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곧 부여 다시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시내가 작다보니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저는 부소산성인가? 거기랑 궁남지였나.... 연꽃이 막 피어있는 연못인데 거기 추천합니다 ㅎㅎ여자랑 쫑나고 싱숭생숭해서 갔었는데 마침 비도오고...ㅋㅋ 깨끗이 잘 잊었는데 또 한번 가고 싶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궁남지 낙화암다가봐야죠 ㅎㅎ 더좋은분만나실겁니다
부여 부소산 앞에 서동 한우 였던것 같은데 소고기 맛있었던 기억이..그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조금 허름한집에 우여회라고 있는데 맛나요.. 식당이 이름은 모름.. 다음분에게 패스~
서동한우는 근방에선 워낙유명하더라구요 꼭가봐야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곧 부여 다시 갈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시내가 작다보니 걸어다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부소산성인가? 거기랑 궁남지였나.... 연꽃이 막 피어있는 연못인데 거기 추천합니다 ㅎㅎ
여자랑 쫑나고 싱숭생숭해서 갔었는데 마침 비도오고...ㅋㅋ 깨끗이 잘 잊었는데 또 한번 가고 싶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궁남지 낙화암다가봐야죠 ㅎㅎ 더좋은분만나실겁니다
부여 부소산 앞에 서동 한우 였던것 같은데 소고기 맛있었던 기억이..
그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조금 허름한집에 우여회라고 있는데 맛나요.. 식당이 이름은 모름.. 다음분에게 패스~
서동한우는 근방에선 워낙유명하더라구요 꼭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