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룡어빠, 삼삼한 오빠, 안개언니, 새신부 나무, 새신랑 가람,
앙마(옆에 보인다. ^^ 잘지내?), 바다, 풍경이.
마지막으로 영원한 강릉지부 식구 벅스카이. ^^
울 강릉식구들 다 부른거죠? (빠진 사람 있쑤? ㅡ,.ㅡa)
암튼,
지난번 두타산 산행이 결렬되고 다들 바쁘신 몸이라
얼굴보기 힘드네요.
고개는 이제 좀 한가해졌답니다.
한가해졌다기보다 배짱 두둑하게 살려고 맘 먹으니
여기가 제 세상이더군요.
요즘은 영감님 두분이랑 아예 대놓고 입씨름 하며
씩씩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하하하~
제가 그간 간이 한참 부었습니다.
이제 배째라 식으로 나간답니다. 크크크~
이제 주말(토/일)은 꼬~~옥 쉴꺼예요.
음...6월이 가기 전에 아룡어빠 말따나 함 모여야하는데..
6월은 울 아룡어빠 임기?가 끝나는 달 아닌가여? 아~~~ㅅ 싸!! ^^
다음 대통은 가람이가 이어주기로 했잖어. 그치?
조만간에 회동을 바라며...
추신: 1. 내 밑으로 리플달어. ㅋㅋㅋ(앙마야~~~~~)
2. 난 어빠가, "대장이 부덕하다"는 이유로 동해바다에 풍~덩 빠져버린 줄 알았어요. ^^ 6월 정모 때리세요. 다들 보고파~ ^^
첫댓글 바다? 파도? 헷갈리네..
나도 계속 강릉에 있는데..정모 기대할게요
날도 구린데 막걸리 한잔 풉시다!!! 커다란 파전에..., 침넘어 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