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은 짐승이 죽이죠. 그 장소는 몰라. 왜 성경에 어디서 죽었다는 기록이 없어요
요한계시록 11장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두 증인의 시체를 둔 곳이 골고다 언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장소
마태복음 27 :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저 곳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장소입니다.
저 곳에 두 증인의 시체를 두고 삼일 반 동안 장사를 못하게 한 것이죠
이단들은 혼잡케 합니다..
내가 두 증인의 죽은 장소를 말한 적이 있나요?
오은환, 나그네의 실수......두증인이 죽은 곳은 예루살렘이 아니다~!!
내가 먼 실수을 한 것이죠..
늘 말하지만.
내가 주장한 것이면 그 주장한 내용을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한다 틀렸다고 주장하라고
오은환이도 장민재도 같은 짓을 합니다.
내가 주장한 내용을 자기들의 돌머리로 생각한 다음에 돌머리로 생각한 것을 내가 주장했다고
하는 짓을 보면 알죠. 왜 저런 자가 부정선거에 빠졌는지.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반론을 하면 되는 것이지
사람을 모함하고 내가 주장하지 않은 것으로 주장했다고 때를 쓰죠
성경에 기록된대로만 믿으면 됩니다.
두 증인은 짐승에게 죽임을 당해요.
그 죽임을 당한 시체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장소에 두고 삼일반 동안 사람들이 보게 전시한다는 내용이죠
두 증인을 죽은 것에 대해서 즐거워하면서 선물을 돌리는데
죽음을 전시했는데 살아나는 겁니다.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장민재라는 자는 죽은 곳으로 공격하는데..
문제는 144,000명이 두 증인이라고 주장하죠
두증인이 144,000명이라고 주장하는 장민재에게
그럼 144,000명은 골고다 언덕에 쌓을 수 있냐라고 내가 물어본 것이죠.
또한
장민재가 주장하는 것이 두 증인이 144,000명이고 이들이 죽은 장소가 예루살렘이 아니면
144,000명을 골고다 언덕으로 가지고 와야 하는데. 그것도 문제 ㅋㅋㅋ
이자도 두 증인이 144,000명이다 주장하다 보니.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 거짓을 만들고 주장하는 겁니다.
오은환이도 구약에 거듭남이 있다고 주장하다 보니
출애굽 즉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한 분이 성령님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할례가 칭의이고 할례가 성화의 길이다.
이런 주장까지 하는 겁니다.
첫댓글 '골고다' ~~~????
성경에 없는 거 끼워 넣으면 뭐다~??
또라이에게 직접 입에 넣어서 먹여줘야하나?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신 장소 = 골고다언덕
마태복음27:33
그들이 해골의장소 라고 불리는 골고다 라는
곳에 이르러서
34
예수께 쓸개를 탄 포도주를 주어 마시게
하였으나 예수께서는 맛을보시고 마시려고
하지않으셨다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후에 그옷을
제비뽑아 나누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 예루살렘
성벽밖에 있는 골고다라는 장소
흔히 골고다언덕 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