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죙일 신랑이랑 시내 돌아다녔어요. ㅎ물고기티아라반지 새끼손가락에 끼워달라고졸라서 하나 제작주문하고 왔지요..모임 갔는데 언냐들이 하나씩은 다 있더라구요.ㅎ자식잘되라는 ㅎ물고기는 아들, 티아라는 딸~저는 둘다 있으니어때요? ㅋㅋㅋ
이쁘죵? ㅎㅎㅎ현백가서는..시계까지..ㅎ신랑 홀라당 뺏겨 먹었어요..ㅎ
첫댓글 아 그런거에요?물고기도 귀여운데 왕관까지 씌우니 세련미가 있네요 귀여운 루리님 신랑 홀라당 뺏겨 먹으니 신나셨어요 ㅎ
신랑 홀라당 빙고 ^^참 잘 했어예 ㅎ
행복이 가득묻어나네요 좋으시겟어요
ㅎㅎ잘 하셨어요
ㅋㅋ 홀라당 뺏겨 먹을때가 최고로 좋은 시절입니다.이제 나이들면 꺼꾸로 챙겨 줘야 할때가 옵니다.ㅎㅎ맘껏 뺏겨 먹으며 행복만땅 하셔요.
첫댓글 아 그런거에요?
물고기도 귀여운데 왕관까지 씌우니 세련미가 있네요
귀여운 루리님
신랑 홀라당 뺏겨 먹으니 신나셨어요 ㅎ
신랑 홀라당 빙고 ^^
참 잘 했어예 ㅎ
행복이 가득묻어나네요 좋으시겟어요
ㅎㅎ
잘 하셨어요
ㅋㅋ 홀라당 뺏겨 먹을때가
최고로 좋은 시절입니다.
이제 나이들면 꺼꾸로 챙겨
줘야 할때가 옵니다.ㅎㅎ
맘껏 뺏겨 먹으며
행복만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