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반]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us이은 미국내전 암시 영화

[알영감]

일단 영화 어스(us) 미국내전 암시 해석한 사람 블로그 먼저 봐보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pppopq&logNo=222345971409

영화 어스(us) 미친 해석 :트럼프의 쿠데타(1)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는 오바마랑 미셸 오바마가 설립한 회사에서 만든 영화임

이 영화도 미국 내전 암시 영화인듯 

대충 느낌 오는것만 올려봄

오른쪽 흑인들이 실제 집 주인이고 백인들이 흑인들 집을 빌린 상황임 근데 흑인들이 밖에 문제로 다시 집으로 돌아온상황 

집이 미국이라고 했을때 한지붕에서 같이 생활해야 하는 이민자 실거주자 대립 ??

카메라 각도부터 백인 흑인 대립 구도 보여줌

사이버 공격으로 국가 전체가 마비된상황 

흑인 주인공 의미심장한 말들

이클립스

갑자기 이빨이 빠지는 백인 아들

약 구하러 갔다가 친한 이웃하고 대립하는 장면

흑인 주인공이 알려주는 국가를 무너뜨리는 방법

교통과 통신 마비 시켜 표적의 눈과 귀를 가린다

다음 2단계

3단계

이정도면 대놓고 내전 일어난다 알려주는거 아님 ??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였던 장면

총들고 서로 죽이려는 이웃이 상황이 종료되고 정보 하나를 알려주는데

일단 북인지 남인지 언급 안하고 koreans라고 말한거임

그리고 핵 맞는 미국도시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갔던 장면 대립한 이웃이 쏜에 집에 가면 벙커가 있다고 했음

주인공 백인 딸이 위번멘쉬 정신으로 벙커있는 집을 발견했는데 영화 장면에 그 어디에도 쏜이라는 집 팻말이 안써져있고 THORNES 이렇게만 나와있는데

영화 자막에는 쏜이라고 나오는 이상한 장면이 나옴 

쏜 이러니까 손흥민 말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손흥민 = 한국인 ??

그리고 벙커 안에 라디오 비슷한 (뭔지 모르겠음)거에서 나오는 내용

그리고 쏜에 집에 한국풍 도자기가 눈에 보임 

원래 미국인들 한국식 도자기 인테리어로 해놓음 ??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 대충 올렸는데 나는 이 영화 보자마자 영화 어스US 생각나고 미국내전 암시 영화라고 가장 먼저 생각나더라

아무튼 다른 사람들도 보고 후기좀 어젠다는 엄청 많이 박아 놓은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