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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2025년 7월 17일 07시 54분에 얘야? 너는 이렇게 정리를 하여 카페에 올려도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반국가 세력의 일환(一環 :반국가 세력의 반역에 끄나풀)에게 이 내용이 차단되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을 텐데 그래도 괜찮으냐? 라고 물으십니다.
"예" 영적인 전쟁은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자들과 직접하는 것이 아니라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마 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에 따라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고 의에 열매를 맺을때 하나님과 관계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이루어질 때 악령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령에 지배를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국가 세력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시면 심판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롬 12:19-21)"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렇게 악에게 지지말고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의에 열매를 맺는 지름길이라고 믿습니다. 이 같은 길이 영원히 승리할 뿐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고 (벤후 2:19)"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에 따라 악을 선으로 싸위서 이긴 자가 악행을행하는 자들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실상['실상'
(實狀, ἀσφαλἡς :아스팔레스, כּוּן :쿤, facts) 1 <원 ∙ 형> 견고한, 확실한, 안전한, 2 실제의 상태, 있는 그대로의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때에 현실로 임할 것이란다. 라고 2025년 7월 17일 08시 56분에 마무리해주셨습니다.
◆, 북괴 간첩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이어 이재명 북괴 간첩의 하수인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하여 이적행위를 하고있단다. 라고 하나님께서 아래 내용을 뒷 바침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2025년 7월 16일 07시 20분에 이재명이 자칭 대통령이라는 지고(至高 :더없이 높음)의 뜻을 외면하고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에 의한 인간쓰레기 대통령으로 더러운 권력에 묻혀 민족을 반역하는 일은 자신의 파탄은 물론 자신의 가정과 그 자손들에게 지대(至大)한 악행의 행위가 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악행’(惡行) → 악 참조, ‘악¹’, 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 3, <용1> 흔한 용례는 도덕적 결함이나 좋지 못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러한 부정적인 특성들에 대한 평가는 하나님께서 하신다(잠 15:3) <용2> 사람들의 내적인 상태를 언급하여 쓰이기도 한다(창 6:5) (창 8:21), <용3> 남의 아내와 부정한 관계를 가지는 것은 악이므로 성도가 철저히 멀리해야 한다(창 39:9), <용4> 욥은 악에서 떠난 자였다(욥 1:1), <용5>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른다(잠 11:19), <용6> 혀로 호리는 말을 하여 음행에 빠지게 하는 이방 여인은 악하다(잠 6:24)
◆,가정과 그 자손들에게 지대(至大)한 악행의 행위가 되는 것이라는 의미는 쉽게 민족의 반역자 이재명이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악령에 종노릇하므로 악령이 이재명이는 물론 그와 부화뇌동하는 무리들이 모조리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악행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5년 7월 16일 07시 49분에 (시 1:1-6) 성경 말씀으로 정리해 주십니다.
(시 1:1-6)"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1)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1-6)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 복있는 사람 :이들은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은혜로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우리의 죄를 대속['대속'(代贖, פָּדָה :파다, redeem) 1, 대속하다, 구조하다, 구원하다, 2, 남의 죄나 고통을 대신 당함,]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죄와 옛 사람의 타락한 죄의 본성을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십자가에 장사할 때 (롬 6:7-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에 따라 이 단계가 '의에 1 단계'로 죄와 옛 사람의 본성으로부터 탈피(脫皮)하여 죄가 없다. 라고 인정을 받는 것이 복있는 사람으로 들어가는 첫 단계 관문입니다.
다음은 의에 2단계'로 (요 1:12)"영접['영접하다'( 迎接--, δέχομαι :데코마이, re-ceive)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마음의 중심에 모셔들이고 영으로 인도를 받아 순종하여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그 길에서 믿음으로 사랑의 완성이 이르도록 순종하려는 의지와 결단으로 모셔들이는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께서 (엡 1:1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고 영으로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진리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하여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믿음'
( πίστις :피스티스, אמונה :에무나, faith) 1 믿음, 신뢰, 신임, 신용, 2 믿는 마음, 신앙, <용3> 하나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이름 등에 대한 신뢰, 확신 등을 가리킨다(마 8:10 행 3:16), <용4> 참된 경건의 의미로 쓰이며 그리스도인의 덕 가운데 하나이다(살전 3:6), <용5> 기독교 교훈에 대한 인정과 수락의 의미로 쓰인다(약 2:14, 17),<용7> 신앙의 내용, 교리 등을 가리켜 쓰인다(롬 1:4-5, 갈 1:23), <용8> 의인의 유일한 방편이다(롬 1:17),] 안에서 사는 것이라."에 믿음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에 친밀한 교제의 사귐의 깨닫은 신뢰의 믿음으로 진리의 의를 경험하고 나아가 아가페 사랑을 깨닫고 경험하고 그 아가페 사랑의 매료가 되어 아가페 사랑의 화답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드리고 "오직 예수 오직 한길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이 길이 되어도 성령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가리라"라고 영으로 기도가 절로 나오며 찬양하는 길이 '의에 2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성화의 과정을 걸치는 것으로 신앙의 초기에는 (히 5:13-14)"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의 말씀과 같이 어린아이의 신앙과 장성한 자의 신앙에는 성화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지혜'솝히아(σοφί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지혜'로 번역된 헬라어 ‘솝히아’(σοφία)는 ‘현명한, '지혜'로운, 숙련된, 노련한 교양 있는 학식 있는’의 뜻을 가진 ‘솝호스’(σοφός)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특별히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과 관련되어 사용된 용례를 보면, ‘아이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σοφός)가 충만하며’(눅2:40), ‘예수는 '지혜'(σοφός)와 키가 자라가며..’(눅2:52), ‘이 사람(예수)의 이 '지혜'(σοφός)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마13:54) 그리고 ‘이 사람(예수)이 받은 '지혜'(σοφία)’(막6:2)로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지혜'(σοφία)는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이다(눅11:49).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 '지혜'(σοφία)가 감추어져 있다.“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선물인 '은사'(카리스마 : χάρισμα)를 이야기하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σοφία)의 말씀을 주신다는 것이다.
야고보는 그 '지혜'(σοφία)는 오직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라고(약3:17) 말하면서 하나님께 '지혜'(σοφία)를 구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아래의 세상에는 참된 '지혜'(σοφία)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헬라인이 이 땅에서 '지혜'(σοφία)를 찾는 것처럼(고전1:22)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이 세상의 '지혜'를 찾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σοφία)는 없애버리고(아폴뤼미 : ἀπόλλυμι – 완전히 파괴하다)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공동번역 고전1:19)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솝히아’(σοφία)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지혜'라는 뜻의 ‘호크마’(חכמה)인데 하나님에게 속한 것으로써의
'지혜'(חכמה)를 파자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것으로 전환되어 그 말씀을 배워 살아가는 실존’이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충만히 가지고 있었던 '지혜'(σοφία),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지혜'(σοφία)가 바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고 그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는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라는 세상의 '지혜'(智慧/知慧)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에 목 말라해야 하며 그러기에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를 날마다 구하여(αἰτέω)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또한 진리의 말씀을 배우며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솝히아(σοφία) : '지혜']
'의에 3단계'는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사 32:17)"의의 공효['공효'(功效, מַעֲשֶׂה :마아세, fruit) 1 행위, 사업, 기량, 솜씨, 목적, 2 공들인 보람,<용2> 윤리적인 의미로도 성경에 나타나며, 의를 행한 결과와 관련하여 쓰였다(사 32:17)]는 화평['화평'(和平,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완전, 2 마음이 기쁘고 평안함, 나라 사이가 화목하고 평화스러움, 3 <용1> 분쟁의 부재를 나타내어 쓰였다(삿 4:17), <용2> 화평은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며 의의 결과이다(사 32:17),<용3>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하였다(겔 34:25), (말 2:6), <용4> 악인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지만 그 마음 속에는 악독이 있다(시 28:3)]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영원¹'(永遠, עוֹלָם :올람, αίώνων :아이온, eter-nity) 1 영원, 항상, 영구히, 고대의, 2, 앞으로 시간이 끝없이 오램, 앞으로 오래도록 변함없이 계속됨, 3 <용1> 매우 먼 미래로의 무한한 연속을 나타낸다, <용2>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실존의 형태를 지칭하는 말이며, 시간의 무한한 연속성이라는 개념과 시간을 초월한 무(無)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것들은 모두가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독특한 속성인 영원성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용3> ‘영원’이 끝없는 시간의 계속이라 할지라도 이것이 윤회설을 정당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용4> 하나님의 언약(창 9:16),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창 17:8), 하나님의 이름(출 3:15), 하나님의 규례(출 12:14), 하나님의 인자하심(대상 16:34), 하나님의 말씀(시 119:89), 하나님의 의(시 119:142), 등은 모두 ‘영원한’것으로 언급되고 있다,]한 평안['평안'(平安, shalom) →평화 참조,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과 안전['안전'(安全, בּטח :베타흐, ασφαλεια :아스팔레이아, safety) 1 안전, 염려없음, 2 평안하고 온전함, 위험이 없음, 3 <용1> 자주 ’거하다‘ 라는 뜻의 동사 יָשַׁב (야샤브)와 함께 쓰였다, <용2>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안전히 거하게 된다(레 25:18),]이라."
(고후 9: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빌 1: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의의 열매'를 좀더 심플(simple :단순한)하게 정리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멍에²'( על :올, ζυγός :쥐고스, yoke) 1 멍에,추가 설명 :예수 그리스도의 '의'(마 6:33)와 아가페 사랑(롬 13:10)의 십자가]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에서 하나님의 뜻에 일치할 때 이것이 의에 공효가 되어 하나님과 관계에서 화평이 이루어지고 의에 열매를 맺고 의에 열매가 하나님께 열납이 될 때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의에 열매를 맺은 하나님의 자녀와 관계에서 평화가 이루어질 때 이것이 의와 평강으로 하나가 될 때 그 심령에 희락['희락'(喜樂, שמחה :심하, χαρά :카라, joy) 1, 기쁨, 즐거움, 2, 기쁨과 즐거움, 3, <용1> 성일은 여호와 안에서 기쁨의 날이다(민 10:10) <용2>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기쁨이 있다(잠 12:20) <용3> 희락은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이 충만한 자는 언제든지 기쁨을 잃지 않는다 (갈 5:22)]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열매입니다.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을 하시려고 그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즉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에서 언약하신 아가페 사랑 올인은 두 인격체가 하나가 되어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아가페 사랑의 올인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거하여 하나님의 영화를 함께 누리고 더할 나위가 없는 영생의 복락의 안식을 영원히 누리는 것이 복있는 사람의 궁극의 행복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을 떠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엡 1:3-6)에서 언약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즉 예수 그리리도에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의 두 인격체가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올인으로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사랑의 완성['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 ]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5년 7월 17일 06시 13분 하나님께서 사랑의 완성이 없이는 영원한 행복의 안식에 들어가는 길이 없단다.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완성에서 영생의 복락의 안식['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 2, 평안하게 쉼, 3, <용1> 공간적인 행동의 부재 및 안전함과 관련되는 단어이다, <용4> 참된 안식은 하나님에게서 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마 11:28)]을 누리는 것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은 온 인류에게 동일하게 주셨지만 그러나 타락한 죄의 본성의 종노릇하며 세상에 매료가 되어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의 영역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으려고 방황하며 자들이 가련한 존재들입니다. 이 시간에 주어지는 말씀을(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멸망['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용3> 악인의 소욕은 멸망한다(시 112:10) <용4> 주의 백성과 다투는 자들은 모두 멸망에 이르게 된다(사 41:11)]하는 짐승같도다.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존귀한 자이지만 타락하여 죄의 본성으로 악령에 지배를 받아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된 그 마음에는 온갖 더러운 것들만 있어 짐슴에게도 없는 이기적, 정욕적, 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인 것들로 가득한 인간쓰레기라는 의미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들이 타락한 세상살이에 길드려진 자들로 악행으로 자기 노출로 멸망의 길에서 피할 수 없단다. 라고 하시며 그들은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이렇게 (약 3:14-16)에 따라 악행을 항상 일삼는 자들이 인간쓰레기(계 21:8) 망종 (亡種 :아주 몹쓸 종자라는 뜻) 들로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북괴의 지령을 받고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하여 북괴 공산화 혁명에 대한민국을 바치려고 악의적으로 국가를 파탄내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을 사기탄핵으로 탄핵한 것입니다.
반국가 세력체제인 더불어민주당과 그의 부화뇌동하는 잡당들을 부정 조작 선거를 검증하면 즉각 들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인간 망종(亡種)으로 공정(公正)한 검증(檢證 :검사하여 증명한)은 외면(外面)하는 파렴치범 (破廉恥犯)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믿음의 기도를 받으시고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에 근거하시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수많은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이시간에 그 한가지를 이미 공개하고 공개한 것을 거듭 공개합니다. 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격랑의 소용돌이 속에서 누가 대한민국을 구원할 것인가? 윤석열 :NO 이재명 :더더욱 NO 답은 (요 15:7)입니다! 2025.04.04 06:17
윤석열 대통령 헌재 선고는 윤석열 대통령이든, 이재명 북괴 간첩의 하수인이든, 패하는 자는 절대로 승복의 길이 없는 격랑(激波 :어렵고 모진 시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의 길이다.라고 2025년 4월 4일 04시 43분에 하나님께서 격랑(激波)의 길이라고 깨우쳐 주시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기각(棄却 :법원이 소송을 심리한 결과 이유가 없거나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도로 물리치는 일)이 너무도 당연한 것을 대한민국 입법부와 사법부가 국가에 내란과 반역을 함께 흠모(欽慕 :기쁜 마음으로 사모함)했다고 하나님께서 2025년 4월 4일 04시 53분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에 들어가게 될 때 현, 입법부와 사법부는 국가를 반역한 범법 행위로 초상집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격랑(激波)의 소용돌이 속에서 누가 대한민국을 구원할 것인가?
윤석열 :NO
이재명 :더더욱 NO
답은 하나님께서 (요 15:7)의 말씀으로 제시하십니다.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에 거할 때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거하다'['거하다'(居―, יָשַׁב :야샤브, κατοικεω :카토이케오, dwell) 1 머무르다, 거주하다, 2 어떤 곳에 머물러 살다, <용3> 경건한 자들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한다(시 23:6)]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하나님께서 합법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대한민국이 격랑(激波)의 소용돌이 속에서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저는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라는 말씀을 하나님께 받고 대한민국의 구원길을 아는 유일한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 보다 하나님께 더 존귀하게 쓰임을 받는 '진리의 성자가 대한민국에 계시고 또 성녀'가 계십니다.
대한민국이 격랑(激波)의 소용돌이 속에서 구원할 위인은 북괴 간첩 문재인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대통령의 권위를 도둑질하여 북괴 간첩질을 할 때 대한민국은 국가로서 끝이 난것입니다.
왜, 이 국민들이 어리석고 국가의 안녕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극 소수는 국가를 지키려고 온 갖힘을 다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박근혜대통령 사기 탄핵을 국민들이 어리석어서 외면할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피,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대한민국을 살리신 것입니다. 영으로 인도를 받아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피,눈물의 기도' 는 100%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그 믿음에 맞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국가의 대통령이 주적인 국가에 간첩으로 국가를 반역해도 멍청한 국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구경만 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집단들입니다.
광우병으로 국민들을 국가 반역에 선동을 해도 그것을 쫓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미선이 효순이 사건을 악의적으로 북괴 간첩이 이용해도 그를 지지하던 인간쓰레기들이 이 국민들의 어리석음입니다. 제가 미선이 효순이 사건을 잘했다는 호평이 아닙니다.
미군이 고의로 그랬느냐? 실수로 그랬느냐?
이것을 따지고 바르게 처신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 모든 사건을 볼 때 악령이 대한민국의 영적인 잠재력을 이미 간파(看破)하고 미리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북괴 공산당을 점령시키고 북괴 지령에 따라 북괴 간첩들과 주사파, 종북, 친북이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자녀들에 의해 이 같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고 인류의 구원의 손길이 되며 머지않아 현재의 패권국가인 미합중국을 쥐락펴락하는 하나님의 권위의 권능으로 영적인 지도자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오늘에 이르러 대한민국을 격랑(激波)의 소용돌이 몰이한 국가의 원흉(元兇 :못된 짓을 한 무리의 우두머리)들을 밝히고자 합니다.
격랑(激波)의 소용돌이 국가의 원흉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지만 오늘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비추어 설명을 드리면 윤석열, 이재명,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대부분이 국가 격랑(激波)의 원흉(元兇)입니다.
윤석열도 박근혜 사기 탄핵에 원흉(元兇)입니다.
이재명이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계 21:8)입니다.
그 열매로 그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단 1초도 살아갈 수 없는 인간쓰레기이며 위선자(僞善者 :겉으로만 진실하고 착한 체하는 사람)입니다.
이재명이가 위선자(僞善者)라고하면 이재명이에게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지 않습니까?
이재명이가 위선자(僞善者)라고 저에게 묵시적(默示的)으로 항복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많은 것들이 있지만 이재명이는 부정 조작 선거로 국회의원자리를 도둑질한 반역자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법의 근본(根本)도 모르는 것들이 인간쓰레기 헌법을 가지고 자신의 영혼[Soul]을 멸망으로 낙추(落墜 :육신이 죽고, 영혼이 (계 21:8)법의 기강 (紀綱)에 따라 심판을 받고 악행의 불량자가 둘째 사망에 이르는 인간쓰레기를 영으로 의미함)시키는가? 낙추(落墜)라는 단어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법의 근본(根本)은 신약에서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새 계명안에서 법의 기강(紀綱)을 지키고 이 세상을 삶을 마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심판의 기준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義, צדקה :체다카, δικαιοσύνη :다카이오쉬네, righteousness) 1 공의, 의, 2 사람이 행하여야 할 바른 도리, <용2> 아브라함의 의는 믿음에서 난 것이었다, 그가 여호와를 믿었으므로 그분이 이것을 그의 의로 여기신 것이다(창 15:6) 마찬가지로 성도의 의도 믿음으로 밀미암는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된 것이다(롬 1:17) <용3>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은 공의로운 재판관이시며 (시 11:7), 그분의 판단은 의로우시다(시 119:144, 160), <용4> 주의 의는 영원한 의이다(시 119:142),]와 아가페['아가페'(ἀγάπη :아가페, agape,) 1, 사랑, 친절, 호의, 존경, 2, <용1>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이에 대한 반응으로 그 사랑을 본받아 행하는 인간의 사랑을 나태내는 특별한 의미로 신약에 쓰였다,] 사랑이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요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로 (고전 9:21)"그리스도의 율법."즉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이니라."
낙(落 :떨어질 락).
추(墜 :떨어질 추).
저는 낙추 (落墜)라는 단어를 몰라 인터넷에서 배웠습니다.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는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 조무래기[조무래기 :무법자들을 조롱하는 말, 왜 장차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에 두려움을 알기 때문이다']들이 어떻게 범법자(犯法者 :법을 어긴 사람)가 재판장이 될 수 있느냐?
범법자(犯法者)는 법의 입법자(立法者)는 말할 것도 없고, 법의 집행자(執行者)자가 될 수 없다. 라고 천지의 주재['주재¹'(主宰, Κύριος :퀴리오스, שַׂ֤ר :사르, Lord) 1 주, 주인, 2 주장하여 맡은 사람, 3 <용1>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언급하여 쓰였다(마 11:25), <용2>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 마음에 원대로 역사하신다(엡 1:11),]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 2025년 2월 5일 06시 40분 하나님께서 '불의' '불법'한 자들이 '공의'도 모르고 함부로 법을 입법(立法)하는 범법자(犯法者 :법을 어긴 사람)가 되어 (창 1: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의 인권(人權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법의 기강을 세우고 개인의 종말에 받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유린(蹂躙 :남의 권리나 인격을 함부로 짓밟음)하는 범법자(犯法者)들이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적법절차 원칙 위반으로 당연(當然)히 '선거무효'입니다.’
22대 총선 민주당 가짜 국회의원과 국힘당 진짜 당선자들 2024 12 16 [민경욱TV
13분 3초==>만약에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억울해요. 억울해![고소 고발하면 돼요 저를]고발하세요.
제가 어떤 근거로 이렇게 했는지 어떤 근거로 이런 것이 나왔는지를 제가 얘기 하겠습니다.
아래 자료는 이 내용의 바탕 화면에서 타이핑한 것입니다.
|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개표조작 | 공작(조작)발표 | 실제(당일)결과 | ||||||||
| 지역구 | 가짜당선자 | 진짜당선자 | 민주 | 국민 | 민주 | 국민 | 조직방법 | 조직상수 | 가짜표 | |
| 1 | 종로구 | 곽상언 | 최재형 | 51% | 44% | 43% | 52% | 1표마다 1표추가 | 50.00% | 13.429 |
| 2 | 용인병 | 부승찬 | 고석 | 50.3% | 49,7% | 43% | 57% | 5표마다 4표추가 | 44.44% | 18.898 |
| 3 | 양천구갑 | 황희 | 구자룡 | 50% | 48% | 43% | 55% | 5표마다 4표추가 | 44.44% | 16.921 |
| 4 | 광진구을 | 고민정 | 오신환 | 51% | 48% | 44%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456 |
| 5 | 서대문갑 | 김동아 | 이용호 | 51% | 43% | 44% | 49%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0.496 |
| 6 | 영등포을 | 김민석 | 박용찬 | 50.2% | 49.0% | 43% | 56%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342 |
| 7 | 동작갑 | 김병기 | 장진영 | 50% | 45% | 44%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620 |
| 8 | 고양병 | 김영환 | 김용태 | 55% | 45% | 49% | 51%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8.534 |
| 9 | 중구성동을 | 박성준 | 이혜훈 | 51% | 49% | 44%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4.402 |
| 10 | 고양병 | 이기현 | 김종혁 | 54% | 46% | 48%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29.080 |
| 11 | 구로갑 | 이인영 | 호준석 | 56% | 44% | 49% | 51%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987 |
| 12 | 경기용인을 | 이언주 | 강철호 | 51% | 47% | 44%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8,706 |
| 13 | 광진구갑 | 이정현 | 김병민 | 53% | 47% | 45% | 55%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2.726 |
| 14 | 성동구 | 전현희 | 윤희슥 | 53% | 47% | 46%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5.348 |
| 15 | 강동갑 | 진선미 | 전주혜 | 50% | 48% | 44% | 54%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7.297 |
| 16 | 강서울 | 진성준 | 박민식 | 55% | 45% | 48% | 52% | 4표마다 3표추가 | 42.86% | 14.668 |
| 17 | 하남시을 | 김용만 | 이창근 | 52% | 44% | 46% | 49%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9.406 |
| 18 | 수원정 | 김준혁 | 이수정 | 51% | 49% | 46% | 54%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3,817 |
| 19 | 송파병 | 남인순 | 김근식 | 51% | 49% | 45% | 55%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6.990 |
| 20 | 대전중구 | 박용갑 | 이은권 | 52% | 48% | 46% | 54%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5.680 |
| 21 | 대전대덕 | 박정현 | 박경호 | 51% | 43% | 46% | 48%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9,786 |
| 22 | 원주을 | 송기현 | 김완섭 | 54% | 46% | 48% | 52%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908 |
| 23 | 동대문갑 | 안규백 | 김영우 | 53% | 44% | 47% | 50%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653 |
| 24 | 도봉을 | 오기형 | 김선동 | 53% | 47% | 47% | 53%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0.965 |
| 25 | 안양동안구을 | 이재정 | 심재철 | 54% | 46% | 48% | 52%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089 |
| 26 | 송파병 | 이해식 | 이재영 | 54% | 45% | 47% | 51%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5.547 |
| 27 | 대전동구 | 장철민 | 윤창현 | 53% | 45% | 47% | 51%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3,750 |
| 28 | 하남갑 | 추미애 | 이용 | 51% | 49% | 45% | 55%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1.264 |
| 29 | 창원성산구 | 허성무 | 강기윤 | 46.4% | 45.7% | 41% | 50% | 3표마다 2표추가 | 40.00% | 12.843 |
| 30 | 천안갑 | 문진석 | 신범철 | 51% | 47% | 46% | 52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555 |
| 31 | 당진 | 이기구 | 정용선 | 52% | 48% | 46% | 54%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9.590 |
| 32 | 서귀포시 | 위성곤 | 고기철 | 54% | 46% | 48% | 52%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082 |
| 33 | 인천계양을 | 이재명 | 윈희룡 | 54% | 45% | 49% | 51%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5.214 |
| 34 | 증평.진천.음성 | 임호선 | 경대수 | 51% | 49% | 45% | 55%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5.680 |
| 35 | 인천남동을 | 이훈기 | 신재경 | 54% | 46% | 49.6% | 50%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4.236 |
| 36 | 동대문을 | 장경태 | 김경진 | 55% | 45% | 49.2% | 51%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1.181 |
| 37 | 춘천.철원갑 | 허영 | 김혜란 | 53% | 45% | 48% | 50% | 5표마다 3표추가 | 37.50% | 14.211 |
| 38 | 김해갑 | 민홍철 | 박성호 | 52% | 48% | 48% | 52%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2.176 |
| 39 | 공주.부여.청양 | 박수현 | 정진석 | 50% | 49% | 44% | 55%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3,771 |
| 40 | 인천연수갑 | 박찬대 | 정승연 | 41% | 40% | 40% | 41%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0,474 |
| 41 | 경기안성 | 윤종군 | 김학용 | 51% | 47% | 46% | 52%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9.243 |
| 42 | 청주서원구 | 이광희 | 김진모 | 52% | 48% | 47% | 53%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9.400 |
| 43 | 용인갑 | 이상식 | 이원모 | 50% | 44% | 45% | 48%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2.011 |
| 44 | 청주흥덕 | 이연희 | 김동원 | 52% | 45% | 47.5% | 48.7%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1.393 |
| 45 | 인천연수을 | 정일영 | 김기흥 | 52% | 48% | 46% | 54%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11.518 |
| 46 | 논산. 계룡 | 황명선 | 박성규 | 52% | 46% | 48% | 51% | 2표마다 1표추가 | 33.33% | 5,902 |
| 47 | 부산북구갑 | 전재수 | 서병수 | 52% | 47% | 48% | 51%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6.016 |
| 48 | 울산동구 | 김태선 | 권명호 | 46% | 45% | 42% | 48%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5.750 |
| 49 | 청주. 상당구 | 이강일 | 서상우 | 51% | 46% | 47,9% | 49.6% | 5표마다 2표추가 | 28.57% | 7.658 |
| 50 | 조국당비례12 | 서왕진 | 남성욱 | 1.197.038 | 추가 | |||||
| 51 | 민주당비례 14 | 정을호 | 이소희 | 942,596 | 추가 | |||||
22대 국회에 합법적(合法的)인 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 조작 선거를 시행(施行)했으므로 ‘적법절차 원칙위반’으로 선거 무효입니다.
22대 인간쓰레기 국회 300명 전원은 자칭 국회의원으로 저들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알고 있는 자들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입니다. 법의 기강(紀綱)을 알고 있으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을 하지 않고 선관위에 부정 조작 선거를 먼저 조사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악한 행위로 이미 부정 조작 선거를 스스로 노출했습니다. 부정 조작 선거를 국회 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하는 것이 인격(人格 :인격은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함)을 가진 사람의 정당한 행위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거짓말 합니다.
충격적 부정선거! 지구상에 없는 통계 그래프 선관위 전산실 조작범 5명 발표/ 2024.4.28(일) - YouTube
10분 43초 바탕 화면
김현준 :선거정보화 구축 및 운영 총괄
김용관 :선거정보화 계획 수립, 선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천종일 :선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재외 선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김재성 :선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재외 선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최현옥 :선거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지원, 선거업무용 문자•메일발송 시스템 구축•운영(생략)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17분 20초부터 타이핑한 일 부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 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마침)
강력 추천!!!!!!! "때가 찼습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때가 왔습니다!!!"(25. 1. 4. 사사모, 김옥경 목사님)
우리 기다리는 동안 한 번 인사할까요?
오늘 인사 참 많이 하죠!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때’가 찼습니다.
그리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왔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때’가 왔습니다.(생략)
윤 전 대통령 강제구인? "팔·다리 잡고" "테이저건" vs "인권 침해"…구치소 "검사 보내달라" JTBC News 2025. 7. 16.
내란특검이 서울구치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오늘 오후 2시까지 서울고검 조사실로 데려오라고 인치 지휘를 하자, 구치소 측은 특검 검사 또는 수사관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구인을 거부하자 특검이 직접 와서 데려가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조응천 전 개혁신당 의원은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테이저건을 쏴서도 데려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피의자 팔 다리를 잡고서라도 데려올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서정욱 변호사는 "대통령을 떠나 팔 다리 잡고 나오면, 중대한 인권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2025년 7월 16일 17시 47분에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반역체제하는 윤석열 내란 특검은 반역을 의한 경고망동['경거망동'(輕擧妄動 :민주당이 북괴 지령에 의한 내란에 의한 반역(反逆 :나라와 겨레를 배반함)을 하고, 그 죄를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여 국가의 기강을 세우려던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이라고 프레임을 씌워 악의적(惡意的)인 탄압을 하고 있단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받았으므로 하나님께서 곧 총체적으로 잘못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악행을 갈아업고 하나님의 자녀들의 눈물의 기도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새판을 짤 것이란다. 라고 저것[반국가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이란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 아래 내용은 반국가 세력을 구분하는 자료입니다!
250714_보도자료_박선원, “윤석열 외환유치 7대 의혹 특검 고발…진상 규명해야” 박선원
지금 반란의 전복(顚覆)전의 주역(主役)은 '박선원'인데, '박선원'이가 간첩입니다. 진리의 어사 25.01.04 11:52
지금 반란의 전복(顚覆)전의 주역(主役)은 '박선원'인데, '박선원'이가 간첩입니다. 진리의 어사 25.01.04 11:52
하나님께서 오늘 2024년 12월 14일 북괴 공산당을 협력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자칭 국회의원이 윤석열을 탄핵한 것은 '내란'이란다.
결국 부정선거! / 국가 위기 실체, 주목 / 2022대선, 224만 유령사전투표지 투입 / 대선 조작 실태 공개 / 오세훈, 안철수 탄핵 찬성파 비판 1.4토 [공병호TV]
대통령 체포지시!간첩혐의자 박선원 - 2024.12.24
4분 50초부터 지금 반란의 전복전의 주역 '박선원'에 내용을 타이핑한 것입니다.==>지금 반란의 전복(顚覆 :뒤 집어 엎음)전의 주역(主役 :중심적인 역할)은 '박선원'인데, '박선원'이가 간첩입니다. 이 간첩 '박선원'이가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매일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번 넘겨보십시오. 지금 저게 터지자마자요. 그 가운데가 곽종근 특전 사령관있습니다. 사령관실에 찾아갔어요. '박선원'이가 그래서 지금 사령관실에 가서 지금 그 진술을 했는데 그 진술이 대부분 거짓 진술들입니다.(생략)==> '박선원' 간첩 행위는 아래에 충분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별영상]현재 대한민국은 반국가세력의 반란 상황! 2024. 12.23. 전광훈TV
尹대통령 “간첩을 잡지도 처벌도 못하는 나라가 정상입니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변론 전문
A4용지 77페이지에 1만9000여 자 담아
차오름 기자 2025-02-25 23:32:11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최종 변론을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최종변론 기일인 25일 A4용지 77쪽 분량의 최종 의견 진술서를 67분간 읽었다.
윤 대통령은 “12.3계엄은 계엄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라며 “비상계염은 윤석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야당의 탄핵소추에 대해선 “정략적 선동 공작” “내란죄 공작 프레임” 등으로 비판하는 등 기존 주장처럼 야당을 반국가세력이라고 규정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간첩 사건이 민주노총간첩단·창원간첩단·청주간첩단·제주간첩단 등 4건이나 된다”며 “그런데 이들 모두 석방된 상태다. 간첩을 잡지도 못하고 잡아도 제대로 처벌도 못하는데 이런 상황이 과연 정상이냐”고 토로했다.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현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변론 전문이다.
존경하는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이 재판을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84일이 지났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께 참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저를 믿어주고 계신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후 해제했을 때는 많은 분들께서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지금도 어리둥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계엄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과거의 부정적 기억도 있을 것입니다. 거대 야당과 내란 공작 세력들은 이런 트라우마를 악용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입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는 이 나라가 지금 망국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음을 선언하는 것이고,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 함께 나서 달라는 절박한 호소입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 윤석열 개인을 위한 선택은 결코 아니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권력의 정점인 대통령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대통령에게 가장 편하고 쉬운 길은, 힘들고 위험한 일을 굳이 벌이지 않고 사회 여러 세력과 적당히 타협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면서 임기 5년을 안온하게 보내는 것입니다. 일하겠다는 욕심을 버리면 치열하게 싸울 일도 없고 어려운 선택을 할 일도 없어집니다. 그렇게 적당히 일하면서 5년을 지내면 퇴임 대통령의 예우를 누리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 개인의 삶만 생각한다면, 정치적 반대 세력의 거센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비상계엄을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저는 비상계엄을 결심했을 때 제게 엄청난 어려움이 닥칠 것을 당연히 예감했습니다. 거대 야당은 제가 독재를 하고 집권 연장을 위해 비상계엄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내란죄를 씌우려는 공작 프레임입니다. 정말 그런 생각이었다면, 고작 280명의 실무장도 하지 않은 병력만 투입하도록 했겠습니까? 주말 아닌 평일에 계엄 선포를 하고 계엄을 선포한 후에 병력을 이동시키도록 했겠습니까?
심판정 증거 조사에 의하면, 그나마 계엄 해제 요구 결의 이전에 국회에 들어간 병력은 106명에 불과하고, 본관까지 들어간 병력은 겨우 15명입니다. 15명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간 이유도, 자신들의 근무 위치가 본관인데 입구를 시민들이 막고 있어서 충돌을 피하기 위해 불 꺼진 창문을 찾아 들어간 것입니다. 또한, 해제 요구 결의가 이루어진 이후에 즉시 모든 병력을 철수시켰습니다. 투입된 군 병력이 워낙 소수이다 보니, 국회 외곽 경비와 질서 유지는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부상당한 군인들은 있었지만, 일반 시민들은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국방부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신속히 뒤따를 것이므로, 계엄 상태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을 사전에 군 지휘관들에게 그대로 알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병력을 실무장하지 않은 상태로 투입함으로써, 군의 임무를 경비와 질서 유지로 확실하게 제한한 것입니다. 많은 병력이 무장 상태로 투입되면, 아무리 조심하고 자제하라고 해도 군중과 충돌하기 쉽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고, 실제 결과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소수 병력·비무장·경험 있는 장병, 이 세 가지를 국방부장관에게 명확히 지시한 이유입니다.
그런데도 거대 야당은 이것을 내란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병력 투입 시간이 불과 2시간도 안 되는데, 2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방송으로 전 세계 전 국민에게 시작한다고 알리고 국회가 그만두라고 한다고 바로 병력을 철수하고 그만두는 내란을 보셨습니까? 대통령이 국회를 장악하고 내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거대 야당의 주장은 어떻게든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정략적인 선동 공작일 뿐입니다.
대통령의 법적 권한인 계엄 선포에 따라 계엄 사무를 하고 질서 유지 업무를 담당한 공직자들이 이러한 내란 몰이 공작에 의해 지금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을 보며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합니다. 이 분들이 대통령의 장기독재를 위해 일을 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장기독재를 상상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아는 분들이고, 이미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 더 바랄 것도 없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대통령의 법적 권한 행사에 따라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한 것뿐입니다.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자리에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국정을 살피다 보면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들이 많이 보이게 됩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얼마 뒤면 큰 위기로 닥칠 일들이 대통령의 시야에는 들어옵니다.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습니다. 언제 위기가 아닌 때가 있었냐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위기가 돌발 현안 수준의 위기였다면, 지금은 국가 존립의 위기·총체적 시스템의 위기라는 점에서 그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을 투입했습니다. 미국이 국가비상사태인가에 대한 판단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 체류자와 마약 카르텔 그리고 에너지 부족 등 미국이 당면한 위기에 맞서 미국 국민을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북한을 비롯한 외부의 주권 침탈 세력들과 우리 사회 내부의 반국가세력이 연계하여 국가안보와 계속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짜뉴스·여론조작·선전선동으로 우리 사회를 갈등과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당장 2023년 적발된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만 봐도, 반국가세력의 실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여 직접 지령을 받고 군사시설 정보 등을 북한에 넘겼습니다. 북한의 지령에 따라 총파업을 하고,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방한 반대·한미연합훈련 반대·이태원 참사 반정부 시위 등 활동을 펼쳤습니다. 심지어 북한의 지시에 따라 선거에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지난 대선 직후에는 "대통령 탄핵의 불씨를 지피라"면서 구체적인 행동 지령까지 내려왔습니다. 실제로 2022년 3월26일 ‘윤석열 선제 탄핵’ 집회가 열렸고, 2024년 12월 초까지 무려 178회의 대통령 퇴진·탄핵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집회에는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언론노조 등이 참여했고 거대 야당 의원들도 발언대에 올랐습니다. 북한의 지령대로 된 것 아닙니까?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첩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체제 전복 활동으로 더욱 진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간첩 활동을 막는 우리 사회의 방어막은 오히려 약해지고 곳곳에 구멍이 난 상태입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의 입법 강행으로 2024년 1월부터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박탈되고 말았습니다. 간첩단 사건은 노하우를 가진 기관에서 장기간 치밀하게 내사·수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없이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한 경찰에 대공수사권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간첩이 활개치는 환경을 만든 것입니다. 게다가 애써 잡아도 재판이 장기간 방치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간첩 사건이 민주노총간첩단·창원간첩단·청주간첩단·제주간첩단 등 4건이나 됩니다.
그런데 청주간첩단 사건은 1심 판결까지 29개월이 넘게 걸렸고, 민노총간첩단 사건도 1심 판결에 1년6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들은 구속 기간 만료 후 석방되어, 1심 판결로 법정구속이 될 때까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습니다. 현재 창원간첩단 사건은 2년 가까이 재판이 중단되어 있고, 제주간첩단 사건도 1년10개월째 재판이 파행 중입니다. 이들도 모두 석방된 상태입니다. 간첩을 잡지도 못하고 잡아도 제대로 처벌도 못하는데 이런 상황이 과연 정상입니까?
그런데도 거대 야당은 민주노총을 옹호하기 바쁘고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에 이어 국가보안법 폐지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대공수사에 쓰이는 특활비마저 전액 삭감해서 0원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중국인들이 드론을 띄워 우리 군사기지·국정원·국제공항과 국내 미군 군사시설을 촬영하다 연이어 적발됐습니다. 이들을 간첩죄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법률을 개정해야 하는데, 거대 야당이 완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국가 핵심기술을 유출하는 산업 스파이도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기술 유출 피해가 수십조 원에 달하는데, 3분의 2가 중국으로 유출됩니다. 중국은 사진 한 장만 잘못 찍어도 우리 국민을 마음대로 구금하는 강력한 ‘반간첩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거대 야당은 산업 스파이를 막기 위한 간첩죄 법률 개정조차 가로막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 야당은 방산물자를 수출할 때 국회 동의를 받도록 하는 방위사업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산 비밀 자료를 국회에 제출해야 하고, 거대 야당이 반대하면 방산물자 수출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국회에 제출된 방산 비밀 자료들이 제대로 보안 유지가 되며, 적대 세력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방산 기밀 자료가 이렇게 유출되면 상대국에서 우리 방산 물자를 수입하겠습니까? 북한·중국·러시아가 원치 않는 자유세계에 방산 수출을 하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방산 수출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닙니다.
수출 상대국과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자유세계 많은 국가들과 국방협력을 이뤄서 우리의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산 수출을 권장하기는커녕 방해하는 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까? 거대 야당은 우리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군을 무력화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병하며 러시아와 군사 밀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매우 심각한 안보 위협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살피기 위해 참관단을 보내려 하자 거대 야당은 당시 신원식 국방장관 탄핵까지 겁박하며 이를 결사적으로 막았습니다. 심지어 거대 야당은 우크라이나 참관단 파견, 대북 확성기와 오물 풍선 대응 검토 등 우리 군의 정당한 안보 활동까지 외환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는 대통령을 ‘전쟁광’이라고 비난하고, 북핵 위협에 대응하는 한·미·일 합동 훈련을 ‘극단적 친일 행위’라고 매도했습니다. 1차 대통령 탄핵소추안에는 ‘북한·중국·러시아를 적대시한 것’이 탄핵 사유라고 명기하기까지 했습니다.
190석에 달하는 무소불위의 거대 야당이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 편이 아니라 북한·중국·러시아의 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이뿐이 아닙니다. 거대 야당은 핵심 국방 예산을 삭감하여 우리 군을 무력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거대 야당은 전체 예산 가운데 겨우 0.65%를 깎았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 0.65%가 어디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마치 사람의 두 눈을 빼놓고 몸 전체에서 겨우 눈알 두 개 뺐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거대 야당이 삭감한 국방 예산은 우리 군의 눈알과 같은 예산입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기지를 선제 타격하는 ‘킬 체인’의 핵심인 정찰자산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핵심 전력인 지위정찰사업 예산을 2024년 대비 4852억원 감액했고, 전술 데이터링크 시스템 성능 개량 사업은 무려 78%를 삭감했습니다. 우리 국민을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KAMD, 즉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도 예산 삭감으로 개발이 중단될 위기입니다.
장거리 함대공 유도탄 사업을 위해 예산 119억5900만 원을 책정했지만, 96%를 삭감하고 5억 원만 남겼습니다. 정밀유도포탄 연구개발 사업은 84%를 삭감했습니다. 아무리 주먹이 세도 앞이 보이지 않으면 싸울 수 없듯이 감시정찰 자산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무기도 무용지물입니다. 게다가 최근 북한의 드론 공격이 가장 큰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드론 방어 예산 100억 원 가운데 무려 99억5400만원을 깎아서 사업을 아예 중단시켰습니다.
도대체 누구의 지시를 받아서 이렇게 핵심 예산만 딱딱 골라 삭감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게다가 지난 민주당 정권은 국군방첩사령부의 수사요원을 2분의 1가량 대폭 감축하여, 군과 방산에 대한 정보 활동과 방첩 활동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또 과거 간첩사건과 연루된 인물을 국정원의 주요 핵심 간부로 발령 내서 방첩 기관인지 정보 유출 기관인지 모를 조직으로 방치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정부 시절 이런 일들을 주도한 인물들이 여전히 거대 야당의 핵심 세력으로서 국가 안보를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들어 국정원이 국가 안보의 중추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였고, 국군방첩사의 역량 보강을 위해 힘썼습니다만, 아직 문제의 뿌리를 제대로 다 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부수고 깨뜨리기는 쉬워도 세우고 만들기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 겉으로는 멀쩡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전시‧사변에 못지않은 국가 위기 상황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거대 야당은 야당에 대한 대통령의 인식을 탓하기 전에, 공당으로서 국가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와 신뢰를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헌법 원칙·국가안보·핵심 국익 수호만 함께한다면, 어떤 정치세력과도 기꺼이 대화하고 타협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에 좌파·우파가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자유를 부정하는 공산주의·공산당 1당 독재·유물론에 입각한 전체주의가 다양한 속임수로 우리 대한민국에 스며드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이런 세력과 타협하고 흥정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나라와 교역도 할 수 있고, 국제협력·상호이익을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치 체제에 영향을 미치고 스며드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국방안보만큼 중요한 정치안보입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당이라면 이런 세력을 옹호하고 이런 세력과 손잡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거대 야당은 제가 취임하기도 전부터 대통령 선제 탄핵을 주장했고, 줄탄핵·입법 폭주·예산 폭거로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왔습니다. 거대 야당은 이러한 폭주까지도 국회의 정당한 권한 행사라고 강변합니다. 그러나 국회의 헌법적 권한은 국민을 위해 쓰라고 부여된 것입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정부 기능을 마비시키는 데 그 권한을 악용한다면 이는 헌정질서를 붕괴시키는 국헌 문란에 다름 아닙니다.
또한 거대 야당은 제가 비상계엄으로 국회의 권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며 내란 몰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 야당은 제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정부의 권능을 마비시켜 왔습니다. 마치 정부를 마비시키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것처럼 국회의 권한을 마구 휘둘러 왔습니다. 국회의원과 직원들의 출입도 막지 않았고 국회 의결도 전혀 방해하지 않은 2시간 반짜리 비상계엄과 정부 출범 이후 2년 반 동안 줄탄핵·입법 예산 폭거로 정부를 마비시켜 온 거대 야당 가운데 어느 쪽이 상대의 권능을 마비시키고 침해한 것입니까?
거대 야당은 국무위원은 물론이고 방통위원장·검사·감사원장에 이르기까지 탄핵하고 탄핵하고 또 탄핵했습니다. 탄핵 사유가 되는지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거대 야당 대표를 노려봤다고 장관을 탄핵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탄핵해서 직무를 정지시켜놓고, 정작 헌재 탄핵심판에서는 탄핵 사유를 변경하는 황당한 일도 반복해 왔습니다.
얼마 전 중앙지검장 등 검사들에 대한 탄핵심판을 재판관 여러분께서 직접 진행하시지 않았습니까? 기자회견장에서 거짓말을 했다는데 실제로는 그 기자회견에 나오지도 않았고, 국정감사에서 허위증언을 했다는데 정작 국정감사에 출석하지도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탄핵사유조차 틀렸는데도, 일단 직무부터 정지시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일입니까? 거대 야당의 공직자 줄탄핵은 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차원을 넘어 헌정질서 붕괴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자 거대 야당은 연일 진상 규명을 외치면서 참사를 정쟁에 이용했습니다. 급기야 행정안전부 장관을 탄핵했습니다. 당시 북한이 민노총 간첩단에게 보낸 지령문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 특대형 참사를 계기로 사회 내부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과 같은 정세 국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각계각층의 분노를 최대한 분출시켜라.” 거대 야당이 북한 지령을 받은 간첩단과 사실상 똑같은 일을 벌인 것입니다. 이야말로 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키우는 ‘선동 탄핵’이라 할 것입니다.
거대 야당은 자신들의 당 대표를 수사하는 검사들도 줄줄이 탄핵하고 서울중앙지검장까지 탄핵했습니다. 검사 탄핵은 그 자체로도 수사 방해지만 검사 탄핵을 지켜보는 판사들에 대한 겁박이 되기 마련입니다. 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를 막고 야당 대표의 범죄를 심판할 판사들까지 압박하기 위한 ‘방탄 탄핵’인 것입니다. 급기야 거대 야당은 지난 정부의 이적행위를 감사하던 감사원장까지 탄핵했습니다. 거대 야당은 감사원장 탄핵소추안에 ‘사드 정식 배치 고의 지연 의혹’ 감사를 탄핵 사유로 포함시켰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민주당 정부의 안보 라인 고위직 인사 4명이 주한 중국대사관 무관에게 사드 배치 작전명·작전 일시·작전 내용 등 국가 기밀 정보를 넘겨준 간첩 사건입니다. 감사원은 이를 적발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감사 조치를 진행하였는데, 이것이 탄핵 사유라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간첩 행위를 무마하기 위한 ‘이적 탄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은 그 자체로도 심각한 헌법 파괴 행위지만, 이적 행위까지 탄핵으로 덮는 것을 보며 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망국적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또 한편 정부 각 부처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엄청난 규모의 예산을 사용·집행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산하기관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처의 수장들을 탄핵소추로 직무정지시켜 그 부처의 기능을 마비시키거나 심각하게 저해한다면 기회비용과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국가와 국민에 얼마나 막대한 피해와 손해를 입히는 것이 되겠습니까?
거대 야당은 공직자를 무차별 탄핵소추하고 소추인단 변호사 비용도 국민 세금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억울하게 탄핵소추된 공직자들은 직무가 정지된 상황에서 자기 개인 자금으로 변호사 비용까지 조달해야 합니다. 정부 공직자들은 거대 야당의 이러한 폭거에 한없이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거대 야당은 ‘선동 탄핵’ ‘방탄 탄핵’ ‘이적 탄핵’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거 가운데 대통령 선거가 기간도 가장 길고 국민적 관심도 가장 큽니다. 그만큼 직선 대통령의 민주적 정당성은 다른 선출직 공직자에 비해 그 무게가 다릅니다. 과거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은 한마디로 대통령 직선제 확보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대 야당은 대선이 끝나자마자 동조세력과 연대하여 아직 취임도 하지 않은 대통령 당선자를 상대로 선제 탄핵·퇴진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고, 지난 2년 반 동안 오로지 대통령 끌어내리기를 목표로 한 정부 공직자 줄탄핵, 입법과 예산 폭거를 계속해 왔습니다.
헌법이 정한 정당한 견제와 균형이 아닌 민주적 정당성의 상징인 직선 대통령 끌어내리기 공작을 쉼 없이 해온 것입니다. 이것이 국헌문란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것이 국헌문란 행위이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거대 야당의 이런 지속적인 국헌문란 행위는 국가 정체성과 대외 관계에 있어서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과 동떨어진 인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선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줄탄핵·입법 예산 폭거는 어느 면에서 보나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흔히들 대통령 중심제 권력구조를 가지고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제왕적 거대 야당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제왕적 거대 야당의 폭주가 대한민국 존립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계엄 이후 벌어진 일들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정말 제왕적 대통령이라면 공수처·경찰·검찰이 앞 다퉈서 저를 수사하겠다고 나서고,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영장 쇼핑·공문서 위조까지 해가면서 저를 체포할 수 있었겠습니까?
비상 계엄에 투입된 군 병력이 총 570명에 불과한데, 불법적으로 대통령 한 사람 체포하겠다고 대통령 관저에 3000~4000명이 넘는 경찰력을 동원했습니다. 대통령과 거대 야당 가운데 어느 쪽이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며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까? 제가 비상계엄을 결단한 이유는 이 나라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 그것이었습니다. 저는 주권자인 국민들께 이러한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리고 국민들께서 매서운 감시와 비판으로 이들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고자 했습니다.
국정 마비와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입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는 국가가 위기 상황과 비상사태에 처해 있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국민을 억압하고 기본권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께서 비상사태의 극복에 직접 나서주십사 하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그런데 거대 야당은 제가 국회의 요구에 따라 계엄을 해제한 그날부터 탄핵 시동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비상계엄은 범죄가 아니고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행사입니다.
저는 긴급국무회의를 거쳐 방송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질서 유지를 위해 국회에 최소한의 병력을 투입했으며, 국회가 해제 요구 결의를 하자 즉각 병력을 철수하고 국무회의를 소집해서 계엄을 해제했습니다. 다 알고 계시다시피 2023년 중앙선관위를 포함한 국가기관들이 북한에 의해 심각한 해킹을 당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 같은 사실을 국정원으로부터 통보받고도 다른 국가기관들과 달리 점검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응한 일부 점검 결과 심각한 보안 문제가 드러났기 때문에 중앙선관위 전산시스템 스크린 차원에서 소규모 병력을 보낸 것입니다.
선거의 공정과 직결되는 중앙선관위의 전산시스템 보안 문제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핵심 공공재이자 공공 자산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선거 소송에서 드러난 다량의 가짜 부정 투표용지, 그리고 투표 결과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통계학과 수리과학적 논거 등에 비추어 중앙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에 대한 투명한 점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런 조치들의 어떤 부분이 내란이고 범죄라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비상계엄 자체가 불법이라면 계엄법은 왜 있으며, 합동참모본부에 계엄과는 왜 존재합니까?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저는 2021년 6월29일 처음으로 정치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영광의 길이 아니라 형극의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직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신 어떤 분은, 우리나라 대통령직은 저주의 길이라면서 저를 만류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라는 헌정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고 싶어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정치 참여를 선언하면서 국민께 드린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 산업화에 일생을 바친 분들, 민주화에 헌신하고도 묵묵히 살아가는 분들,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분들, 이런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청년들이 마음껏 뛰는 역동적인 나라,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혁신의 나라, 약자가 기죽지 않는 따뜻한 나라, 국제 사회와 가치를 공유하고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을 드렸습니다.
거대 의석과 이권 카르텔이 나라의 주인 노릇을 하는 데 맞서 빼앗긴 주권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국민 앞에서 다짐을 했습니다. 그날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이 약속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이 된 후,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었습니다. 글로벌 복합위기로 인한 대외 환경의 어려움이 계속됐습니다.
지난 민주당 정부의 잘못된 소주성 정책과 부동산 정책은 우리 경제와 민생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계속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라도 노력하면 풀어낼 수 있다고 믿었고, 실제로 우리 기업 우리 국민과 함께 뛰면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기쁘고 보람 있는 일도 많았고 부족하고 아쉬운 일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지키는 제복 입은 공직자에 대한 처우 개선 추진이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은 반일 선동에만 열을 올렸지만, 우리 정부에서는 1인당 GDP가 일본을 앞질렀고, 우리 인구의 두 배 반이 넘는 경제강국 일본과 수출액 차이가 이제 불과 수십억 불 규모로 좁혀졌습니다.
20년 전에 비해 100분의1, 지난 민주당 정부에 비해 수십분의 1로 줄어든 것입니다. 또 작년에 서른 번이나 열었던 전국 순회 민생토론회 기억이 많이 납니다. 국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많은 일을 현장에서 해결해 드리면서 국민과 같이 웃기도 했고 같이 울기도 했습니다.
수도권·영남·호남·충청·강원·제주까지 전국 모든 지역을 다니면서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전국 어디에 살든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서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다시 그렇게 일할 기회가 있을까, 마음이 아립니다. 1박4일의 살인적 일정으로 미국에 가서 한·미·일 캠프데이비드선언을 발표했을 때는 정말 보람이 컸고 마음도 든든했습니다. 방산 수출의 물꼬를 트고 팀코리아가 체코 원전 건설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을 때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아쉬웠던 순간도 떠오릅니다. 기업과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법안들은 하염없이 뒤로 미뤄놓고,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위헌적 법안, 핵심 국익에 반하는 법안들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에서 일사천리로 통과될 때는 정말 답답했습니다. 국방·치안·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아킬레스건 예산들이 삭감됐을 때는 막막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지금 저는 잠시 멈춰 서 있지만 많은 국민들, 특히 우리 청년들이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고 주권을 되찾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비상계엄의 목적이 망국적 위기 상황을 알리고 헌법제정권력인 주권자들께서 나서 주시기를 호소하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이것만으로도 비상계엄의 목적을 상당 부분 이루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진심을 이해해주시는 우리 국민 우리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되면 나중에 또 다시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입니다.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로 이미 많은 국민과 청년들께서 상황을 직시하고 나라 지키기에 나서고 계신데, 계엄을 또 선포할 이유가 있습니까?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동안 심판정에서 다뤄진 쟁점들 가운데 두 가지 쟁점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세세한 사실관계를 언급하기보다 상식의 선에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국회의원을 체포하거나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해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의원들을 체포하고 끌어내서 계엄 해제를 늦추거나 막는다 한들, 온 국민과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 다음에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계엄 당일 국회의장의 발언대로 국회는 어디서든 본회의를 열어서 계엄 해제를 의결할 수도 있습니다. 영화나 소설에는 나오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일을 하려면 군으로 국가를 완전 장악하는 계획과 정치 프로그램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상황이 그랬습니까? 계엄 사무를 담당할 주요 지휘관들이 비상계엄 직전에 어디에 있었는지 심판정 증거 조사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장관 재가를 받아 지방 휴가를 가거나 부부 동반 만찬·간부 만찬 회식을 하다가 계엄이 선포된 직후에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업무지시를 받았습니다. 준비된 치밀한 작전 계획이나 지침이 없었기 때문에 혼선과 허술함도 있었습니다. 국방부 장관이나 지휘관들이나 경험이 풍부한 군사 전문가들인데 왜 이랬겠습니까?
12.3계엄 선포는 계엄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이고, 과거 계엄과 다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민주주의를 수십 년 경험하고 몸에 밴 우리 50만 군이, 임기 5년 단임 대통령의 사병 역할을 할 리가 있습니까?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오로지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국회의 망국적 독재로 나라가 위기에 빠졌으니 이를 인식하시고 감시와 비판의 견제를 직접 해주십사 하는 것이었습니다. 공화국의 대의제 위기에 헌법제정권력인 주권자가 직접 나서달라는 호소였습니다.
의원을 체포하거나 끌어내라고 했다는 주장은 국회에 280명의 질서 유지 병력만 계획한 상태에서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국회가 비어있는 주말도 아니고, 회기 중인 평일에 이런 병력으로 정말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국회의원만 300명이고 국회 직원들과 보좌진을 합치면 몇 천 명이 넘습니다. TV 생중계를 보더라도 계엄 선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미 국회 경내와 본관에는 수천 명의 국회 관계자와 민간인들이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계엄 선포 후 1시간30분이 지나서야 질서유지 병력이 도착하였고, 국회 경내에 진입한 병력이 106명, 본관에 들어간 병력이 겨우 15명인데, 이렇게 극소수 병력을 투입해 놓고 국회의원을 체포하고 끌어내라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게다가 “의결정족수가 차지 않았으니 본회의장에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데, 의결정족수가 차지 않았으면 더 이상 못 들어가게 막아야지 끌어낸다는 것은 상식에 반합니다. 본관에 진입한 군인들은 본회의장이 어딘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무엇 하나 말이 되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도 끌려 나오거나 체포된 일이 없었으며, 군인이 민간인에게 폭행당한 일은 있어도 민간인을 폭행하거나 위해를 가한 일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았고 일어날 수도 없는 불가능한 일에 대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호수 위에 비친 달빛을 건져내려는 것과 같은 허황된 것입니다. 거대 야당은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기해서 선포된 계엄을 불법 내란으로 둔갑시켜 탄핵소추를 성공시켰습니다.
그리고는 헌법재판소 심판에서는 탄핵 사유에서 내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초유의 사기탄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란이냐 아니냐는 긴 시간의 복잡한 심리를 통해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란이냐 아니냐는 판례에서 보듯이 실제 일어난 일과 진행된 과정에서 드러난 결과로 판단하는 것이고, 누가 봐도 쉽게 바로 알 수 있어야 내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대 야당과 소추단이 헌재 심판 대상에서 내란을 삭제한 이유는 심리 시간을 단축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내란의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12.3계엄은 발령부터 해제까지 역사상 가장 빨리 종결된 계엄입니다. 그러다보니 계엄사령부 조직도 구성되지 못했고 예하 수사본부 조직도 만들어지지 못한 채 그냥 계엄이 종료되었습니다. 겨우 몇 시간 평화적으로 진행된 계엄을 내란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어서 비상계엄 국무회의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엄 당일 국무회의는 국무회의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무회의를 할 것이 아니었다면, 12월3일 밤에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실에 도대체 왜 온 것입니까? 국무회의가 아니라 간담회 정도였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그날 상황이 간담회 할 상황입니까? 간담회는 의사정족수도 없는데, 왜 국무회의 의사정족수가 찰 때까지 기다렸겠습니까? 당일 저녁 8시30분부터 국무위원들이 차례로 오기 시작했고, 저는 국무위원들에게 비상계엄에 대해 설명하고, 국방부 장관이 계엄의 개요가 기재된 비상계엄선포문을 나눠주었습니다.
국무위원들은 경제적·외교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고, 저는 대통령으로서 각 부처를 관장하는 국무위원들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가 비상상황이고 비상조치가 필요함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각 부처 장관의 우려 사항, 예를 들어 경제부총리의 금융시장 혼란 우려와 외교부 장관의 우방국 관계 우려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국무위원들이 과거의 계엄을 연상하고 있어서 저는 걱정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의사정족수 충족 이후 국무회의 시간은 5분이었지만, 그 전에 이미 충분히 논의를 한 것입니다. 다음날 새벽 계엄 해제 국무회의는 소요시간이 단 1분이었습니다. 실제 정례·주례 국무회의의 경우에도 모두 발언·마무리 발언 등을 하고 많은 안건을 다루기 때문에 1시간가량 걸리지만, 개별 안건의 심의 시간은 극히 짧습니다. 또한 비상계엄을 위한 국무회의를 정례·주례 국무회의처럼 할 수는 없습니다. 보안 유지가 중요하고, 그렇게 해야 혼란도 줄이고 질서유지 병력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은 지난 심판정에서 “국무회의를 100여 차례 참석했지만, 이번 국무회의처럼 실질적으로 열띤 토론이나 의사 전달이 있었던 것은 처음”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국무회의 배석을 위해 비서실장과 안보실장을 대통령실로 나오도록 했고, 국가안보의 문제이기도 해서 국정원장도 참석시켰습니다. 1993년 8월13일 김영삼 대통령께서 긴급재정경제명령으로 금융실명제를 발표했을 당시에도 국무위원들은 소집 직전까지 발표한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고 국무회의록도 사후에 작성됐습니다.
그때 상황은 이인제 당시 노동부 장관께서 이미 자세히 설명하신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를 두고 국무회의가 없었다고 하지 않았고 당시 헌법재판소는 긴급명령 발동을 모두 합헌이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밖의 여러 쟁점들에 대해서는 변호인단의 변론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헌법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저는 ‘언젠가 해야 하고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지금 제가 하겠다’는 마음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래서 임기 전반부 동안 역대 정부들이 표를 잃을까봐 하지 못했던 교육·노동·연금의 3대 개혁을 중심으로 국정개혁과제를 과감하게 추진했습니다. 3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유보통합의 첫걸음을 떼었고, 늘봄학교와 융복합 고등교육, 그리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한 과감한 권한 이전 등 교육개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노사법치의 틀을 새롭게 세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노동 유연화와 노동보호의 노동개혁 물꼬도 텄습니다.
국가적 난제였던 연금개혁도 역대 정부 최초로 방대한 수리 분석과 심층 여론 조사를 진행하였고 수용성이 높은 방안을 만들어서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대통령 임기 초반에는 국민과 유권자에게 약속한 공약과 국정과제의 실천, 민생에 영향이 큰 사회개혁의 추진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러한 스케줄에 맞춰 일해 온 것입니다. 어느 정권이나 임기 초기에는 선거 공약과 국정과제 이행이 우선이므로 정치개혁에는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전직 대통령들의 5년 임기가 금방 다 지나갔고, 변화된 시대에 맞지 않는 87체제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을 불편하게 만들고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또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에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치와 행정의 문턱을 더 낮춰야 합니다. 제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면 먼저 87체제를 우리 몸에 맞추고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개헌과 정치개혁의 추진에 임기 후반부를 집중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미 대통령직을 시작할 때부터 임기 중반 이후에는 개헌과 선거제 등 정치개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직 대통령의 희생과 결단 없이는 헌법 개정과 정치개혁을 할 수 없으니, 내가 이를 해내자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저는 여러 전직 대통령들이 후보 시절 공약하고도 이행하지 못한 청와대 국민 반환도 당선 직후 바로 추진하고 이행한 바 있습니다. 잔여 임기에 연연해 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의 뜻을 모아 조속히 개헌을 추진하여 우리 사회 변화에 잘 맞는 헌법과 정치구조를 탄생시키는 데 신명을 다하겠습니다. 개헌과 정치개혁 과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는 데도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결국 국민통합은 헌법과 헌법 가치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개헌과 정치개혁이 올바르게 추진되면 그 과정에서 갈라지고 분열된 국민들이 통합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행 헌법상 잔여 임기에 연연해 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제게는 크나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정업무에 대해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감안하여, 대통령은 대외관계에 치중하고 국내 문제는 총리에게 권한을 대폭 넘길 생각입니다. 우리 경제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제질서의 급변과 글로벌 경제, 안보의 불확실성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국가노선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 중추 외교 기조로 역대 가장 강력한 한미동맹을 구축하고 한·미·일 협력을 이끌어냈던 경험으로 대외관계에서 국익을 지키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헌법재판관 여러분, 먼저 촉박한 일정의 탄핵심판이었지만 충실한 심리에 애써주신 헌법재판관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심리는 내란 탄핵에서 내란 삭제를 주도한 소추단 측이 제시한 쟁점 위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제가 12.3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와 불가피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드릴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서면으로 성실하게 관련 자료를 제출하였으니, 대통령으로서 고뇌의 결단을 한 이유를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많은 국가 기밀정보를 다루는 대통령으로서 재판관님들께 모두 설명드릴 수 없는 부분에까지 재판관님들의 지혜와 혜안이 미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재판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계엄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소중한 국민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의 구속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년들도 있습니다. 옳고 그름에 앞서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미안합니다. 저는 대통령에 출마할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지난 12.3계엄과 탄핵 소추 이후 엄동설한에 저를 지키겠다며 거리로 나선 국민들을 보았습니다. 저를 비판하고 질책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지만 모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저를 지금까지 믿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잘못을 꾸짖는 국민의 질책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더불어민주당 반국가 반역세력이 악의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합법적인 계엄을 내란으로 몰고 있다. 하나님께서 밝혀주실 것이다! 진리의 어사 2025년 7워 14일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이라는 사실은 숨길수 없다.
이재명은 북괴 간첩의 하수인이며 범법자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 시킨 시스템을 악용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한 도둑이라는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확정시켜 주셨는데 이재명 같은 소인배(小人輩 :이기적인 악행을 위해 남의 인권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송두리째 짓밟는 악인)가 어찌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심판의 법을 뛰어 넘을 수 있겠는가?
◆, 하나님께서 2025년 7월 7일 16시 23분에 대한민국에서 반국가 세력들이 국가의 기강(紀綱)을 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으로 깨트리고 북괴 지령과 중국 공산당에 사주를 받아 불합리적(不合理的 :하나님께서 생각 속에 기억나게 하시고 분별하게 하시어 지적(指摘)하시는 내용 :김대중 2000년 김정일에게는 5억달러의 대한민국 國富를 김정일에게 진상하였다. 노무현이 북한으로 넘긴 서류가 A4용지 백만장이라니!! 너만몰라TV,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준 usb에 국가 3급 기밀 들어있었다. 이재명 북괴 간첩의 하수인 :대통령(북괴 간첩 노무현)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습니다. 2021, 10, 22일 더불어민주당 제 20대 대통령후보 이재명)으로 이들이 행한 일이 무엇이냐? 라고 하나님께서 저(조근주)에게 묻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답변 드리길 고.김대중, 고.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북괴 간첩의 하수인이며 끝까지 북괴 간첩의 하수인으로 북괴 지령에 순응(順應)하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헤아려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왜, 북괴 간첩들을 옹호하고 협력하고 보호하는지 너는 아느냐? 라고 하나님께서 저(조근주)에게 질문을 하실 때 저는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는(하나님) 저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저들의 숨소리까지 저들의 장래에 되어질 일들까지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 알고 있으며 저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심['욕심'(慾心, ἐπιθυμία :에피뒤미아, תאוה :타아와, desire, lust) 1 욕망, 동경, 사모, 정욕, 2 욕구하는 마음, 탐내는 마음, <용2> 마귀의 욕심(요 8:44), 육체의 욕심(갈 5:16)등을 언급하여 쓰였다, <용3> 사람이 시험은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기 때문이다(약 1:14), <용4> 누구든지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고 품으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한다(약 1:15),]
에 넘어간 어리석은 자들이란다.
하나님께서 2025년 7월 7일 17시 51분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100% 간첩으로 온 국민이 다 알고 있겠지! "예" 이재명이는 100%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력을 도둑질한 정황(情況)이 100% 이미 밝혀졌지 "예" 그러면 누가 반국가 세력이라는 말이야? 제가 하나님께 대답을 드립니다. 북괴 간첩들이 반국가 세력입니다. 그런대 대한민국은 언론·미디어는 어떻게 보도를 하고 있느냐? 윤석열 대통령이 반국가 세력을 척결한다고 계엄을 선포한 것이 내란이랍니다. 너는(조근주)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하느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북괴 간첩들이 내란에 의한 이적죄에 반역에 매국에 저들은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의 1호입니다.(생략)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서 총체적으로 잘못 된 기틀을 깨시고 새판을 짜실 때 이재명 현, 정부체제는 반국가 체제로 이미 낙인을 찍혔고 멸망의 그날이 곧 도래하하고 있는 데 그 날에 적폐청산이 임할 때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과 윤석열 대통령 사기 탄핵에 협력한 자들은 모조리 내란의 의한 반역죄로 사형을 피할자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날에 이재명 반역체제에서 국가 권력으로 도둑질한 반역자를 협력한 국무위원들도 모조리 이재명과 함께 사형에 처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법부에서도 헌법재판관들과 악의적인 판, 검사들이 헤아릴 수 없는 잡것들이 사형에 처해질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 2025년 7월 14일 15시 58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이내용을 정리하며 적폐청산에 대하여는 대한민국에서 일가견(一家見)이 있다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판, 검사 나부랭이(나부랭이 :법의 기강도 모르는 천한것 들)들은 적폐청산에 대해여 전혀 모릅니다.
왜 대한민국 판, 검사 나부랭이들은 법의 기강을 모릅니다.
이재명이 같은 민족의 반역자는 법의 기강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법의 기강을 알았다면 국가를 반역하지 못합니다.
“무인기 7대”…尹, ‘전쟁 유도’ 증거 다 털렸다 윤희정 에디터 2025년 7월14일
[단독] 내란 특검, ‘국힘 내란 방조 의혹’ 전담팀 꾸려 수사 검토 착수 강재구기자 2025년 7월 14일
그라운드 C ‘노무현이 만든 반국가세력’ 안보특강 공개, 전 국민 안보의식 강화해야 정기자 2025. 4. 2. 9:34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판결 선고일이 4월 4일 오전 11시로 정해진 가운데, 이번 탄핵판결은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를 선택하느냐, 친중친북의 인민 민주주의를 선택하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대한민국 사람은 ‘민주주의’라는 말에 잘 속는다. 보통 ‘민주주의’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당연히 ‘자유 민주주의’로 생각하지만, 반국가세력들은 ‘민주주의’는 ‘인민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민주주의’ 단어에 잘 속는다는 것이다.
“12.3 계엄령은 계몽령이다”고 널리 퍼진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의식을 강화해야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이프 코리아’집회에서 명강연을 했던 ‘GROUND C 그라운드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노무현과 반국가세력’ 영상이 하루만에 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래에 그라운드 C의 ‘노무현과 반국가세력’ 특강을 자세히 살펴본다.
**그라운드 C의 ‘노무현과 반국가세력’ 특강**
[목록]
00:00 검찰 문재인 소환
02:26 노무현의 비리와 민주당이라는 적폐
06:03 노무현의 반국가단체 지원
09:56 노무현의 북한 지원
14:16 송두율 사건과 최재영
19:36 노무현의 반대한민국 세계관
검찰이 문재인을 소환 요청했습니다. 당연히 문재인은 대답을 안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죄는 너무 많습니다마는 뭘로 수사를 시작을 했냐면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이 문재인으로부터 중진공 이사장 자리를 받고 대가로서 문재인의 전 사위와 딸에게 혜택을 제공한 거 아니까 수사를 받고 있는데 소환 요청에 지금 불응하고 있습니다.
검찰도 뒤통수를 맞아야 되는 게 이게 처음에 의혹 제기가 나온 게 2019년이거든요.
당연하죠. 이게 대가성이 딱 보이는데 5년 동안 지금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이 안 되고 소환도 안 되고 있다.
문재인 이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시키고 200명 넘는 사람 공직자를 구속시켰지 않습니까?
근데 문재인이는 뭐가 잘났다고 지금 버티는 거죠.
좌빨들은 계속 살아남아서 제가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문재인에 대한 사건을 다루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을 사실상 점령한 좌익 정치의 5가지 부분을 파헤쳐서 완전히 이런 것들을 끝장을 내자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반국가 세력은 이렇게 정치한다. 첫 번째 모르쇠 일관 난 모른다 배째라 안 나간다.
두 번째 검찰 탓입니다. 세 번째 반국가 세력과 결탁을 합니다.
네 번째 북한한테 모든 것들을 팔아넘깁니다. 다섯 번째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합니다.
이런 것은 김대중이 심고 노무현을 키웠습니다. 문재인 때 꽃이 피었고 이재명이 그 바통을 이어받으면 대한민국은 멸망하는 겁니다.
오늘은 특별히 김대중까지 얘기하면 너무 길고 노무현의 죄가 너무 크다.
이 반국가 세력을 키운 이 주체 노무현의 죄를 오늘 묻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구조가 노무현의 비리와 상당히 비슷하죠. 그렇죠.
문재인 때 문다혜가 이상직으로부터 돈을 받고 당시 태국에서 돈을 쏜 문다해가 한국에 있는 주택을 경호원을 통해서 매수를 해서 부동산 차익을 거두었다.
이게 지금 검찰이 바라보는 거거든요. 전주지검장이 다섯 번이나 교체됐어요.
이 과정 가운데 수사가 제대로 안 되다가 이창수 지검의 중앙지검장이 전주지검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이 수사가 시작이 된 거거든.
그다음에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김정숙의 옷 이거 수십억에 해당하는 거 이거 어디서 났냐?
근데 지금 검찰이 바라보고 있는 거는 이 돈 청와대의 공적 자금을 활용을 한 거 돈 배달은 유송하라고 하는 전 청와대 춘추 장관.
그다음에 총무비서관실의 행정 연출 양이네. 이 두 사람이 사실상 청와대의 공적 자금을 활용을 했고 이게 김정숙의 옷값으로 활용이 되었고 이 중에 일부가 문다이로 갔을 수도 있다라는 게 지금 검찰의 판단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재판이 아직 시작도 안 됐고 소환도 응하지 않고 이거 뭐 하자는 거냐 이거 지금 이러한 이 정치 문화가 어디서부터 나온 거냐면은 노무현 때부터 나온 거예요.
노무현 때 어떤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까?
당시 청와대 비서관 a 씨에 의해서 박연채 회장의 100만 달러가 노무현 부부에게 봉투째 전해졌어요.
청와대에서 기업가의 100만 달러가 청와대에서 건네졌다.
노무현이 어떻게 해명했습니까? 우리가 빚이 있어서 부득이 우리 집에서 받은 겁니다.
이렇게 변명을 했어. 그 당당하고 솔직한 노무현이 뭐가 캥기는지 누구한테 얼마의 빚을 졌는지 해명도 안 하고 저희 집에서 빚이 있었기 때문에 100만 달러를 현역 대통령이 더러운 돈을 청와대에서 받았다는 거 아니에요?
좌파 매체에서도 당시에 뭐라 했냐면 노무현이 죽어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부활한다고 코너로 몰아세웠습니다.
검찰이 죽였다고 안 해요. 그 조국도 당시에는 노무현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이 죽자 모든 비리가 다 덮어버렸죠.
그럼 문재인이 지금 왜 이렇게 버티기에 들어갔는지 아십니까?
검찰 수사 받으면 본인도 끝장 나는 걸 알거든.
노무현을 봤거든. 그러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노무현 대통령 오히려 해명을 조금씩 하다가 오히려 더 많은 분열과 더 많은 의혹을 양산했습니다.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 그러니까 그 논두렁에 버려진 시계를 찾기 위해서 내가 논두렁에 가보겠다.
어딥니까? 난리가 났거든 말을 하면 할수록 난리가 난 거예요.
노무현은 그러니까 문재인은 입 닫고 끝까지 버티겠다.
윤석열을 죽여버리면은 내가 살 거 아니냐 끝까지 버텨라 그러고 지금 있는 겁니다.
이런 걸 우리가 어떻게 참을 수 있겠습니까? 이 자들은 자신들의 비리는 모두 입을 닥치고 가만히 있습니다.
근데 보수 진영의 죄는 요만한 거 하나 나오면은 탈탈 털어 가지고 그 세력을 전멸시키려 조국 임종석 하는 거 보세요.
진술 거부하죠. 그렇죠. 입을 여는 순간 자신들이 끝장 나는 거를 노무현 때 경험했거든요.
상대방을 죽이면 우리가 살아남는다. 정확하게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입니다.
김대중이 신고 노무현이 키운 이 5가지 죄가 들통나면 모른다.
검찰 탓이다. 그다음에 반국가 세력과의 결탁을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한다. 적폐청산 이름으로 상대방을 싹쓸이 해버린다.
여기 뒤에 박지원이 있죠. 박지원 통일부 장관이었지.
김대중 때 여러분 간첩들과 호남 출신들이 국정원에 많이 들어갔죠.
문재인 때. 근데 그 관행이 언제부터 시작됐냐면 김대중 때부터 시작된 것.
사실상 김대중의 노벨상 프로젝트는 김대중이 국정원을 사유화함으로써 동유럽과 북유럽에 나가 있는 국정원 요원들이 로비스트로 동원되어서 노벨 위원회에 로비를 했다라는 충격적인 증언이 국정원에서 근무했었던 김기삼 씨가 미국에 망명 가면서까지 김대중 시절에 그런 추악한 비리를 들통낸 게 바로 그 내용 아닙니까?
국정원은 그딴 데 써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홍장원 같은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지 그다음에 그림을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김정일이한테 수조 원을 써가면서까지 그걸 산 거 아닙니까?
김정일과의 쇼 그래서 노벨상을 받은 거 아니에요?
민족과 국가를 이적단치 않아 팔아넘김으로써 노벨상을 받은 게 바로 김대중입니다.
월간조선이 2020년에 김대중의 비자금 깔린 미국에 비자금이 있다.
그런데 당시에 문재인 검찰에서 그걸 덮어버렸습니다.
그거를 폭로한 국정원에서 근무하던 분이었거든요.
당신 그거 불면 죽는다. 김대중 선생님은 성역화된 분이기 때문에 이쯤에서 그만둬라.
수사 끝났습니다. 이런 진짜 죄악들이 수면 아래에 다 잠자고 있는 거예요.
문재인 보십시오. USB를 갖다 줬는데 그 안에 뭐가 담겨 있는지 공개를 안 해요.
법원에서 노무현 보십시오. 죽으면 그만입니까?
끝나는 거예요. 그냥 이 모든 게 이재명 보십시오.
대장동 백현동 얼마나 많이 해먹었어요?
대북 쏘 것까지 했어 위증 교사 선거법 위반 근데 민주당의 당대표인 것만으로 나 수사하지 마.
이런 전체주의적 건달 정치는 끝나야 되는 겁니다.
이거 굉장히 무서운 부분입니다. 법 위에 놀겠다라는 거예요.
좌익 권력이 여기에서 패배하게 돼 버리면은 영원히 좌익 권력형 비리를 도려내지 못하고 비리로 가득한 자들이 사실상 대한민국을 점령하게 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은 사실상 한총련과 민노총 이러한 단체에 국가의 보조금이 막대하게 들어가고 대진연을 비롯한 종북 단체의 국가의 지원금이 막 들어갈 겁니다.
문재인 정부의 문예위가 조청년 참여 행사에 1억 지원했다.
이거는 북한한테 돈을 그냥 줬다라는 거거든요. 북한의 직접 관리 단체나 종복 단체의 문재인 정부는 돈을 엄청나게 많이 쏟아부었습니다.
이 외에도그럼 이런 관행이 언제 시작됐냐면은 노무현이 만든 거예요.
이것도 제가 여기서 노무현의 죄를 말하는 이유는 반국가 세력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약점을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어떤 단체들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쉬운 싸움이 아니라는 거예요. 엄청나게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걸 이기려면은 노무현 때 한총련 등 사법부가 이적 단체로 판시한 단체들이 북한에 올라가서 금강산 쇼를 했거든요.
한총련을 비롯한 이런 단체들. 그런데 이런 이적 단체에 국가가 국민 세금으로 3억 4400만 원을 지원했어요.
노무현 정부에 너 종복 단체 사법부가 판시를 했는데도 알바노 이러면서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 보조금을 줬다라는 거야.
그냥 문재인 때 시작된 게 아니고 노무현이 한 거예요.
이거 다 실천 연대 등 주한미군 철수와 연방제 통일을 목표로 한 종북 단체에 3년간 1억을 지원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8월 민족통일학회의 김일성 찬양 세미나에 9천만 원 지원했다.
2006년 7월 북한 체제를 편향적으로 미화해온 민족 21등 잡지의 신문 발전 기금을 지원했다.
민노총이 2006년 2005년 북한 혁명 열사령과 애국 열사령을 참배하는 데 1억 원을 지급을 했다.
민노총이 지금도 김정은 찬양을 하지만 간부들이 이때도 북한 혁명 열사령이 뭐여?
북한을 위해서 목숨 바쳐 주고 우리 혁명 동지들 기리는 거 아닙니까?
거기에 민노총이 참배하는데 1억을 줘요. 한 총년한테도 돈을 주고 실천연대, 주한미군 철수하는 단체한테 돈을 주고 게다가 노무현의 통일부는 2005년 2007년에 이석기가 방북을 두 번 했거든요.
그걸 두 차례 다 허용해 줍니다.
통진당 해산 당할 때 거기 수괴 아니었습니까? 조총련 소속의 거물 간첩 박용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도 입국을 허락해 준 게 바로 노무현 정부입니다.
반국가 활동의 자유를 보여준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문재인 정부 때 왜 이렇게 간첩들이 대범하게 활동했는지 아세요?
최재영을 비롯한 간첩들 충북 동지에 상원 간첩단, 제주 간첩단 노무현 때 이걸로 다 보여줬으니까 해도 돼.
돈 줄게 허용하는 것을 넘어서 돈을 주는 거예요. 근데 소름 돋는 거는 이때 여기에 나오는 한총련 있잖아요.
이 한총련의 간부들이 지금 이재명을 둘러싸고 있는 실세들입니다.
계속 진화하고 더 세진다라는 거죠. 민주당의 외곽 단체 중에 가장 호전적이고 가장 급진적인 단체가 있거든요.
그게 한 청년이에요. 걔네가 경기 동부연합과 함께 가는 그룹인데 일각에서는 이석기 그룹보다 더 급진적이다 그런 평가가 있습니다.
반국가 세력과의 전쟁이 끝난 게 아니란 말이에요.
이런 단체의 방북을 허용을 하고 돈을 준다. 노무현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였습니까? 대한민국의 난을 일으킨 정부였습니까?
그다음에 전교조가 노무현 정부 때 김일성을 찬양하는 현대 조선 역사 통일 교육 자료 이런 걸 썼어요.
이정부입니다. 이런 거.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진행이 안 되고 다 방치가 됐어요.
유사한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과거에도 보수의 단체들이 이런 거 해산하라 전교조 운동을 했지만 씨알도 안 막혔어요.
왜 정부 차원에서 이걸 묵인해 주니까 그다음에 전교조에서 당시 전북 모 지역의 빨치산을 비화하는 이런 행사에 학생들을 데려갔습니다. 이런 것도 처벌이 제대로 안 돼요. 다 방치하는 겁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노무현은 그가 죽음으로써 너무나 많이 미화가 된 부분이 있어 좌익들은 거의 성역화해 버렸고 보수도 마음이 약해져서 그래도 노무현은 문재인보다 나았지 아 그거 아니에요?
문재인을 만든 게 노무현입니다.
일각에서는 FTA 체결과 이라크 파병을 했기 때문에 조금 그래도 합리적인 부분이 그런 거 아니에요 99.9%가 좌익 반대한 민국적 사상이었던 게 노무현입니다.
절대로 미화돼서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 2007년 10월 2일에 평양의 만수대의사당을 찾아가서 방명록에 뭐라고 썼냐면은 노무현이가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정당이라고. 써 제정신이 아닌 겁니다.
이거는 이거는 마치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가서 유대인의 인권이 살아 숨 쉬었다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어디 인민의 행복이 있습니까? 북한 인민의 주권이 어디 있어요?
여기는 모든 주권이 김정은의 돼지로부터 나오는데 노무현의 사상과 역사관이 굉장히 기형적이고 반대한 민국적이고 종복적이었던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 밑에서 비서실장 한 문재인이가 어떤 꿈을 키웠겠어요?
노무현은 실제로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라는 발언을 했으며, 이런 발언대로 노무현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큰 액수를 북한에 갖다 바쳤습니다.
다 퍼줘도 된다. NLL도 넘겨줘야 된다. 주권의 일부를 양도할 수 있다.
문재인이가 이걸 보면서 어떤 생각했겠어? 저렇게 했는데도 노사 모델이 좋아해 줄래요?
그러면 문바를 통해서 돌파해야겠다. 문바를 통해서 개판친 문재인을 보면서 이재명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개다를 통해서 정면 돌파하겠다. 대북 송금하다 들켜도 알바노 이렇게 된 거네.
이재명이 반대 민국적인 활동을 일삼은 정권들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고요.
이러한 세력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우리나라 여러 분야에 퍼져 있다라는 인식을 정확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이기는 겁니다.
보통 싸움이 아닌 거예요. 이게 더 나아갑니다. 미국의 대북 군사 행동에 반대한다.
UN 안보리를 통한 제재에도 반대한다. 북한의 경제 지원을 보다 더 해주고 체제 안전을 약속해야 된다.
이거 문재인이 했던 거 그대로인 거예요. 그 노무현은 뭘 보고 배웠겠어요?
김대중이 했던 거 보고 대통령 차원에서 추진했던 거 다 노무현이든 김대중이든 왜냐하면 하다가 잘못되면 그냥 다 덮어버리면 되니까.
근데 이것을 이재명이는 대범하게도 간이 배 밖으로 나와 가지고 경기지사 시절에 그걸 시도했단 말이에요.
그게 뭐냐면은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뭐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거거든요.
이재명은 그러면 그 자가 대통령이 되면 뭘 하겠어요?
뭘 퍼주겠어? 남북 정상 철도 연결 사업을 약속을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안 됐잖아요. 이재명이 그대로 바통 이어받아서 했을 겁니다.
그리고 철도를 이어서 뭘 하려고 했을 거예요? 에너지 교류 아마 그런 것도 포함되겠지만 진짜로 이 사람이 원했던 거는 남북러 가스관 연결이에요.
이거 했으면 우리나라 북한과 러시아한테 에너지 인질로 잡히는 겁니다.
우리가 에너지 자립을 하려면 원자력이 필요한데 원자력을 그래서 박살 낸 거예요.
문재인이가 태양광은 중국한테 기대고 석유 석탄 가스는 러시아 북한한테 기대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자체가 이걸 막은 거라고 근데 그러한 반 대한민국적인 발상 같은 것들이 예전에는 관념이었어요.
예전에는 그냥 학생들의 하나의 지하 조직이었음 70년대 80년대에는.
그런데 김대중 때가 되면 이게 제도권으로의 침투가 되는 거예요.
안토니오 그람시가 말한 대로 반국가 세력이 제도권에 들어오게 됩니다.
정치인들의 젊은 피 수혈이라는 미명 하에 임종석 같은 자들이 김대중 때 다 정치 생활에 이인영 이런 애들이 그자들이 제도권 입성하는 걸 넘어서 노무현 때는 본격적으로 국가를 털어 먹는 쪽으로 가는 겁니다.
문재인 때는 거의 정점에 서 버리게 되는 거고 그러면 이재명이 되면 사실상 적화가 끝난다라는 거거든요.
이거는 굉장히 소름 끼치는 얘기인 거예요. 더 이상 관념이 아닌 실질적인 위협으로 다가왔다라는.
그런데 이제는 북한의 개입뿐만 아니고 중국까지 들어오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적화가 되는 속도는 더 빨라진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탄핵 정국은 체제 수호 전쟁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가스관 부상이 다 있었어요. 문제 이 때 이거 연결되면 끝나는 거예요.
정말로 유럽이 러우 전쟁을 못 막고 왜 끌려갔습니까?
푸틴한테 인질 잡히니까 한마디로 못하는 거예요.
게다가 북한을 통해서 들어온다라는 거는 북한이 원하면은 밸브 열고 북한이 원하지 않으면은 밸브 잠그고 에너지 주권을 뺏겼다라는 건데 그럼 우리나라 전기값 폭등하고 난리가 날 거 아니야?
전기값 폭등하면 모두 물가 다 오를 거 아니에요? 김정은이가 우리나라의 경제를 옥잰다라는 거지 이런 식으로 그 엄청난 위험한 발상에는 뭐가 있는가 노무현의 반국가적인 역사관이 있다.
주권을 일부 양도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북한한테 왜 그런 엽기적인 생각을 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나라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다들 노무현과 김대중은 사실상 김일성과 김정일의 목숨 간당간당할 때 대북 송금과 대북 지원을 함으로써 그 정권의 생명을 연장시켜줬다는 거거든요.
김정일이가 한창 어려울 때 김대중이는 노벨상을 받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딜이 있었죠. 2천년대만 하더라도 김정일이의 정권이 굉장히 불안불안할 때 그래서 돈을 받고 핵 개발을 통해서 체제를 견고했지 않습니까?
김대중이는 그 쇼지를 해 가지고 노벨 평화상을 받고 노무현 같은 경우에도 김정일이가 위태위태할 때 또 도와주고 또 도와주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서 부시에 맞서 싸우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노무현을 보고 '리틀 크레이지', 약간 정신 나간 사람 같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문재인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김정은을 비호했는데 26번의 암살 시도가 있었던 김정은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시도를 했던 겁니다.
노무현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공산당은 뭐죠? 자유민주주의와 섞일 수 있습니까?
자유민주주의를 전복시키는게 공산당입니다. 국가를 전복을 하는 게 자유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서 끝나는 거 아닙니다.
아주 충격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대한민국에서 자라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로 국적을 바꾼 다음 북한의 지원금을 받고 북한을 위해서 봉사를 하고 반미 활동을 하고 수십 차례 방북을 한 송두일 교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2003년 초에 한국에 귀국을 했거든요.
그때 국정원이 이때까지 모아 놓은 자료를 갖고 검찰에 수사 요청을 해서 송두율 교수를 기소했습니다.
2003년 7월 무렵입니다. 그런데 그때 간첩 행위를 한 자를 두고 노무현은 국회에 나타나서 송두율를 품어야 된다라면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노무현은 근데 이 나쁜 선례가 왜 중요한지 제가 하나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송두율 교수는 당시 국정원의 판단에 따르면 73년 9월 제독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이 되었다.
독일에서 그다음에 북한에 들어가게 됐다. 2주간 주체 사상을 교육받았다.
노동당에 입당을 했다.
그다음에 91년 김철수라는 가명으로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수사가 시작됐어요. 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이 나서서 간첩을 봐달라고 하는 겁니다.
믿기지 않죠 그렇죠 우리 청년들은 혈압이 오를 겁니다.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었어. 송두율 교수의 이력을 보면은 73년에 평양을 방문하고 북한에 노동당 가입을 하고 이후 19차례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실제로 91년에 김일성과 함께 찍힌 사진입니다. 송 교수.
제독 민주사회건설협의회 초대 의장을 만들고 독일에서 종북 활동을 이어갑니다.
교수가 됩니다. 독일에서 대한민국 학술원을 운영하는데 북한의 지원금을 수령해서 운영합니다.
간첩 행위를 한 겁니다. 그다음에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강의를 합니다.
94년에 북한을 방문해서 김일성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에 눈물을 흘립니다.
여러분 이거 대한민국 사람입니까? 북한 사람입니까?
베이징에서도 학술회의를 주도합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을 비화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미국을 저주하는 강의를 하는 독일 국적의 사실상 한국인 한국에 들어오면 당연히 국가보안법 혐의로 기소가 되는 것은 맞는 말이죠.
그래서 1심에서 7년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04년 7월 2심에서 집행유예 5년을 받고 석방된 다음에 출국을 합니다.
이때 형량을 줄이고 사실상 석방을 하게 도와준 판사가 김용균 부장판사인데 전북 익산 출신입니다.
우리나라에 어떤 문화가 생겼냐면은 판사의 출신을 보게 됩니다.
판사가 우리법 연구회냐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북한 돈을 받고 김일성 장례식에 가서 눈물을 짜고 수십 차례 북한을 방문하고 김일성 대학에서 강의를 해도 간첩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실상 대법원에 가서 노무현이 임명한 박일환 대법관은 송두일에 대해서 일부 무죄를 선언하면서 고법에서 다시 판단하라고 파기환송을 시킵니다. 사실상 무죄를 준 거예요.
왜 독일로 도망가 버렸으니까 근거는 뭐냐 독일로 국적을 바꿨지 않냐 이 자들은 국가보안법을 능멸을 한 자들이고, 법을 기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핵심 이익을 팔아넘긴 간첩들을 법이라는 이름으로 팔아넘긴 겁니다.
이 박일환 주심 대법관은 우리법 연구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위헌위법 소지가 없기 때문에 해체돼야 될 이유가 없다"라고 우리법연구회를 변호해 준 적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우연입니까? 지금 우리법연구회가 사실상 사법부가 대한민국을 장악했습니다.
이재명을 살려준 유창훈 판사를 비롯한 이런 판사들은 다 우리법연구회 출신입니다.
위증은 했지만 위증 교사는 아니다라고 얘기한 김동현 판사는 이석기 내란죄에 대해서 무죄를 줬습니다.
이념이 법을 앞서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영장 발부를 해준 이순영 부장판사는 우리법연구회 출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으로 체포한 오동훈이는 우리법연구회 출신입니다.
김명수 우리법연구회 출신입니다. 문형백 우리법연구회 출신입니다.
싹 다 우리법연구회, 전계성 우리법연구회 출신입니다.
이때부터 사실상 좌익 판사들과 우익법연구회를 두둔하거나 그에 소속된 판사들이 간첩은 무죄, 우익은 유죄 세상을 만들어 버린 거예요. 그런 송두열은 어떤 충격적인 발언을 했는가? 검찰 심문 과정에서 "김일성 주석은 살아온 과정 등을 볼 때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며 나도 존경한다."
수백만의 북한 주민을 아사시키고 학살하고 종교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와 보편적 인권을 짓밟은 김일성이가 존경받을 가치가 있습니까? 신천 사건이라는 게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인을 박해한 사건인데 거꾸로 해석을 하는 거예요.
미군이 어린이들까지 방공호에 몰아놓고 줄 태워 죽인 사건이 신천사건이다.
완전히 이거는 뭐 정신 나간 거죠? 제국주의와 직접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북한이나 쿠바는 여전히 공산당의 유일적 영도원칙을 계속 고수하고 있다. 북한은 제국주의와 맞서는 아주 멋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송두율은 근대가 모든 것을 하나로 규격하는 것에 반해서 주체 철학은 거기에 저항하는 다양성을 강조하는 탈근재적 철학 체계, 이런 것을 한국과 독일과 전 세계에서 퍼뜨린 자가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법을 기계적으로 해석할 게 아니고 본보기로 처단을 함으로써 악용하는 사례를 잘랐어야 돼요.
그런데 송두율를 풀어줌으로써 노무현 정부에서 사실상 어떤 일이 발생했는 미국 국적자라고 마음껏 돌아다니죠.
최재영 문재인 정부 때 풀어줬습니다. 이만큼 법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판례와 판결은요 하나의 어떤 행동 증거 틀을 마련하거든요.
이게 무죄가 되면 이걸 해도 된다라는 거예요.
유죄를 선고하면 이걸 하지 말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국적만 한국인이 아니면은 간첩 행위를 마음껏 해도 된다라는 거예요.
이 모든 원용에는 노무현이 있습니다. 노무현은 국가보안법을 혐오했던 사람입니다.
독재 시대의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간첩들 봐주라는 거예요.
북한 마음껏 가라는 거예요. 문재인은 친중적이었습니다.
근데 그 시작은 당연히 노무현입니다. 모택동과 등소평에 대해서 뭐라고 판단했는가? 칭화 대학 연설 중에서 등소평과 모태동을 치하하면서 두 분은 시대를 나눠 중국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었다.
아마도 한 번에 하기 벅차서 서로 나눠 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재인은 중국에 모든 걸 넘겼습니다. 사드 기밀 넘기고 태양광 이권을 넘기고 원전을 파괴하고 중국이 해달라는 거 3불 사드 배치 안 하고 다 해준 거예요. 원전을 위해서 필요한 중수를 중국한테 헐값에 또 넘겼죠.
그 모든 굴종적인 사상에는 당연히 반국가적인 사상이 자리 잡고 있는 겁니다.
그럼 이 자들은 왜 이런 걸까요?
대한민국의 국가적 경제적 이익과 안보적 이익과 산업적 이익을 왜 이렇게 헐값에 다 넘기는 걸까요?
대한민국을 애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이때까지 만든 역사를 부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유산을 증오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좀 털어 먹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중국과 북한은 좋은 나라인데 좀 나눠도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을 완전히 폐기 처분해 버리고 김대중, 노무현만이 최고다 민주화만이 절대선이다.' 이런 정치 악습을 만들게 됐던 겁니다.
역사를 권력을 통해서 점령하는 전략을 썼던 겁니다.
그래서 진실화해위원회라든가 제주 진상위원회 같은 거 이런 것들을 김대중이가 만들었거든요.
그다음에 이거를 노무현이 바통을 이어받아서 대한민국의 여순 반란이라든 광주 사건이라든지 제주 43 사건을 기존의 모든 판례들을 다 뒤집어버려 대법원에서도 제주 43을 폭동으로 규정을 이미 했습니다.
근데 김대중 노무현 시대가 되면서 이거를 다 뒤집어버리는 거예요.
역사를 정권 차원에서 뒤집어버리는 사실상의 공산주의 운동을 했는데 제주 43에서 그냥 민주화 운동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무고한 희생으로 통계가 바뀌어 버리는 거예요.
나라의 역사관이 바뀌어 버리는 거예요. 그 죄를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증오를 하니 북한이 예뻐 보이는 거.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던 게 김대중이고 노무현입니다.
만약 개발한다 하더라도 선제 공격용이 아니다. 방어용이다.
문재인도 똑같은 얘기야. 남북 연락소가 폭파가 되고 삶은 소대가리 욕을 들어도 아무 말도 못해요.
근데 만약에 이재명이 된다 한총령을 끼고 들어와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북한이 미국을 인질로 잡고 대한민국을 인질로 잡아도 아무 말도 못 할 겁니다.
북한 김정은에게 "쉐쉐" 할 겁니다. 노무현은 진심으로 남북 통합을 위해서는 주권의 일부를 양도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NLL은 실질적으로 거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문제라고 했습니다.
줄고 놓고 네 땅 내 땅 그러는 것이다. 의미 없는 싸움이라고 보는 거죠.
NLL을 사실상 김정일이한테 양보를 했던 게 노무현입니다.
핵무장도 용인했던 게 노무현입니다. 문재인입니다.
이런 세력을 어떻게 우리가 대한민국 세력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책 추천드리자면 반일 종족의 역사 내란 신간이죠.
그렇죠 여기에 김대중의 역사 내란 행위가 정확히 담겨 있습니다.
그다음에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 씨가 미국에 망명 가서 쓴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는 책에 김대중으로부터 시작된 역사 내란과 반대한 민국 세력의 준동이 다 담겨 있습니다.
제가 오늘 다룬 거는 김대중이가 심고 노무현이 키운 이 반국가 세력에 대한 아주 단편적인 얘기입니다.
지금 이재명은 이러한 세력의 완선형을 꿈꾸고 있습니다.
비리가 들키면 모른다. 잡아뗀다. 검찰 탓을 한다.
반국가 세력과 하나가 되어서 민노총과 한총연과 하나가 되어서 정면 돌파하여 대한민국 세력을 아작낼 요량으로 달려든다.
네 번째 역사를 점령한다. 다섯 번째 대한민국 세력을 적폐 세력으로 낙인을 찍고 일망타진하기 위해서 내란을 획책을 한다.
이 5가지입니다. 김대중 시절부터 국정원이 적화가 됐습니다.
사실상 대공 수사권을 발휘하는 것이 아닌 사유화된 조직으로 전락됐습니다.
당시에 통일부 장관은 박지원이었습니다. 그 박지원은 문재인 때 국정원장이 됐습니다.
노벨상 받기 위해서 어떤 로비를 했는지 김기삼 씨의 책에 다 남겨 있습니다.
국정원의 요원들을 보내서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 로비를 한 정황 대북 송금을 했습니다.
"야! 현대 돈 내놔!" 대범하게 자행합니다. 그 정몽원 회장은 2003년에 자살합니다.
그런데 그 똑같은 수법을 누가 쓰냐면은 이재명이가 하는 거예요.
당시에 현대는 왜 대북 송금을 했는가? 북한으로부터 배타적인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서 이재명의 파트너인 쌍방울은 그러면 대북 송금에 왜 들어갔는가? 북한으로부터 예외적인 대북 사업권을 받겠다. 그 약속 받고 들어간 거 아니야 똑같은 정치예요.
이게 지금 김대중은 왜 그랬는가? 노벨상을 위해서 그래 이재명은 왜 그랬어요?
종북 세력 사이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서 그런 일을 저지른 겁니다.
이런 어마무시한 정치 문화가 몇십 년간 뿌리가 안 뽑힌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치욕인 것입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역사를 정치의 도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시초는 노무현입니다. 진실화해위원회, 제주 43 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폭동이 항쟁이 됩니다.
그 항쟁을 찍어 누른 세력은 적폐 세력이 됩니다. 그 노무현은 북한한테 다 퍼줘도 남는 장사다.
돈을 퍼줍니다. 그렇게 퍼줘도 사람들이 사랑해 주는 걸 보면서 노무현은 노달러 돌파하고 문재인은 문달러 돌파하고 이재명은 개
딸로 돌파합니다.
이런 거 놔두면 대한민국이 북한에 다 넘어갑니다.
사실상 송두율 교수가 간첩인데도 불구하고 풀어줬습니다.
그거를 보고 최재영이가 신나서 돌아다닙니다. 이재명이 되면은 최재영 같은 자들이 한 천 명 만 명이 싹 다 돌아다닐 겁니다.
그리고 민노총은 사실상 대한민국 적화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들을 집어삼키고 대한민국의 모든 공장은 대한민국을 탈출해서 현대제철처럼 다른 나라로 다 도망갈 겁니다.
대한민국의 먹거리는 사라지고 안보는 팔아 넘겨지고, 문재인이 추진하던 가스관 프로젝트 철도가 더 화끈하게 추진되면서 한총련이 바통을 이어받고 경기동부연합이 그걸 이어받을 겁니다.
그럼 우리나라 에너지원, 석탄, 석유, 희토류, 기타 등등 이런 것들은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의 볼모로 잡혀가지고 이제는 에너지 인질극을 벌일 겁니다.
우리나라 산업은 이미 중국한테 다 땅 따먹히고 있습니다.
BYD, 전기 자동차, 배터리, 음극재, 텔레비전, 기타 자동차 부품, 철강, 부동산 싹 다 중국의 경제 식민지로 지금 전락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만이 이 반세기 동안 진행된 전방위적인 반국가 세력의 내란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굉장히 중요한 순간입니다.
지금 정치적으로 아주 뜨거운 소스가 많이 지금 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잠깐 소강 상태가 됐지만 이 반세기 동안 진행된 반국가 세력의 내란 준동을 긴 호흡 내에 조명함으로써 우리가 어떤 중요한 싸움을 치르고 있는지를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정말 어려운 때지만 막아서게 되면은 반국가 세력이 지금 스스로 내란의 올가미에 들어오고 있거든요.
우리가 내란을 저지르고 있다. 지금 그런 거를 전 국민한테 보여주고 있잖아요.줄탄핵을 통해서.
이제는 국민들과 헌법과 사법부가 용기를 내서 마지막까지 싸운다면 이자들을 일거에 척결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게 되는 겁니다.
거기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