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 1 :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미가엘과 사단이 모세의 시체를 두고 다투죠.
신명기 34장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죽은 모세의 시체은 장사되었죠..
그런데
누가복음 9장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이 산을 변화산이라고 칭하는데.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대화를 합니다.
엘리야는 산체로 올라갔기 때문에 그 모습으로 올수있는데
문제는 모세
모세는 죽었고 그 시체논 장사되었는데. 모세가 변화산에 나타났다 것이죠
변화산에 나타난 모세의 형체는 멀까요.??
만약에 모세가 장사 되었고 부활시켜서 대리고 갔다라고 주장하면
부활의 첫 열매가 모세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 보다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에..
장동수 목사는 부활시켜서 대리고 갔을 것이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미가엘도 몰라요..
유다서 1 :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모세의 시체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미가엘이 판결 즉 정확하게 말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판결 즉 확정적으로 말을 하지 못합니다.
또 문제는 두 증인 중에 모세와 엘리야라고 하잖아요
두 증인으로 올때 무슨 몸이냐??
신령한 몸이면 죽을 수 없는데.
두증인은 신령한 몸으로 오지는 않아요 그래서 죽죠
그래서 반론하는 사람들이 두증인 엘리야와 에녹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어요
죽지 않고 올라간 사람이 엘리야와 에녹이기 때문에
이들이 다시 와서 죽는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어요
또. 유대서에 보면.
14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에녹이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했다고 기록하고 있죠..
그래서 재림에 증인으로 온다.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의 대표로 에녹 .
아브라함에 예수님까지의 대표로 엘리야.
예수님의 초림에서 예수님의 재림의 대표는 예수님..
암튼
두 증인으로 오는 사람 중에 엘리야에 대해서는 정확합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이 모세이다. 에녹이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데 두증인으로 모세가 온다고 하더라도
모세의 시체에 대한 사단의 반론은 변화산에 나타난 모세입니다.
초림때 변화산에 온 모세가 재림 때 올수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초림때 변화산에 나타난 모세의 형체가 어떤 몸을 입고 나타난 것야??
모세가 죽었고 그 몸은 장사 되었지만. 그 후 부활시켜서 대리고 갔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정동수. 예외적인 상황일 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아니다.
모세를 부활시켜서 대리고 갔다면 부활의 첫 열매는 모세가 되기 때문에..
그럼 머냐?
성경에서 혼에 대해서 설명이 없어요.
그런데.
누가복음에서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가 있죠
누가복음 16장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부자의 혼이 음부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눈을 들어 보고 있다고 하죠.
사람의 혼은 어떤 형체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불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 어떤 형체가 있지 않을까.
영처럼 형제가 없을까. 아니면 몸처럼 형체가 있지는 않을까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나사로 죽어도 몸은 장사된 상태인데 나사로 보고 있죠. 그리고 나사로의 손가락 이야기를 하고
또 내 혀. 부자의 혀를 말하죠. 눈도 혀도 다 있어요.
모세가 변화에 나타났을때. 그 형제가 나사로나 아브라함과 같은 형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것은 천국에 가면 꼭 알고 싶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첫댓글 두증인은 두사람이 아니란다~!!
에녹 엘리야도 아니고......
모세 엘리야도 아니란다~!!
두증인 = 14만4천
지랄을 한다.
그래서 144.000명을 짐승이 죽여서
그 시체을
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골고다 언덕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밖힌 곳에 144,000명의 시체를 쌓았다고 ?
사흘 반 동안 무덤에 장사를 못하게 했다고
너는 게시판에 가서 부정선거나 주장하고 있어
ㅋㅋㅋ
너의 수준이 부정선거
@나그네1004
큰 성 = 빅시티 = 음녀
음녀가 누굴 죽였다고?
14만4천....
계시록(18:18,24)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계시록(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새하늘사랑(장민재)
가서 부정선거나 주장하고 살어
=>음녀가 누굴 죽였다고?
=>14만4천....
짐승이 죽이 빙신아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나그네1004
짐승이 죽이는거 맞음.
큰 성 = 음녀.
예루살렘성을 포함한 더 큰 개념이란다.
계시록(18:18,24)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계시록(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새하늘사랑(장민재)
18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큰 성이 음녀가 아니고
음녀 큰 성에서 땅의 임금들을 다스렸다는 말이야
큰 성은 큰 도시
예를 들면
이스라엘를 다스는 성이 예루살렘 성
큰 성 바벨론은 세상을 지배하는 장소
세상은 다 바벨론 - 하나님을 대적하는 곳
그 중에서 큰 성..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두머리 성
조선시대로 보면 한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