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이제 2달밖에 안되었네요~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을 정말 알차게!알차게!채워주시기 때문에 한4달은 된줄 알았었는데 히히
저는 10월에 전영마를 알게되어서 시작했었구요~
11월달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화영어를 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못하고 있었어요 ㅠㅠ
(제가 소심해서 핸드폰으로는 도무지 못하겠더라구요 흑흑)
근데 11월달을 그렇게 허망하게 지내고 나니..전영마가 무척 그리웠답니다..
그래서 12월달에 13주 과정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머리에 왕관도 씌워 주시고 감사!ㅋ)
모두들 공감하시겠지만,
전영마 만한 곳이 없답니다.
저도 그전에 정말 저렴한 만큼 교육의 질도 그보다 훨씬 저렴한 전화영어 해본적 있는데요
전영마가 짱이예요~
도대체 어디에!! 이 가격에!! 이런 최고의 선생님들과!! 최고의 도우미님!!최고의 서비스!!가 있을수 있겠어요?
그래서 이번 12월달에 복귀했을땐 제 남동생도 물고 왔어요 아흥 ㅎㅎ=_=
열분들 우리모두 한명씩 물고와요 ~여기 넘 좋아요~ㅎㅎ
그럼 이만~~^^
전화영어로 영어회화를 마스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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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토익/영어회화/영어/전화영어/초등영어/유학/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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