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하게 생겼는데 할 짓이 없어 여자가 경찰을 하느냐'
취객들의 의도적 신체접촉은 물론 음담패설, 각종 성희롱 등으로 여경들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취객을 부축하던 임순경은 "내몸에 손대지 말라"며 갑자기 휘두른 취객의 주먹에 맞아 기절했다.
임순경
시위대에게 폭행당하고 3시간 넘게 억류되어 있었던 여경
이유미 순경(좌측)
시위 진압에 참가한 이유미 순경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붙잡힌 채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첫댓글 미국에서는 경찰에게 덤볐다가는..총에 맞아 사 살 당합니다..미국에서는..도로경찰관에게 신호위반으로걸리면 아주 아주 절대로 주머니에손넣으면 큰일납니다..경찰에게 총에 맞아 사살당할수 있어요..
맞습니다 유투브만 봐도 좀만 헛짓거리 했다가 개털리는 영상 많쵸 미국 경찰력은 막강 합니다그에 비하면 우리 경찰들은 약한건 사실이죠 근데 얼굴 보고 뽑나 여경은 다 이쁘네요;;
첫댓글 미국에서는 경찰에게 덤볐다가는
..총에 맞아 사 살 당합니다..
미국에서는..도로경찰관에게 신호위반으로
걸리면 아주 아주 절대로 주머니에
손넣으면 큰일납니다..
경찰에게 총에 맞아 사살당할수 있어요..
맞습니다 유투브만 봐도 좀만 헛짓거리 했다가 개털리는 영상 많쵸 미국 경찰력은 막강 합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 경찰들은 약한건 사실이죠 근데 얼굴 보고 뽑나 여경은 다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