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에서 30년 넘게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가 최근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음에도 빚 150억원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임채무는 지난 4일 KBS 2TV ‘살림남’에 출연해 “임채무답게 채무가 있다”며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이 140~150억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2438?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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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30년…빚만 150억, 화장실서 1년 살았다"
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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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4
21.09.05 13: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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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ㅠㅠ..
ㅠㅠ…
와...... 진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