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 생소하던 시절
서울시내에서 피자하면
서울역 대우본사 지하에 이름도 가물가물 뭐시기
그리고 워커힐호텔 피자힐이었죠.
15년전쯤 피자 연어토마토샐러드 음료
포함해서 7~8만원이면 그럭저럭 한 딱깔이
그러던 것이
갈릭피자 라지 콤보 한판에 92,000원
여기에 파스타 음료 추가하면 20만원도 넘고
그라스와인 한잔하면 30만원도 거뜬히
상회할 듯하다.
위사진은 오래된 메뉴이며 가격이 더블은 넘는다
밀가루 씹고 30만원 요새 한우도 10만-20만이면
족히 즐길 수 있으니 아예 한우로 가겄씀당.
사진은 야경도 보이는 거처럼 보이나
야경이 보이는 곳은 가게 몇몇자리에 불과함요
분위기 잡으려면 혹시 가게될지 몰라도
가격대와 메뉴로는 영~엉 갈 마음이 없네요.
그래도 저곳에서 한폼 잡으며 먹던 시절이
호시절 젊을적이라 종종 가보고픈 생각은 납니다.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첫댓글 몇 년 前 울 따님이 이 곳에서 친구와 피자를 먹었는데 두 조각 엄마 드시라고 가지고 왔어요.
아주 특별히 맛 있군, 이런 맛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평범에서 조금 나은 정도에요.
전에 워커힐 아파트 살때는 자주 갔다가
요새는 갈 마음 먹어야 가지더군요.
울 엄니가 피자를
싫어 하셨는데
워커힐 피자는 잘 드셔서
가끔 가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아래 명월관 식당도
맛있다고 해서
종종 모시고 갔는데
돌아가시고 나서는
한번도 안갔어요
엄니 생각에 울컥할것 같아서지요.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어머님과 함께 가던 식당이나
장소에 추억이 있지요.
아마 거의 모든분들이 그런류 추억을
가지고 계실 듯 합니다.
큰맘 쓴 데이트코스였죠..
어린날..^^
그랬었죠.
지금은 일반 피자집이 맛도 가격도 훨 좋습니다.
25년전 처음 친구랑 같을때 그 맛에 흠뻑 빠져 몇번 다니다가 오랜만에 세월이 흘러 최근에 다시 가보니 예전 맛도 아니고 가격대가 장난아니던데요~ 제 입맛이 변한건지 실망하고 돌아왔네요~~ 벛꽃이 흔날릴 때 야경보면서 먹던 피자힐 그래도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아 있는 곳이네요~~
다른 먹을만한 곳도 꽤 많이 생겼고
특별난 것도 없는데 가격도 너무 쎄죠
그나마 젊은날 추억으로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어릴때 해마다 벚꽃놀이가던곳이네요~~~벚꽃도 피자도 좋았던곳
여기가 서울 신혼부부 사진명소였죠.
봄 벚꽃피면 볼만 했더랬는데
앗
여기피자한번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맛이 별로?이군요 ㅜ
맛은 별로 가격은 쎄고
옛추억이 남아 종종 들릅니다.
저는 맛있어요.
1년에 한번은 가요.
피자먹고 아차산
걷다가 와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아차산 산책은 여전히 좋겠죠.
저 돈이면 쇠고기 사다가 집에서 일주일은 포식할듯요 ㅎ
쇠고기가 가성비가 훨 좋쵸.
물론 맛도 좋을테구여.
@대박났네(특별회원) 울 엄니가 그랫슈 멋 부리다가 얼어죽는다
@어릴땐얼짱 맺는 말씀이유.
폼생폼사하다 얼어 굶어 죽는다 ㅎㅎ
예전 동생들하고 같이가서 피자 파스타
먹엇는데 별 특별한맛은 아니였었고
분위기도 그렇고가격은 250000원 정도 나온
기억이납니다
워커힐 이라도 그렇치 하며 넘비싸다 생각했었는데 돌아와 세명다 설사 복통 약먹고
아마도 식중독 고발도 할수있엇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서 하루이틀 나아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좋은 추억 한편
들추어내봅니다~~~
퀄리티도 예전만 못한 것도
사실이기도 해서 사람들이 밸로
몰리지 않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