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13 (일) 표절-갑질 난리…“1기 내각, 대통령 눈 너무 높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7월 12일 “대통령의 눈이 너무 높다”며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인선 추천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최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표절 의혹,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등에 비판 여론이 커지고 여당 내에서도 우려가 나오는 상황을 다소 안이하게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정부 1기 내각 추천이 끝났으니 털어놓는다”며 “대통령님의 눈이 너무 높으십니다. 물론 높아야지요”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수많은 요소를 고려하고 검토한 뒤에도 ‘조금만 더 고민해보자’가 돌아올 때면 인수위원회가 없는 게 서러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말 딱이다! 싶은 분이 대번에 찾아진 적도 있고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한숨 쉬는데 찾아져서 놀란 적도 있었다”며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추천드린 인사들”이라고 자평했다. 현 정부가 내정한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높이 평가한다는 뜻으로 보인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그렇다 보니 기사 하나하나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며 “다 저희 탓인 것만 같고 우리가 둔감했을까 싶어 잠 못 이루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국민 여러분의 판단만 남았다”고 했다. 다만 “후보자들이 가진 수많은 빛나는 장점들에 조금 더 집중해주셨으면 하는 욕심도 감히 있다”고 말했다. 최근 여러 후보자들의 의혹 보도가 이어진 데 대해 자책하면서도 후보자들의 역량을 봐달라는 말로 해석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떨리는 마음으로 모든 인사청문회를 기다린다”며 “각 부처가 맡은 일을 잘 할 사람인지 지켜봐달라. 그 과정에서 우리가 대통령의 안목에 대한 신뢰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훈식 비서실장의 이 같은 인식은 최근의 상황과 다소 동떨어졌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진숙 후보자는 제자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강선우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변기 수리와 쓰레기 처리 등을 지시했다는 ‘갑질 의혹’이 최근에는 강선우 후보자의 ‘거짓 해명’ 논란으로 번졌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질병관리청장으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하던 시점에 남편이 코로나19 관련주에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은경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해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폭염이 만든 것들.....!!!!!!!
펄펄 끓는 폭염이 지속되자 저수지에는 녹조가 번지고 있다. 지난 7월 11일 경기 수원시 일대에 한 저수지에 녹조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해 일명 ‘녹조 라떼’를 목격할 수 있었다. 녹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더운 날씨로 수온이 오르면서 남조류가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비가 내리지 않아 강수량마저 적다 보니 물이 순환하지 못하면서 녹조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저수지의 녹조 현상이 수질오염을 일으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녹조 라떼를 만든 폭염은 서울 청계천에 그늘막을 만들게 했다. 7월 상순 서울의 기온이 역대 최고치(37.1도)를 경신한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시원한 그늘을 선사하는 50m 대형 디자인 그늘막을 설치했다.
폭염은 공사판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6월 23일부터 건설·조선·물류업 등 폭염 고위험 사업장에서 온열 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시간과 냉방·통풍 장치 설치 등을 지키고 있는지 감독하고 있다. 한 근로자는 “1시간 근무 시 15분 정도는 강제적으로 쉬라고 한다”며 “쉴 땐 시원한 물을 마시고, 냉방기로 열을 식힌다”고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는 현 수준의 땡볕더위가 이어진다. 따라서 폭염 특보도 해제되지 않고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당분간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다.
“피서 멀리 안 간다”… 강원 도심 물놀이장 ‘북적’
강원 지방자치단체들이 도심 속 물놀이장을 잇달아 개장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피서를 즐기기 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입장료도 무료이거나 저렴해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화천군은 화천읍 하리 붕어섬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9일부터 다음 달 8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7월 12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풀장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안개를 분사하는 안개터널 등으로 이뤄졌다. 영유아용 풀장은 별도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이다. 입장료는 미취학 아동 무료, 초등학생 이상 5000원이다. 입장료 중 3000원은 지역화폐인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강릉시는 썸머아레나를 7월 25일 개장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썸머아레나는 2018평창올림픽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시설을 활용한 실내 물놀이장이다. 도심 속 워터파크를 콘셉트로 한 썸머아레나에서는 52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 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조립식 풀장, 유아 전용 풀, 에어바운스를 즐길 수 있다.
이른 더위 탓에 이달 초 이미 문을 연 물놀이장도 많다. 동해시는 지난 7월 10일 삼화동 무릉오선녀탕을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다. 자연지형을 살린 5개 풀장이 구불구불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연결되고, 자연석과 조경수가 곳곳에 놓여 마침 숲속 계곡에서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평균 수심이 60~90㎝여서 어린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삼척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은 다음 달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길이 58.7m의 슬로프를 내려오며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홍천 물놀이장은 최대 750명을 동시 수용한다. 어린이풀, 유아풀, 유수풀 등 다양한 풀장을 갖췄고, 그늘막과 피크닉 테이블, 몽골텐트 등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입장료는 1만원인데 이 중 5000원은 홍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실제 이용요금은 5000원이다.
원주 단구동 야산 옥녀봉 7월 폭염 속 산행.......!!!!!!!!!!
오늘도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치악의 하늘 풍경.........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남원로.........
하양공원.......
남원주중학교...... 시청로 333
단구근린공원 시벽......
옥녀봉 하늘 풍경.......
층층나무........
원주 백운산.......
치악재쪽.......
치악산맥........
옥녀봉 쉼터..........
회화나무
튤립나무
명봉산 - 배부른산 조망........
폭염경보 속 7월 중순의 옥녀봉 오름길 풍경........
08:08 옥녀봉 230m 정상에.......
옥녀봉 둘레길에........
08:20 옥녀봉 날머리...... 단구공원 보행육교
단구공원 보행육교........
원주아트 갤러리......
부처꽃
08:30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단구근린공원 열린광장..........
원주우체국 / 강원지방우정청
시네마 11번가........
능소화....... 남원로 527번길
08:50 삼성으로 회귀........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