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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ed 채널 처음 와서 네임드님들한테 굽신거려서 비공방을 했지..
(오랫동안 공방을 했는데 유럽은 방랑기사 그 이전 유럽전쟁 제작자는 지금과 달랐고 누군지도 잘 모르겠지만 정확히 유럽전쟁
맵 자체가 거의 처음나왔을때부터 했음....잘 기억도 안나지만 좀 지나니 산업시대도 생기고 왕도 4명 뽑을수 있고 프리깃 2부대면 궁수 250썰고 하던시절..막 영웅으로 나가씨위치,다크레인져 있고..-_-; 그때가 내가 중딩시절때였음 ㅋㅋ로마카르 길도 없었지 아마 ㅋㅋ;;)
그런데 이게머야 ㅠㅠ 다 나보다 못하잖아...(ㅈㅅ;)
그나저나 텃세는 왜이렇게 심한거야 ㄷㄷ 내가 듣보잡이라서 그런지 네임드분들이 불가침 막 무단파기해놓고 떵떵거리고...
그래서 나랑 채널 처음온 날짜가 정확히 같은 썰단,햇님같은 유저들이랑 놀다가
카렌이 '우리클랜에 가입하실래여?'라는 제안을 하길래 디플클랜에 가입
왈라,카렌과 자주 놀았지만 유럽만 즐기는 유저라서 그런지 카렌이랑 맨날 싸우던 천명님과도 한번도 싸운적 없고 그냥 고만고만
한 샤먼으로 있다가 카렌 왈라가 coe랑 싸우는데 맨날 날 끌어들이고해서 걍 짜증나서 탈퇴 ㅋㅋ
그나저나 이때도 vici클랜 있었던가..??듀벳님만 기억나네
카레가 이시절만해도 나만 보면 이유없이 시비걸었다지 ㄱ-;
angel[power]랑도 맨날싸웟고 ㅋㅋㅋ
valentino3이었나? 이님은 정말 너무했음 -- 불가인 상황에서 내가 독일 수도 먹었더니 독일 미는사이 독일주변 땅을 팜,타워만 부시고 모조리 뺏어드시길래 제가 독일땅 달라고하고 안주시길래 '그럼 불가 파기할게여' 라고 하면서 불가침 파기 하고 정당하게 3턴후에 쳤더니 인맥 이용해서 날 ㅄ만들고 ..비매너 유저 만들던 ㅋ; 난 불가침 무단파기한적 없는데 ㄱ-;
그리고 이때 같이 카오스랑 유럽하면서 놀던 친했던 누님 한분 있었는데...지금은 아이디도 기억안나고 ㅋ;
2. 천명님이 coe로 오라고 햇지만 걍 무클랜으로 유럽하면서 캐논,피터,유리,케미,아갈호스,데모닉형 등을 만나서 친하게 지내다가 coe 클랜에 가입했지..(데모형은 제대하면 카페에 글좀..ㅋ)
그나저나 피터 이넘은 클탈하고 아디바껏더니 ㅡㅡ 밀리 맨날 발리던넘이(지금은 내가 발림..)아디 바꾸니까 나 못알아보고 밀리관련 컨트롤맵하는데 나보고 밀리허접이라고 욕하다가 내 본아이디가 xxx다 라고 밝히니까 ㅈㅅㅈㅅ 이래 ㅋㅋ
유럽이 밀리랑 비슷한 게임이다보니 +6,-6시절 래더 35렙정도였던 내가 너무 잘하는거야(ㅈㅅ;)...초특급 똥컴이라서 중세가서 100인구수이상 넘기면 3초씩 텔레포트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막 당시 시민피가 30이었는데 채널 첨올때부터 기사견제 이런것도 안하길래 걍 기사로 겜할때마다 가서 팜짓는 시민 학살하고 물량뽑고하니 이게 트랜드가 되었고..-_-;;
포탈러쉬도 내가 처음했었고 ㅋㅋ
그당시 레귤러라는 비매너유저가 유명했는데 솔직히 실력은 좋았다는..... ㄱ-;
궁수가 사기라서 궁수뽑다가 캐터로 넘어갔더니 암흒때부터 다굴당하지 않는 이상 다 이기고 다니고..
결국 비잔틴 개편되더라 ㅋㅋㅋ 특히 독일하고 동맹해서 캐터+뱀파오라 하면 1부대로 막 보병 5부대를 막고 그랫어..ㄱ-; 공속 빠름에 뎀지 80인 사기 캐터 ㅋㅋㅋ
그리고 루나랑 맨날 둘이 동맹해갖고 프스동맹하고 로카동맹하고 해서 다 바르고 다닌 -_-;;
이쯤부터 나름 나도 네임드가 되어서..당한게 있어서 그런지 막 횡포를 부리고 다녔다는 ㅋㅋㅋ
초보 무시하고 자리 뺏고 ㅋㅋ; 야비한 외교로 뒤치기하고 ㅋㅋㅋ; 워터랑 싸우고나서 루나 유리 나 피터 등등 모여서 coe탈퇴한담에 coe 사람다 빼내서 coe클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고 ㅋㅋ;
맨날 욕하고 다니고 ㅋㅋㅋ; 이때부터 오르비라고 해야하나..사실 지금이야 우리가 오르비지만 이때만 해도 걍 오르비~뉴비 중간쯤되는 유저들이었음...유리,피터,워터같은 애들 빼곤..뭐 나도 공방돌던떄까지 합치면 유럽은 오래했지만서도 ㄱ-;
맞다 동방제국고구려 말고 누구더라..비잔틴빠..얘도 동방어쩌고엿는데 아이디가 기억안나네염..구 카페 가보면 역사게시판에 글 많이올린놈..ㅋㅋ 얘도 있었는데 얘는 첨엔 성인군자처럼 형이라고 부르면서 땅내노라고 하면 땅주고 하다가 갑자기 잘해지더니 할때마다 나만 의식하면서 나만치더라 ㄱ-;
그당시에 김치형도 할때마다 너무 잘해서 맨날 김치형만 치고 그랬음..ㅋㅋ;
근데 그래도 우리가 자리 독식하고 맨날 개사기만 골라서 하니까 그래도 맵에는 보탬이 많이 됐다고 봄... 막 유럽 패치도 fix8까지 간적도 있고 채널 인원도 30명 자주 넘어가고..그당시 쓰레기이던 경기병도 지금까지 얼마나 패치가 많이 됬는지 ㄱ-;
처음에 쓰레기이던 몽기는 패치되서 사기되더니 지금도 사기고..(얼마전 몽기 250으로 러총+대포 풀업 조합을 싸울때마다 이겼음...거기다가 난 중포 끌고오는 오스만이랑도 계속 싸웠었는데도..)
기사는 지금까지 변함없이 구리고..
영전은 지금도 변함없이 사기고 ㅋㅋ; (제가 영전 10기이상 뽑고 나서는 이기진 못해도 진적은 단한번도 없음...솔직히 대륙 다먹어도 금수입은 얼마안되서 나오는 전함양은 영전이랑 별차이없음...)
우방 시설도 너무 사기고..(얼마전 거의 풀인구 경기를 인구 합쳐도 30도 안되는 안티옥쪽 우방시설로 거의 피해안입고 방어했었으니..)
그래도 이때가 새벽 2시 비공방도 종종 돌렸었던..유럽맵의 전성기가 아닐까 싶네여 ㅋㅋ
근데..coe가입하고 나서엿던가??엘제님이 저랑 게임하고 나서는 제가 최고수라느니 하는 글을 올려놔서 그런지 막 첨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저한테 '저사람 캐 바르고 인증해야지 ㅋㅋ' 이런식의 적의를 가지고 시비걸던 분들도 많았고 ㄱ-;
그래서 이런 분들이랑 키보드파이트 자주 떴었는데...이떄만해도 말로 싸우다가 1:1하자고 할때면 반이상은 기피하거나 핑계대고 그러셨는데..
(잘난척 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유럽만 존나판게 고1 중순부터 고2초중순까진데...이당시만 해도 나랑 진지하게 키보드파이트 걸린분이랑 1:1 했을때는 단한번도 진적없음 ㅋㅋ 20번도 넘을건데 ㅋㅋ 보통 3전 2선승제로 해서 다이겼음...물론 친한사람끼리 내전같은거 한건 제외하고..내가 젤 자신있엇던게 카로전이었는데 예를 들어 세오들이랑은 카로전 정말 막상막하였으니...)
딴맵하거나 워크 자체를 한동안 안들어와서 개허접되니까 막 쪽지로 난데없이 1:1뜨자는등 그렇게 시비를 거는거야 ㄱ-; 카페 오랜만에 왔더니 '님 왜 그동안 안보이셨어여 ㅋㅋ 님 발라드릴게여 ㅋㅋ 1:1하져??' 이딴 쪽지나 날리고 -_-;; 그런인간들은 상당히 맘에 안들어..(고2 2학기 말엔 tmf라는 맵 대회도 나갔었고..tmf 하거나 워크를 아예 안들어오느라고 고2초중반부터 지금까지 유럽을 사실상 접고나니까.....고3초까지만 해도 개나소나 나한테 비꼬거나 시비걸면서1:1 신청하드라 ㄱ-; 뭐 내가 먼저 시비건적도 있긴 하지만 시비걸린적이 훨씬 많음 ㅋㅋ)
나 유럽거의접고나서 나한테 이긴분이 여러명 있는걸로 기억하는데..그중 몇분은 볼때마다 비꼬드라 ㅋㅋ 여전히 이런분들에 대해선 감정이 좋지 못하다는 ㅋㅋ 유럽 접고 딴맵하느라 옛날처럼 열정적으로 안하고 가끔 그냥 재미로 하는 사람 이기고 coed채널 갈때마다 막 비꼬니까 열받음 ㅠㅠ 그중에 대충 기억나는 사연만 이야기하자면 한분은 2:1로 지긴 했지만 유럽한창할떈 2:0으로 발랐던 사람이니 제외하고...한분은 아이디가 보니까 세컨이던데 그렇게까지 하고싶나? 싶기도 하고 ㄱ-;
뭐 결과적으로 몇분한텐 졌고 지금도 이길 자신은 없으니 핑계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ㅋㅋ 진짜 내가 한때 제대로할때는 나하나 시비 붙어서 1:1로 이긴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인증도 못까던분들이 접고다니까 갑자기 막 달려들거나 해서 나 이겼다고 좋아하면서 막 볼때마다 시비까는데..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죠 ㅋㅋ
물론 내가 먼저 시비걸거나 1:1뜨자고 했다가 역관광 당한 적도 있으니 이분들한텐 할말은 없음 ㅋㅋ;(그중 아디 기억나는건 씹님뿐이네여 ㅋㅋ 제대로 카페에서 키파붙고 카로전 1:1까지 이어졌 떳던) 암튼 이런분들한텐 깝쳐서 죄송하단 말밖에..
내가 먼저 덤볏다가 역관광당한 경우라면 조롱받아도 싸지만....쪽지로 다짜고짜없이 시비걸거나 카페자체를 오랜만에온 사람한테 글쓰자마자 1:1하자는 시비성 쪽지나 보내고 참 ㄱ-;; 이런분들은 싫어할수밖에 없음 ㅋㅋ
그나저나 모든것의 원흉은 엘제님의 글임...ㅠㅠ 사실 그때야 내가 지잘난맛에 살아서 별로 부정도 안했었지만 솔직히 나말고 잘하던사람중에 김치형
(김치형이랑 카로전같은식으로 1:1하면 거의 이기는데 실전에서 1:1구도가 되면 내가 항상 생각이 너무 많이하다보니까 단순?하기도 한 김치형한테 동일한 조건이라 치면 이긴적보다 진적이 더 많다는..)
1:1은 못하지만 유럽할때마다 의식할수 밖에 없는 워터
카로전 내 라이벌이었던 세오들
같은팀할때 승리의 보증수표와 같았던 SweetyPooH(루나) 등등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나랑 게임해보고선 내가 최고수니뭐니 하는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는 바람에 ㅠㅠ
(그 게임 아직도 기억하는데 나 그당시 캐 똥컴이라서 렉걸려서 땅도 못먹고 그랬는데 ㄱ-;; 그런글을 올린 이유가 뭔가여 ㅠㅠ)
그냥 이제 갓 네임드가 되려하는 유럽을 많이하는 유저에 불과했던 내가 결과적으로는 이거 때문에 coe계에서 젤 많이 싸우는 사람이 된거라는..-_-;;
그리고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는 인간의 본성때문에 그런가;;원래 coe에 제 적은 많지 않았는데 이글이 올라온후부터 뭐랄까...좀 뉴비인분들은 전부 제가 아는사람끼리만 배타적으로 노는데다 이런글까지 올라오니까 막 저한테 적의를 품으시더군여 ㄱ-;;
그나마 요즘은 저의 존재 자체를 기억 못하는분들이 많아서 다행 ㅋㅋ coed 채널가도 저 알아보는 분도 없고 ㅋㅋ
이게 오히려 속편합니다 -_-;; 누가 잘하니 내가 더 잘하니 니따윈 x밥이니
이때가 젤 머리아프게 게임했던때가 아닌가 싶네여 -_-;;
그리고 팩스 로마나님한테는 지금도 죄송하네염..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하다가 나 초본데도 할때마다 시민 다잡아죽이길래 삐져서 볼때마다 시비걸고 그랬음 ....ㅋ;
세오들 처음 만났을때도 세오들한테 들킨건 딱 한번이지만 막 아디 맨날 바꺼가서 세오들만 작정하고 치고 그랬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세오들한테도 여전히 미안함
3. 콜로,em 이님들이랑은 맨날 싸웠다는 ㅋㅋㅋ 우리가 워낙 모여서 우리끼리만 놀고 텃세 부리고 하니까 거기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있었나봐 ㄷㄷ 어쨋든 이님들의 처음 목적은 우리랑 coe였음 ㅋㅋ
카렌이 만든 클랜이 있었는데 이름이..뭐더라 -- 디플의 후속 클랜이었는데..lunar_de_vivar karen_de_vivar 이런식의 아이디를 가진 클랜 -_-;;이 클랜이 또 망해서 카렌하고 왈라가 클랜하나 다시 만들었던걸로 아는데 이클랜이랑 콜로랑 합쳐지면서 커지더니 우리로 대표되는 coe쪽이랑 맨날 싸웠음...
(저보다 더 오르비인 사람은 태형,피터,유리,워터,프리 정도 남았는데 우리랑 같이 놀았으니 머..)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좌빨vs수꼴로 대표되는 이념대립과 같은 싸움 ㅋㅋ
그때 장난아녓져 ㅋㅋㅋ 진짜 유럽하면서 대립이 젤 심했던 때인듯 ㅎ
근데 솔직히 우리한테 불만 가진분들 좀 많았을듯 ㅋㅋ; 지금 돌이켜보니까 텃세 정말 심했네여 ㄱ-;;
(요즘은 철이 들어서 그런지 게임상에서 나름 온순해졌다는..ㅋㅋ 모르는 사람이랑 게임하면 말도 없고)
장근석이 허세부리듯...저도 그당시엔 철이 없어서 나이 많은님들한테 욕질하고 ㅋㅋㅋ;;
그당시 오덕중의 오덕이던 피터가 무려 fate stay night 라는 애니를 소개해주는 바람에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없던 미연시와 일본 오덕 애니에 6개월동안 잠시 빠져서 뻘게에서 케미랑 오덕짓하고..
(갠적으로 오덕짓한게 젤 쪽팔림 ㅋㅋ뻘게도 내가 하도 오덕짓하면서 설쳐대서 거기서 놀라고 만든거였지;; ㅋㅋ)
케미가 올린 케미 얼굴 하두리 사진 짤방으로 쓰고ㅋㅋ(비범한 케미님아 용서좀 ㅠ.ㅠ..이라고 하고 싶어도 이넘도 그당시 원주민같이 나온 내사진 가지고 막 짤방으로 쓰고 다녔으니 쌤썜임)
이런식으로 카페도 거의 내것처럼 썻져 ㄱ-;;
솔직히 다른사람들이 coe에 맨날 시비걸고 하던거 이해는감 ㅋㅋ;; 우리가 좀 밉게 놀았으니까....말 험하게 하고.. 초보 무시하고 ㅋㅋ; 정말 그건 지금 생각해보니까 철없는 행동이었네여 ㅋ; 죄송하다는..
암튼 em클랜원중에 이제는 지금은 뭐 거의다 접거나 극히 일부만 타 클랜으로 흝어져서 이제 coed가도 나 아는사람 거의 없지만
em이랑 싸우던건 아직도 기억에 남네여 ㅋㅋ 특히 데모닉형이 em 클마였는데 우리쪽에 오는 바람에 더욱 대립이 심화된 감이..
중립을 지키는척하던 데모닉형의 고의적인'띄워쓰기 /f m em 아우 xxx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의 발언도 좀 웃겼고 ㅋ;
볼드모트인가? 이님밖에 기억나는 사람이 없네 이제는..-_-;;
암튼 중딩땐 카오스,밀리 고딩떈 tmf,유럽.....이중에 그래도 제일 에피소드가 많았던건 유럽맵이네여 ㅋㅋ
학창시절때 제가 젤 재밌게 했던 게임도 유럽임 ㅋㅋ 솔직히 맵 자체는 완성도도 떨어지고 하는데 ..그래도 유럽은 유럽 특유의 재미가 있는 듯?
그래서 가끔 유럽할때
/f m 야 유럽하자
xxx님의 답신 : 그딴 쓰레기맵 왜해 xx나 하자 너 안나올거면 나혼자 xxx공방 한다 or 우리끼리 xxx한다??
이런 회신에도 나는 꿋꿋이 유럽을 합니다 ㅋㅋ
사람도 적다보니 이건 뭐;; 세력싸움? 이라고 해야하나? 지금 되돌아보면 유치하기도 한 키보드 싸움을 맨날 했던 맵이기에 재미가 있는듯 ㄱ-;;
지금 유럽을 접은진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는데 비 주류 맵중에선 가장 중독성있는맵이 유럽전쟁이네여..ㅋㅋ
학창시절에 워낙 재밌게 했다보니 그에 관한 에피소드도 많고 ㄱ-; 이게 다 추억이고 ㅋㅋㅋ
그리고 란츠는 워크에서 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_-;; 카페에서만 많이 봤지...근데 어느새 lyla클랜이 되있더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글 자체 내용에 모순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수 있으니 양해좀 바랄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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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예전일인데 씹과 동등한 시기의 유저로써 머라는 지 모르겠습니다. 씹이나 젠틀이나 나나 활동하던 시기보다 훨씬 고전일이네.. 저는 시비건적도 없고 같이 겜도 한두판?해봤나? 정도라서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설명좀.. ㅠㅠ
저도 님은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여 ㄷㄷ;
vici일땐 shyboy2로 원래는 bluesky라고 한때 캐미군과 세오군등등에게 1:1 시비걸던 한놈임; 젠틀과 씹과함께;
지우고 쓰고 시대적으로 안맞아서 순서를 바꾸다 보니 문맥, 맞춤법 등이 하나도 안맞네 ㄷㄷ
같이 오해나 풉시다 대화방 고고
나도 네임든데 루나같이 승리의 보증수표 뭐 이런 수식어 안붙여주네 나쁜넘이
케미님 님은 네임드이긴 한데 그런쪽 네임드는 아닌듯... ㅈㅅ
님이 유럽 안하실때 제가 뭘 했는지 자세히 모르실 테니 적당히 넘어가도록 하져
시비는아니였는데;; 이런 ㅈㅅ합니다 케미님; 나쁜뜻은 아니였어요
병맛보밍 결국 지잘났다는거네여 ㅅㄱ
내용 열라 긴데 캐미랑 나는 왜 이름이 없냐 ㅠㅠ 드러븐색히 ㅜ
디플후속클랜=euro
3좀 짱인듯 그떄 머 떄문에 em이랑 전쟁났는데 완전
와 나도 저런글 적으면 재밌겠는대
너무기네요
디플생각납니다 ㅜㅜ... 쿠마햄 왈키햏 카렌상 ㅋㅋㅋ 우리 디플 다시 고할까요?ㅋㅋ(척살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