒷거래 불법증축
이 문제의 전부라 생각했는데

이 기사를보니 완전 다른생각이 듭니다.
성수대교 삼풍사건 아! 그들은 그때도 있었는데
몰랐었겠구나 싶네요.

영적전쟁 이 말 ...
새벽에 섬뜩하게 다가오네요.
이한상 사장은 저 당시 무언가를 알고 있었나봅니다.

[빛의전사]

충분히 그럴 개연성이 높아 보입니다. <영적전쟁>이란 표현을 했다면, 루시퍼의 사주를 받아 사탄의 제물의식에 무고한 사람들이 동원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아직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서 자세히 밝혀지면 좋겠네요.

[kimi]

당연히 그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민초들만 멍하게 모르고 있었지요. 지금도 그때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많이 깨어나긴 했지만요. 영적 전쟁은 이미 오래전 부터 되어왔었고 그래서 수많은 선의 영성인들이 CIA 렙틸리언에 의해 조용히 제거되어 왔었답니다.

[비둘기]

그렇군요.

[rnemur]

그뒤로 수많은 사건들 이루 말할수 없지요,,,,다 나중에 밣혀지겟고,, 빛의 세력에서 다 기록하고 저장완료 햇을겁니다!

[아나하임]

가드오브워

유돼뱀신과 단군하느님의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