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했던 최영재가 우연히 찍힌 사진 때문에 너무 유명해 져서 경호원에 해고됐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영재는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2017년 대선 후보였던 문 대통령을 경호하다 유명세를 치르게 된 사연을 전했다. 최영재는 "내가 경호학인데, 당시 연락이 와서 누구를 경호하는지 모르고 갔다가 그분(문 대통령)을 맡게 됐다"며 "원래 경호를 하면 카메라는 VIP를 찍는데, 카메라 하나가 탁 돌더라. 그래서 카메라를 째려봤는데 사진이 찍혔다. 그게 유명해져 버렸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2450?ntype=RANKING
사진 1장때문에 잘린 文 '꽃미남 경호원'…"미용실 운영중"
19대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했던 최영재가 우연히 찍힌 사진 때문에 너무 유명해 져서 경호원에 해고됐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영재는 4일 방송된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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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아…(하고싶은 말 많은데 참는중)
그 미친토익 알씨선생님 남편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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