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화면으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보급형 중저가 소니 프로젝터 로시작해서
30인치 중소기업 Q3패널 들어간 완제품을 거처
LG26인치 풀에치디 TV모니터 거처 형배님 42인치 저전력
오픈프레임으로 현제 사용하고 있음니다
완벽한 암실이 가능하다면 홈시어터와 프로젝터로 영화보는 것이 제일 감동 스럽지만
렘프 가격과 낮에는 시청하기 불편하기에 LCD티브이로 전환하였지만
지금도 120인치 화면과 5.1체널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를 잊을수는 없네요....
어쩨든 300KW 넘어서 적용 되는 무시무시한 누진세와 프로젝터의
어마어마한 렘프 값정도를
무시할수있는제력이 된다면 다심금 꿈꿔보고 싶은 생각도 있음니다
현제는 큰불편없이 영화감상도 하고 티비도 잘보고 있음니다
하지만...
가끔 이곳홈피에 들어오지만....요즘은 LED 다 슬림이다 해서
대기업 기존 상품들을 싸게 파는것도 같고 해서 저가 구매 할때 만큼은 수요가 없는것같네요
저또한 이사를 하게 되면 52인치정도 LED백라이트 를 구매할 생각이라.........
맥주한잔 마시고 글을 남기려니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눈말만 썼는것같네요
2010년 한해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장사도 잘되시고 아들딸들도 숨풍숨풍 나으시고
빚 지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대형인치가 주력이다보니 전체적으로 구매층이 높아지고 기존에 구매하신분들의 재구매가 늘면서 댓글보다는 전화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달 구매분석을 해보면 30%정도는 기존에 한번이상 구매하셨던 회원분들의 재구매입니다. 재구매율이 높고 나머지 신규구매 역시 주위구매자분들의 권유가 많다는 것은 저희에게 축복이자 한편으로 더 나아져야만 한다는 강한 부담감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전체적인 불황에서도 LCDOK는 지난 몇년간 꾸준한 성장을 할수 있었고 그로인해 LCDOK만의 다양한 신제품을 여러분께 선보일수 있었습니다.
예전보다는 댓글로 문의하시는 것보다 전화로 문의하시는 것이 훨씬 더 많아져 수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업무량은 예전보다 더 많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LCDOK의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