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be sa?kh?r? anicc?” ti, “삽베 상카라 아닛짜” 띠 ~ yad? pa???ya passati, 야다 빤냐야 빳사띠 Atha nibbindati dukkhe ~ 아타 닙빈다띠 둑케 - esa maggo visuddhiy?. 에사 막고 위숫디야 ?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하다'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법구경, Dhp277, 전재성님역) ? "All conditioned things are impermanent" - when one sees this with wisdom, one turns away from suffering. This is the path to purification. 출처: http://blog.daum.net/bolee591/16155332 ? Sabbe ~ 일체.一切 ~ 제.諸 ...Sankhara ~ 형성 (유위) ~ 행.行 ...Dhamma ~ 법 (유위-Sankhara + 무위-Nibbana) ~ 법.法 Anicca + Dukkha An-atta 출처:일곱님 댓글 ?http://blog.daum.net/bolee591/16155332? ? 옛날 중국에서 역경승들이 행(行)으로 옮긴 범어는 samskara(빠알리: sankhara)입니다. 이 상스까라 혹은 상카라는 sam(함께)+√kr(하다, to do)에서 파생된 명사입니다. 행한다는 의미를 지닌 어근 √kr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살려서 중국에서는 행(行)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nelect/40019665917 ? 제행무상은 행을 어떻게 정의하는가하는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 듯합니다. 예를 들어 '형성된 것'인지 '형성하는 과정이나 행위'인지를요. 또한 물질적 형성인지, 정신적 형성인지, 둘 다인지도 먼저 확인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전재성님은 왜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하다"로 하시는지도 의문입니다. 제행무상에 대한 법우님들의?말씀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카페에서 모셔 왔습니다 좋은의견 많이 주세요.
첫댓글 잡. 1-1. 무상경을 보면..
'(5온이) 무상하다[無常]'고 관찰한 것과 같이, '그것들은 괴로움[苦]이요, 공하며[空], 나가 아니다[非我]'3)라고 관찰하는 것도 또한 그와 같으니라."
라고 했습니다. 무상, 고, 무아로 관찰되는 것은 5온으로 같습니다.
그 말은 5온은 제행이며, 일체이며, 제법이라는 것으로.. 5온의 모습으로 보면 됩니다.
일차적으로 행은 유위법이라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