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18살 먹은 아들한테 학교갈때 당부한 말이 있지요?
“야, 술마시지 말어! 담배피지 말어! 마약하지 말어! 타투하지 말어! ALL A’s~!”
막내아들이 4살때 트럼프가 그 아들을 앉고서 했던 말이에요.
대통령 당선전에는 별로 이슈가 안되다가, 민주당측 미디어들이 별로 안좋아 했거든~~~
그런데 트럼프가 당선되고 나서, 그때 했던 그 훈육이 재조명 되고 있어요~~~
[트럼프 당선인은 배런을 안은 채 “항상 최고가 돼야 한다”(I want all A’s)고 여러 차례
말하더니, 이후엔 “커선 이걸 기억해라. 술, 담배, 마약, 그리고 문신을 절대 해선 안 된다.
나는 네 몸에 그 어떤 타투가 있는 걸 원치 않는다”
(When you get older, what are you going to remember? No drugs, no alcohol, no cigarettes.
And you know what else? No tattoos, I don’t want ever to see tattoos on you)라고 했다.
단호한 훈육에 배런은 고개를 끄덕였다. ....출처:가서보기 링크 ]
술마시는 것은 예수 믿는데, 최악이에요~~~!
알콜의 후유증이 오래 가는데,
왜냐하면 중간에 무슨 일이나 사고가 나면, 그놈이 와서 자~~꾸 찾게 만들거든요~~~
예전에 사역할때,
“누가 몸을 이렇게 망가지게 했냐?”라고 하니까,
귀신이 나와서 “술~~~~~”하더라구요~~~~ㅎㅎ
귀신이 솔직해서 좋더라고~~~~ㅎ
오늘은 환상보는 훈련을 할건데,
아니, 환상이라기 보다는 묵상하면서 그 속으로 들어가 보려고 해요~
그리고 이번 화요일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게 있어서, 기도하는자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야 겠어요.
손목이 너무 아파서…글을 잘 적지를 못해서 통역도 잘 못하고…
(기도하는자: 작년에 많이 아팠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작년 여름에 두달 동안 손 노동을 많이 했었거든요..)
손을 많이 써서 그렇게 됐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여주신것은 그 이유가 스트레스가 많아요.
무지하게 많아요~~~~~~
그래서 스트레스 귀신을 내쫓고 그와 관련 기도를 해야겠어요.
화요일날 기도하면서 그걸 보여주시는데~~~
쉽지 않은건데 무지무지 힘든건데~
그걸 보여주셨어요...
***구약성경에 보아스의 엄마가 누구였지요?
………………
(형제자매들:기생라합)
기생 라합.
기생 라합이 이스라엘 백성인가요?
………………
(형제자매들: 아니요, 가나안에 살았던…)
아니에요~
가나안에 있는 여리고성에 살았던 사람이지요~
보아스는 어느계통이에요?
…………
아브라함 계통이에요.
그런데 엄마가 기생라합이고요...
그리고 보아스는 룻과 결혼하는데,
룻은 모압여성이고,
보아스는 엄마가 이방인이고, 룻도 이방인이고~~~~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을 다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계통에서 다윗이 나왔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하는 여리고성 사람, 거기서도 기생이에요~
그 뱃속에서 나온게 보아스이고,
게다가 모압족속의 여성과 결혼까지 했다니까요~~
그런 계통에서 다윗이 나왔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아무 얘기할게 없어요~~~~
자기가 정통이고 바리새인이고 어쩌고 하는데~~~~
아니예요~~~~
그런 계통속에서 다윗이 나오고 예수님까지 나오셨다니까요~~~~
그러면 룻(Ruth)이 아니라, 코리아인 나와서 보아스와 결혼했더라면,
예수님이 안나왔을까?
……………
(포에버:나올수 있겠죠~!)
더 쎄게 나왔을것 같애~~~~~~ㅎ
예수님이 비리비리하지 않고 아주 멋잇게 나왔을것 같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이 정통이고 하는 우월주의가 있는데,
족보를 보세요~~~~
예수님이 나오고, 다윗이 나온 족보를 보세요~~~~~
유다파와 이방인들이 섞이고 섞여서 나온 거에요~~~~~
그런 계통속에서 다윗이 나오고, 예수님이 나오셨다니까요~~~~~
자기들은 순수 혈통으로만 이루어진 고귀한 집단이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도 찬스가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어떻게 역사하실지~~~~~~^^
.
.
.
***다윗이 ‘하나님 이름으로 나간다~’하며 하나님 이름으로 나갔어요?
……………
물멧돌을 가지고 나갔지~~~~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면 이단으로 몰린다~~~ㅎㅎ
다윗이 물멧돌을 가지고 왜 나갔어요?
네, 죽일려고~
(온전한은혜:모욕적인 말을 하니까~~~~)
오~~~
그러면 자매님은 물멧돌을 가지고 나갈 거예요?
다윗은 물멧돌을 가지고 나갔는데, 왜 나는 안돼요?
그러면 예수님이 나오셔서 물멧돌로 골리앗을 죽였을까?
물멧돌 가지고 나가서 썅하고 죽여버려요?
(생명수강가: 구약에서는 블레셋, 아말렉 등 하나님이 그들을 물리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그때는 그렇게 하는게 당연했던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런것을 볼때 악한영의 세력으로 보고 물멧돌로 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야지요.)
그래서 적군이 왔을때 전도를 못한다니까요~~~~
이슬람이 여러분이 전도하도록 반기나요? 아니지~~~
할 수 없어요~
그때는 구약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은 사랑이야~ 이방족속을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만들어야지~’라고 하셨어요.
여러분은 어느 시대를 살고 계세요?
예수님이 오신 이 시대를 살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일을 당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하면서 적을 죽이시겠냐구요~
“제가요 예수님 이름으로 적군을 죽였어요~~~”라고 하실래요??
군대에 가면 적을 죽이는 연습을 하는거잖아요~
지금 그렇게 하겠냐구요~
내가 살기위해선 적을 죽여야 하겠지만, ‘예수의 이름으로~’라고는 못할것 같아요.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어요?
“하늘의 천사들을 불러서 싹 없애버릴수도 있지만, 내가 죽는게 나아~~~~”라고 하셨잖아요~
여러분의 남편이 그렇게 하고 가셨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냐구요~
현재 다윗이라면 골리앗을 만났다면 예수님처럼 하실수 있겠냐구요~~~~~
그런것도 고민해 보시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는가~~~~
어디까지 감수하실 거예요?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셨잖아요~
죽기까지 해야지~~~~
옛날에는 너죽고 나죽자 라고 했는데~~~
제가 그랬어요~~~~ㅎ
제가 착한 사람인데, 착한 사람이 악이 바치면 무시무시해져요~~~~~
썅해버린다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