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 유튜브에 <쉐마-Shema TV> 오픈했습니다. . .
앞으로 매일 1~5분 짜리 동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참고하세요 . .
★수동적인(passive) 자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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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오늘날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마12:24)하여 수동적, 소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심지어 저들 중 다수가 선입견의 안경, 편견의 렌즈를 착용한 채 일평생 의무적, 숙명적, 부정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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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말대로 너희는 어떤 일이든지 자의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이 분명해질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지면 이에 즉각적으로 절대순종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희가 언제나 수동적, 소극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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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정반대로 너희는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aggresively) 찾고, 능동적으로 (actively) 기다리며, 자발적으로(voluntarily) 순종해야 한다. 어리석은 자는 이를 권한의 남용(abuse), 월권(exceeding), 혹은 자의적 행동, 서두름, 불안, 초조, 인간적 방법 등과 혼동하나 양자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another story)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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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마11:12=attack)하는 자의 것이다. 곧 적극적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니(마7:7) 그것이 하나님의 법(law)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물러서는 자(히10:39)를 꾸짖으시고 전진하는 자를 칭찬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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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 강제적으로 하는 자들로 인하여 탄식하시되 자발적으로 자원하여(★고후8:3) 하는 자, 자신을 즐거이 드린 자(★대하17:16)를 기뻐하신다. 또한 하나님께서 악인을 멸하려 하실 때도 누군가 담대히 나서서 자신을 막아 서기(★겔22:30)를 원하시고, 심지어 자신이 쉬지 못하시게(★사62:7) 하는 자를 애타게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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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하나님의 나라는 항상 적극적, 능동적, 긍정적, 자발적, 진취적인 자들을 통해 성취되어져 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도 담대히(boldly) 구하고, 찾을 때도 두 눈을 부릅뜨고 최선을 다해 찾고, 문을 두드릴 때도 과감히 열릴 때까지 쉬지 않고 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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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할 때도 솔선수범하여 기쁨으로 행하고, 심지어 꾸중하실 때조차 뒤로 물러나 침륜에 빠지지 않고(★히10:39) 더욱 주님앞에 나가 통곡과 눈물(★히5:7)로 은혜를 구하는 자를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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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시40:7)이라고 말씀하셨고, 이사야도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라고 질문했을 때“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라고 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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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곱은 천사와 씨름(★호12:4)할 때 환도뼈가 부러졌는데도 축복받기 전에는 그를 놓아주지 않았으며, 다윗도 골리앗이 도발할 때“낙담하지 마소서 내가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겠습니다(★삼상17:32)”라고 사울왕에게 담대히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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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매오(★막10:46)는 군중들이 합세하여 꾸짖는데도 주님을 향해 더욱 소리질러 도움을 청했으며, 삭개오(★눅19:2)는 키가 작았으나 좌절하지 않고 주님을 보기 위해 뽕나무 위로 스스로 올라갔고, 심지어 가버나움 중풍병자의 친구들은 지붕을 뚫고(breakthrough) 침상을 달아맨 채(★눅5:19) 아래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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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로보니게(★막7:26) 여인은 청하지 않았는데 주님 앞에 나와 무릎꿇고 간청했고, 주님께서 거부하셨는데도 결코 물러나지 않았고, 혈루병을 앓는 여인(★막5:29)은 주님이 허락지 않았는데도 겉옷에 손을 댔다. 베드로와 동료들도 부름받을 때 결단성 있게 모든 것을 다 버리고(★눅5:28) 즉시 따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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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주님을 극적으로 만난 후(★행26:14), 구체적인 지시가 없었는데도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 행했고, 주님을 얻고, 주님과 하나되고자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학문과 지식과 경력과 재물을 배설물(★빌3:8)처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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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님은 질문할 때도 적극적으로 묻고, 부름에 응할 때도 달려오고, 일을 수행할 때도 자원하여 지혜롭게 처리하고, 명령하실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고, 자기부인(★막8:34)을 할 때, 죄와의 결별을 선언할 때도 뒤돌아보지 않는 자를 천사들 앞에서 자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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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또한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자들(★계3:16)을 토해 내시고 열심을 내는자, 열정적인 자, 뜨거운 자를 받으시며, 주님 앞에서 무엇을 구하거나 아뢸 때도 자신의 뜻을 솔직히, 적극적, 구체적으로, 담대히, 확신을 가지고 구하는 자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신다. 심지어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는 주님께 보좌 좌우편(★마20:20) 조차 요구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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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한다(★히11:6). 하나님은 자기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너희에게 주신 분이 아니냐(★롬8:32). 어찌하여 아직도 스스로 구원받았는지 아닌지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두려워 하느냐. 왜 그 정도의 확신조차 없느냐. 사탄의 고소를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히 내어 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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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의심하고 두려워하면, 너희가 하나님께 다가가기를 겁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왜 하나님을 경외하기만 할 뿐 사랑하지 못하느냐. 왜 그 품에 당당히 안기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아 주시려고 서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느니라(★요일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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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왜 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지 못하느냐. 누가 너희를 막더냐. 왜 일이 터지고 나서야, 왜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만 하나님께 나오느냐.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 곧 성령이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네 손을 잡고 하나님 앞에 인도하리라 내가 변호하고 내가 책임지고, 내가 네 편이 되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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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가 마귀를 쫓을 때든지, 치유의 권능을 행할 때든지, 찬양을 할 때든지 항상 확신을 가지고 뜨겁게, 열정적으로, 과감히, 담대히 행하라. 베드로처럼 말씀에 의지하여 즉시 그물을 던지라(★눅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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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너희가 주님 자신보다 더 큰 일(★요14:12=the bigger, the greater things)을 행하기 원하시는 분이시니, 누구든지 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이 마음을 주시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지혜로운 자(★막4:23)만 들으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 자들은 다 복되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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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아바 아버지,
매사에 주님을 본받아
적극적 긍정적 능동적 자발적
창의적 진취적 독창적인 삶을
살아가게하옵소서
마라나타
아멘.순간순간 적극적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기 원합니다.주님! !목마릅니다.변하지 않는 나.변하지 않는 주위 사람들 ...
아멘~ 기질적으로 소극적이고 부정적이고 수동적입니다ㅜㅜ...
하나님께서 고쳐주셔서 많은 부분에서 변화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질이 성령충만하지 못할때는 불쑥불쑥 튀어나오네요^^;
하나님을 찾을때만큼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우리를 깨워주시는 무명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아ㅠ... 수동적이고 부정적이고 걸핏하면 낙담하는 저에게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길로 따라오라 하셨사오니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만 바라보고 죽도록 충성하게 하소서!
이 마지막때 미혹의 영이 가득찬 이때에 "오직 예수""오직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 온전히 이루며 끝까지 완주하게 하옵소서!
아멘.
매순간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고
상사병에 걸릴 정도로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 되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주님 주님
의에 주리고 목이 마릅니다~~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는 적극적으로 담대히 구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ZzWIBKrTsc
어제 유튜브에 쉐마-shema TV오픈했습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표현의 자유를 외친무리가 누구입니까?바로 종북 주사파들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그네들이 언론. 법조계. 사법. 입법.정치계를 전부 장악하고 독재를 하다보니 보수우파 세력들이 나라를 걱정하는 진실된 목소리를 외면하고 오히려 그들을 감옥에 집어넣을려고 공수처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살벌한 세상에 우리기독인들이 영적인 싸움을 밤잠을 설칠정도로 큰나큰 위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적화되거나 공산화되면 수천만의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질것이 뻔한데 ...가장 가슴아프게 눈물을 흘리시는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 아니겠습니까??
전도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자들을 거부하세요 저들의 뜻대로 끌려가거나 침묵하거나 방관하는 자는 저들을 돕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 . .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지혜롭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