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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20 살 일 기 ☆ 『 속눈썹을 버릴때 』
새벽이슬 추천 0 조회 152 05.12.13 23: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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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3 11:22

    첫댓글 아 .. 공감대가 많이가는 .. 후후~ 이쁜하루되세요 .. ^^

  • 작성자 05.12.13 22:25

    헤~긁적긁적..지영_팬님도 이쁜하루 되시길.^^*

  • 05.12.13 14:22

    영화를 보고나서 알았죠, "사랑, 할 수 있다는 희망" 의 의미를..

  • 작성자 05.12.13 23:03

    네..영화를 보고나야 알겠더라구요..그 의미가 뭔지..그 말이 지니고 있는게 뭔지...헤~

  • 05.12.13 17:54

    사람은 욕심을 버려야 행복을 가질수 있다더니... 그럼 난 뭘 버려야 하나...^^;;;

  • 작성자 05.12.13 23:07

    훗..버린만큼 또 다른것으로 채워진데요..버려야 할 것들을 함 찾아보시는것도...ㅎ1ㅎ1..긁적긁적..케비에쑤님.홧팅!!

  • 05.12.13 18:31

    이영화 보고싶던데...정말..사랑..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5.12.13 23:09

    보시면 잔잔한 여운과 따끔거리는 묘한 슬픔..이것저것 느끼실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의 몸은 산소가 있어야 하구 사람의 맘은 사랑이 있어야하겠죠..사랑..할 수 있을거예요...그럴거예요.

  • 05.12.13 22:39

    추천 링크의 압박 나는 고데기@_-@

  • 작성자 05.12.13 23:07

    훗..ㅎ1ㅎ1..긁적긁적..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홀리랜드님.^^*

  • 05.12.14 00:12

    므히힣. 이슬님. 메롱 -

  • 작성자 05.12.14 09:43

    훗...숲님..^^*

  • 05.12.14 00:12

    <- 오랫만에 와서 이런표정 ㅋ

  • 작성자 05.12.14 09:44

    헤~올만에 뵈니 느무너무 반가버여..찡긋..^_~!!

  • 05.12.14 00:16

    내 아는 동생아가. 나보고. '호피무늬 내복봐따. 사주까?' 하던데. 내가 '야야. 우리 커플로 같이입자' 해뜨니. '돼따' 라고 해버렸어요. 새벽이슬님. 우리 호피무늬내복 공구하는거 어때요? ㅋ 추위! 다 날려버리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5.12.14 09:51

    푸훗..>.<..숲님..파닥파닥..호피무늬내복...냐하하 +_+~!!..함 심각하게..고려를...흠..(-_ㅡ)..에헴...흠흠...추위~다 날려버리게따..쩌뻐~쩌뻐~쩌뻐.!! ㅎㅎㅎ

  • 05.12.14 23:13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말이죠.......흠...

  • 작성자 05.12.15 09:46

    헤~~나중에 기회가 되시면..꼭 보세요..긁적긁적..^^*

  • 05.12.15 09:50

    갠적으로 김지수 연기하는거 맘에들어요. 저도 꼭 이거 보고싶었는데.. 함 바야겠네요..^^

  • 작성자 05.12.15 10:01

    저두..김지수 연기..참 좋더라구염..ㅎ1ㅎ1..넹..꼭 봐보세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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