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JR서일본과 큐슈는 산요신칸센과 큐슈신칸센 직통운행에 따라 직통운행용 차량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JR큐슈가 10개편성, JR서일본이 19개편성을 도입하며 기존 개발된 N700계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빠르면 올 가을에 선행양산차가 JR서일본에 의해 제작될 예정입니다.</STRONG></P>
<P> </P>
<P> </P>
<P><STRONG>1. 차량개요</STRONG></P>
<P>○ N700계를 베이스로 하여 8량편성화</P>
<P>○ 큐슈신칸센의 35퍼밀 급구배에서도 안정적인 성능</P>
<P>○ 산요신칸센 구간에서는 최고속도 300km/h</P>
<P>○ N700계의 품격으로 700계 레일스타/800계 츠바메 이상의 안락함 제공</P>
<P> - 그린샤, 지정석(2+2), 자유석(2+3)등 공간의 다양화</P>
<P> - 전좌석 금연화, 흡연실 별도 설치</P>
<P> - 모바일 기기용 콘센트 기본 설치</P>
<P> - 방범용 CCTV카메라 설치 등</P>
<P> </P>
<P><STRONG>2. 디자인 컨셉</STRONG></P>
<P> ○ 일본의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간사이권과 큐슈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신칸센으로서, 일본의 아름다움과 늠름함을 나타내는 "凛"을 키워드로 하여 일본적인 편안함을 강조하였다.</P>
<P> </P>
<P> ○ 바디 컬러에는 전통 청자도자기의 색감을 나타내는 백란(白藍)색을 사용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라인에는 농란(濃藍)색을 사용하여 바디컬러와 대비되는 긴장된 라인을 삽입하여 아름다움의 안에서 강력함과 스피드를 표현하였다. 또한 칠기에 사용되는 금색을 라인에 혼합함으로서 고품격/프리미엄이 느껴지게 함</P>
<P> </P>
<P> ○ 로고는 상호협력으로 직통운행을 이끌어낸 JR서일본과 큐슈 양 회사의 관계를 이미지화 하여 손을 맞잡은 이미지의 곡선으로 표현(영업운행때 로고를 재 구성할 예정)</P>
<P> </P>
<P>- 인테리어는 아직 미정</P>
<P> </P>
<P><STRONG>3. 제원</STRONG></P>
<P>편성 : 8M(4량 1유니트)</P>
<P>최고속도 : 산요신칸센 300km/h, 큐슈신칸센 260km/h</P>
<P>기동가속도 : 2.6km/h/s</P>
<P>전동기 : 305kw급 전동기(편성출력 9760kw), VVVF-IGBT 2레벨 1C4M제어</P>
<P>차체 : 알루미늄 더블스킨, 차폭이 기존 차량에 비해 20mm 높이는 50~150mm정도 축소, 선두부 길이는 9.5m에서 10.7m로 확대</P>
<P>기타 : 전 차량 세미액티브 서스펜션 장비, 차체경사제어(세미틸팅)기능은 없음</P>
<P> </P>
<P><STRONG>4. 실내설비</STRONG></P>
<P>가고시마 방향 1~3호차까지 : 3+2의 자유석(정원 60-100-80 합계 240명)</P>
<P>가고시마 방향 4~6호차 반까지 : 2+2의 지정석(정원 80-72-36)</P>
<P>가고시마 방향 6호차 절반 : 2+2의 그린샤(정원 24명)</P>
<P>가고시마 방향 7~8호차 : 2+2의 지정석(정원 38-56 합계 282명)</P>
<P>가고시마 방향 3,7호차 : 흡연실(전좌석 금연석)</P>
<P>가고시마 방향 7호차 : 장애인 대응 화장실 및 서비스공간</P>
<P>그린샤 전좌석, 보통차 창문쪽, 맨앞/뒤 좌석 : 모바일 기기용 콘센트</P>
<P> </P>
<P>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5_cafe_2008_02_28_10_58_47c61559ef64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BR>출처 : JR서일본</P>
<!-- -->
당사자가 기분이 조금 나쁠지 몰라도 그런 말을 들은 당사자도 아니신데 그런 말씀을 하시니 난감하군요. 그러시는 임천당님은 CASSIOPEIA님 올리시는 뉴스나 정보의 1/10만이라도 카페에 공헌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심하게 타박을 준 것도 아니고 조금만 검색을 하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을 "뒷북"치는 것에 대해서 그냥 한 말씀 한 걸로 보이는데 너무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카페가 그렇지 않아도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사람만 올리고 나머지 사람은 그냥 지켜만 보는 ROM모드가 되어서 아쉽다는 생각인데, 이런 식으로 찬물을 끼얹으면 보기가 좋습니까?
만약 질문을 한 당사자가 임천당님 내용과 같은 글을 남기거나, 아니면 카페에서 정보/질문/답변 등 활동을 잘해오셨던 분들이 "처음 여기 오신 분들도 있는데, 조금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성격의 글을 남기셨으면 이해가 갑니다만, 임천당님의 댓글은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그런 요지의 글을 남겨서 카페의 분란을 조장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회원정보로 봐서 님보다 훨씬 나이 많으시고 직장인이신데도 시간을 쪼개서 정보를 올리시는 분이신데, 감사하다는 말은 커녕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정보 올리시는 입장에서는 맥이 풀릴수밖에 없습니다.
임천당님께//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러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뉴스, 기사의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꼭 기사를 올려야 한다는 의무도 없는 상태였는데, '차라리 뉴스를 올리지 않는 것이' 이러한 댓글을 안 받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2월29일자 뉴스브리핑을 끝으로 모든 뉴스 및 기사의 등록을 중단해 드리겠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많은 회원여러분께서 '가입인사'를 통해서 '일본철도연구회의 발전에 '무엇인가를' 하신다고 했으니, 그 말은 지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천당님 // 굳이 님께서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실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런 문제는 비단 일철연뿐 아니라 많은 정보 공유 카페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관련 정보를 아무리 올려도 "아예 보지 않았다"라는 말이나 다름없는데 이런 경우 정보를 올렸던 사람은 정말 "진빠집니다". 검색창에 키워드 입력하고 엔터만 치면 다 나오는데 정보를 받는 사람도 그 정도의 최소 노력은 필요한 것 아닐까요? 정보를 올려주는 사람에게 감사는 못할 망정 입까지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네, 카페에 기여한거라고는 질문글 몇 개 써서 답변해주시는 분들 귀찮게한게 전부인 눈팅회원입니다. 글이랑 코멘트 좀 더 많이 달고 싶은데, 등록버튼 누르기전에 항상 두 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여기 분위기 무섭습니다. 그냥 감상을 덧글로 남기면 어디서 찾을 수 있는자료라고 코멘트의 존재가치 자체를 부정당하기도 하고, 정보 조금만 틀려있으면 한 말씀 꼭 들어야합니다, 어디어디서 조금만 찾아도 나오는거라구요. 전 이런 분위기가 카페의 ROM모드에 공헌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글이나 덧글 올리려다가 거기에 달릴 한 말씀이 무서워서 관둔적이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글쎄요? 임천당님께서 글 올리신 것 중에 그렇게 태클 당한 글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네요.(검색해 보니 글 딱 세개 쓰셨고 오류지적 당한것도 없이 그냥 몇개 리플로 끝났더군요) 만일 틀렸다고 지적을 당하거나 아니면 윗분처럼 뒷북치거나 해도 그냥 그러고 끝이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급니까? 틀린 정보도 서로 교정해 가면서 배워 가면서 느는 것이지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 없습니다. 저도 일철연 초창기에 정보 올리면서 많은 오류지적 당하고 이것저것 수정한 것이 이렇게 큰 정보가 된것이구요. 저도 여행기 쓰면서 다른분들에게 이것저것 오타지적 많이 당합니다.
네, 별로 태클 안걸릴려고 그 글 하나하나 쓰느라고 엄청 신경썼습니다. 오류지적도 좋고 오타지적도 좋은데 최소한 좀 부드럽게라도 말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신칸센차량 벌써 퇴역하네요라는 덧글에는 "고속철도차량의 수명이 짧은건 '상식'입니다"라고 달리고, 그냥 이런저런 댓글은 존재가치를 부정당하고. 성수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근데 그 처음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면박당하는 느낌을 받아선 안되는거 아닙니까? 당사자들은 별 신경안쓰고 제가 괜히 과민반응하는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애초에 당사자도 아닌데 면박을 당하던, 한 말씀을 듣던, 제가 나설건 아니죠?)
님의 글 잘 읽었고, 무슨 말을 하시는지는 저도 잘 알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이런저런 분위기에 과민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올린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제가 난감해한 이유는 "당사자"가 아닌 분이 나선 것 때문이며 정보 올리시는 분에게 대한 밑도 끝도 없는 "딴지"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처음에는 직통운행을 하지않겠다고 한것같은데, 직통운행을 하는군요.
우리 카페의 글을 자주 들어와서 읽었다면 이러한 댓글은 없었겠죠. 이미 몇 번에 걸쳐 알려드렸습니다. http://cafe.daum.net/jtrain/3G7p/1421
직통운전 안하겠다고 끝까지 주장한건 도카이입니다.
왜 여기서 질문하면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라던가 "~~~를 읽어보세요" 가 아니고 "~~~를 읽어봤으면 이런 질문은 필요없었겠죠?"라는 답변이 달리는건지.. 카페 자주 들어오지 않으면 "직통운행 안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하는군요"같은 댓글도 못 답니까?
당사자가 기분이 조금 나쁠지 몰라도 그런 말을 들은 당사자도 아니신데 그런 말씀을 하시니 난감하군요. 그러시는 임천당님은 CASSIOPEIA님 올리시는 뉴스나 정보의 1/10만이라도 카페에 공헌하셨는지 묻고 싶네요. 심하게 타박을 준 것도 아니고 조금만 검색을 하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을 "뒷북"치는 것에 대해서 그냥 한 말씀 한 걸로 보이는데 너무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카페가 그렇지 않아도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사람만 올리고 나머지 사람은 그냥 지켜만 보는 ROM모드가 되어서 아쉽다는 생각인데, 이런 식으로 찬물을 끼얹으면 보기가 좋습니까?
만약 질문을 한 당사자가 임천당님 내용과 같은 글을 남기거나, 아니면 카페에서 정보/질문/답변 등 활동을 잘해오셨던 분들이 "처음 여기 오신 분들도 있는데, 조금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성격의 글을 남기셨으면 이해가 갑니다만, 임천당님의 댓글은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그런 요지의 글을 남겨서 카페의 분란을 조장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회원정보로 봐서 님보다 훨씬 나이 많으시고 직장인이신데도 시간을 쪼개서 정보를 올리시는 분이신데, 감사하다는 말은 커녕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정보 올리시는 입장에서는 맥이 풀릴수밖에 없습니다.
임천당님께//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러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뉴스, 기사의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꼭 기사를 올려야 한다는 의무도 없는 상태였는데, '차라리 뉴스를 올리지 않는 것이' 이러한 댓글을 안 받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2월29일자 뉴스브리핑을 끝으로 모든 뉴스 및 기사의 등록을 중단해 드리겠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많은 회원여러분께서 '가입인사'를 통해서 '일본철도연구회의 발전에 '무엇인가를' 하신다고 했으니, 그 말은 지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CASSIOPEIA님께// 님의 '여행기'와 '뉴스'를 보기 위하여 카페를 매일 찾는 회원이 저만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극소수의 의견으로 여러 다수 회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임천당님 // 굳이 님께서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실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런 문제는 비단 일철연뿐 아니라 많은 정보 공유 카페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관련 정보를 아무리 올려도 "아예 보지 않았다"라는 말이나 다름없는데 이런 경우 정보를 올렸던 사람은 정말 "진빠집니다". 검색창에 키워드 입력하고 엔터만 치면 다 나오는데 정보를 받는 사람도 그 정도의 최소 노력은 필요한 것 아닐까요? 정보를 올려주는 사람에게 감사는 못할 망정 입까지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네, 카페에 기여한거라고는 질문글 몇 개 써서 답변해주시는 분들 귀찮게한게 전부인 눈팅회원입니다. 글이랑 코멘트 좀 더 많이 달고 싶은데, 등록버튼 누르기전에 항상 두 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여기 분위기 무섭습니다. 그냥 감상을 덧글로 남기면 어디서 찾을 수 있는자료라고 코멘트의 존재가치 자체를 부정당하기도 하고, 정보 조금만 틀려있으면 한 말씀 꼭 들어야합니다, 어디어디서 조금만 찾아도 나오는거라구요. 전 이런 분위기가 카페의 ROM모드에 공헌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글이나 덧글 올리려다가 거기에 달릴 한 말씀이 무서워서 관둔적이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글쎄요? 임천당님께서 글 올리신 것 중에 그렇게 태클 당한 글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네요.(검색해 보니 글 딱 세개 쓰셨고 오류지적 당한것도 없이 그냥 몇개 리플로 끝났더군요) 만일 틀렸다고 지적을 당하거나 아니면 윗분처럼 뒷북치거나 해도 그냥 그러고 끝이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급니까? 틀린 정보도 서로 교정해 가면서 배워 가면서 느는 것이지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 없습니다. 저도 일철연 초창기에 정보 올리면서 많은 오류지적 당하고 이것저것 수정한 것이 이렇게 큰 정보가 된것이구요. 저도 여행기 쓰면서 다른분들에게 이것저것 오타지적 많이 당합니다.
네, 별로 태클 안걸릴려고 그 글 하나하나 쓰느라고 엄청 신경썼습니다. 오류지적도 좋고 오타지적도 좋은데 최소한 좀 부드럽게라도 말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신칸센차량 벌써 퇴역하네요라는 덧글에는 "고속철도차량의 수명이 짧은건 '상식'입니다"라고 달리고, 그냥 이런저런 댓글은 존재가치를 부정당하고. 성수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근데 그 처음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면박당하는 느낌을 받아선 안되는거 아닙니까? 당사자들은 별 신경안쓰고 제가 괜히 과민반응하는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애초에 당사자도 아닌데 면박을 당하던, 한 말씀을 듣던, 제가 나설건 아니죠?)
그냥 계속 눈팅만 하면 될 걸 괜한 시기에 괜한 내용갖고 분란을 조장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카시오페아님이 올려주시는 양질의 자료 지금까지 잘 봤습니다.
님의 글 잘 읽었고, 무슨 말을 하시는지는 저도 잘 알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이런저런 분위기에 과민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올린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제가 난감해한 이유는 "당사자"가 아닌 분이 나선 것 때문이며 정보 올리시는 분에게 대한 밑도 끝도 없는 "딴지"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헐 그런데 출력이 장난이 아니군요. 무게당 출력이 500계를 능가하겠군요.
35퍼밀짜리 급구배를 넘나들게 될 신칸센이여서인지는 몰라도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유니트 구성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출력으로 봐서는 유니트 구성때문에 8M이 되었다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뭐 여튼 500계만큼 전기를 먹지는 않겠죠 :-)
구배도 구배지만 8량 편성이라 16량일 때 보다 주행저항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도 출력을 높인 이유인듯 합니다.
빠르면 올해 가을 쯤 제작이면.. 08년도에 시운전을 한다는 의미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큐슈신칸센의 그린샤 도입, 그리고 산요신칸센 히카리 이하급 열차의 그린샤 편성열차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네요 :-) (여담이지만, 그린샤패스 뽕뽑기는 정말 좋아지겠군요.. ㅋㅋ 단, 이 열차가 히카리 이하급으로 정기편성될 경우의 일이지만요..;)
아..이거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일본 철도에 관심을 가진 터라..벌써 이런 기사가 나와있는 줄 몰랐습니다.
다시 풀 모터가동모드로군요...... 기존의 츠바메와 히카리레일스타와는 다르게 그린샤를 집어넣었다는 것도 특징중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GBT Lv.2라서 500계보다는 덜 먹을 겁니다.
현재 800계 신칸센용 전동차의 량은 6량이라서 규슈신칸센 전구간 개통하면 800계 8량으로 늘어날지 미지수이군요.
800계가 산요구간으로 들어가지는 않을테니 그럴일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몇 계 정도로 정해질까요; 아마 그대로 900계로 이어지나요;
N700계를 기반으로 한 차량이니 N700계의 다른 접수대 번호가 부여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미틸팅이 없다는것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