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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1. 은밀한 살인자 초미세먼지
이노우에 히로요시 저 배영진 역 전나무숲
서문
몇해전부터 대기오염문제로 온 세계가 떠들썩하다
그중에서도 초미세먼지 즉 PM2.5는 최근들어 언론매체를 수놓기 시작했다 .
중국에서 황사가 불어오는 계절이면 초미세먼지 가 건강에 심학한 피해를 끼친다고 전하고 , 머지않아 이 물질이 상망원인 목록에서 3위 안에 들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가 코앞에 들이닥친것같은 분위기이다 .
초미세먼지 (PM 2.5)는 1990년대 후반에 미국이 미세먼지 (PM10)를 대기환경기준에 포함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일본은 2007년 부렵부터 초미세먼지 (PM2.5)문제데 주목하기 시작하였으며, 2009년에야 대기환경기준으로 설정하였다.
나는 초미세먼지 (PM2.5)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약 10년전부터 연구하였다
물론 대기오염도 연구대상에 포함하였다 .
나의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 지금까지 알려진 초미세먼지 (PM2.5)의 폐해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알려지지않은 폐해가 더 크고 무섭다“
앞뒤가 안맞는 말이라 조금 미안하지만 , 이렇게 꼬집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언론을 통해 드러난 문제는 초미세먼지 (PM2.5)의 아주작은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사실 초미세먼지(PM2.5)는 중국에서 날아온 물질이 전부가 아니며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한다 .
이말에 당신은 묻고 싶을 것이다
“ 우리주변에 항상 있어왔다면 왜 이제야 문제가 되는가 ?”
이 질문이야말로 초미세먼지(PM2.5)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 책에 있다 .
우리는 이책을 더 읽어나가기 전에 다음의 두가지 사실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
초미세먼지(PM2.5)는 매우 작은 물질이다
초미세먼지(PM2.5)는 어디에나 있는 물질이다
아주 작고 어디에나 있다 ‘라는 특성 때문에 초미세먼지(PM2.5)는 없애기가 어렵다
게다가 소리도 냄새도 없이 인체에 들어와 심각한 상처를 입힌다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눈 피부 등 가리는 곳없이 말이다 .
그중에서도 초미세먼지(PM2.5)로 말미암은 폐 질환이 가장 심각하다 .
폐는 한번이라도 병에걸려서 기능이 손상되면 회복이 힘들어 결국 기능이 나빠진 부분을 절제할수밖에 없다 .
그러면 당연히 호흡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
강조하건대 , 폐는 회복이 가능한 소화기나 눈과 다르다 .
‘ 한번 빠졌다 하면 헤어나기 어려운 구렁텅이’와 같아 이물질이 들어가면 그대로 쌓여 기능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
최근들어 돌발성 폐질환 , 노화에 따른 폐기능 저하등의 원인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이는 어디까지나 최종진단이며 발생원인은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정확안 원인은 모르지마 폐암, 폐렴 ,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등으로 사망한 사람이 급증하여 남성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 여성의 경우도 사망원인 1위가 될 정도의 기세로 폐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고 있다 .
이런 현상의 원인이 초미세먼지(PM2.5)와 관련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
“ 난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괜찮아 !” 라며 폐질환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
예전에는 일본인의 흡연률이 50%이상이었는데 , 지금은 20%이하이다
또 그때는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였으며, 노동여건도 광산.공장등 폐에 나쁜 환경이었다.
맑고 깨끗한 공기에 대한 인식도 보급되지 않았다 .
그런데도 폐질환 발병률은 현재보다도 더 적었다 !
담배의 3대 유해물인 니코틴. 타르 . 일산화 탄소 다음으로 초미세먼지(PM2.5)를 제4의 해로운 물질로 여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는 심장, 뇌에 비해 폐를 그다지 주목하지 않았다
병에 잘걸리는 장기도 아니었고 심장 . 뇌와달리 폐로인해 돌연사하는 사례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폐는 건강하게 사는데 꼭 필요한 장기이므로 우리는 이제라도 초미세먼지(PM2.5)에 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
나는 약리학자의 시각에서 담배연기등 인공 미세입자가 생체에 끼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연구 하였다
그 결과를 의학.화학의 관점에서 정리하고 대기오염물인 초미세먼지(PM2.5)의 문제점과 대책을 실어 이 책을 내게 되었다 . 이책을 통하여 초미세먼지(PM2.5)의 문제점과 대책을 실어 이책을 내게 되었다
이책을 통하여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도 공유하고 , 그로인한 문제도 함께 헤쳐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노우에 히로요시
2. 폐기능을 되살리는 방법은 있나 ? ................ 있다
폐기능을 되살리는 방법은 내몸안에서 폐에서 필요로 하는 줄기세포를 만들어서 이것을 폐의 세포로 보내서 폐의 세포를 재생시키면 됩니다 .
본인의 그동안의 임상과 다른 치유사 형제들이 하는것을 종합해본결과 폐의 기능은 한번 손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해서 이식을 해야 한다 ...... 라는 이야기는 헛소리입니다.
폐의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부항법만으로도 폐활량이 늘어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
부항법은 기본입니다 .
여기에 추가해서 내몸의 줄기세포 중에서도 폐의 줄기세포 증폭법을 써야합니다.
이것은 應用尿療法의 기법을 씁니다
또한 손상된 폐의 세포를 五行自體手術法으로 내몸이 자체적으로 수술을 해서 기침과함께 썩은 폐세포를 뱉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
3. 미세먼지가 면역을 파괴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자연의학적 관점 .
인간의 면역물질 즉 경락액은 氣의 기반이 됩니다
생성방정식은 폐에서 공간중의 기를 함유한 공기가 金生水의 원칙에 따라서 응축이 됩니다
이 응축이 된물은 신장으로 이송이 되어서 소장등에서 흡수한 영양분과 산소 . 공간색소. 칼슘과 합성이 되어서 골수액과 비슷한 성질의 경락액이 되어서 일단 하단전에 모였다가 전신으로 이송이 됩니다
이때 미세먼지로 오염된 폐는 공간중의 기를 함유한 물을 응축시키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
면역물질= 경락액 인데 이것은 또한 소화액을 분비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
도시에 살면서 배부르게 술에 안주에 먹고 마시다 보면 면역물질이 고갈이 되어 각종이상한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
더군다나 각종스트레스에 노출이 되게되면 이 면역물질이 정신적으로 사용되어서 고갈이 더욱 빨리 됩니다 .
결론은 암이나 다른 이상한 괴질등에 걸립니다 .
노년이 되면 병원이 가까운 대도시에 살라고 합니다.
병원에 들락날락하면서 그동안 모아놓은 돈을 다 까먹고 최후를 맞이 합니다 .
필요한 경제활동을 마치면 대도시를 떠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
인간의 가슴에는 영혼의 Vibrator가 있습니다
모든 사물은 에너지에 의해서 진동하는 파동체입니다
대도시 에서는 , 사람의 인격이 돈으로 평가됩니다 .
이런 사람들과 같이 비비다보면 그 영혼도 여기에 영향을 받아서 영혼의 오라장이 회색빛으로 점점 변해갑니다 .
마치 간암전문의가 간암에 걸리고 위암전문의가 위암에 걸리는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 병든 영혼이 氣體를 병들게 하고 병든 기체는 최종적으로 병든육체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우리가 건강진단에서 병이 발견될때입니다
모든병은 먼저 영혼에서부터 병이 옵니다
영혼이 병이들면 영혼의 빛이 탁해 집니다
종국에가면 육체에 병이 나타나는 이치입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나쁜사람들과 계속 접촉을 하게 되면 종국에 가서는 병이 옵니다
영혼이 썩은것은 제일 먼저 얼굴에 나타납니다
이런것을 감출려고 성형수술이다 뭐다 해서 지랄을 떱니다
소돔과 고모라 가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대도시가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어서빨리 떠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4. 서울에 살면서 숲속공기를 마실수있는 방법이 있나 ?......... 있다
제가 전에 쓴글에서 숲속공기를 액화시켜서 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healingtools/Umjp/90
http://cafe.daum.net/healingtools/Umjp/93
http://cafe.daum.net/healingtools/Umjp/94
http://cafe.daum.net/healingtools/Umjp/95
이렇게 얻어진 물을 기반으로 해서 이것을 용량으로 10% , 10ppm정도의 Silver Colloidal Solution를 90% 로 만들어서 초음파 가습기에 넣고 실내에 뿌리면 됩니다 .
그러면 실내공기는 숲속공기로 바뀝니다 .
SCS는 천연살균제도 되면서 폐의 기능을 올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춘원임산에서 가습기살균제사건이 생기기 전에 발매를 했었읍니다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거기에다가 당국에서 은용액 말살조치가 시행되어서 앞으로 판매는 안할예정입니다 .
은용액 제조기를 만들어서 보급하시던 힐링툴카페의 카페지기 알파웨이브님도 검찰에 몇차례나 조사를 받고 있고 은용액을 판매하시던 강서동물병원의 강*길 수의사님도 도매금으로 넘어가서 조사를 받았고 관련 장비들도 압수당했습니다.
자기가 직접 은용액을 만들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은용액 만드는 방법은 제가 쓴글에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요즘에는 산소발생기가 염가로 많이 보급되고있습니다
실내의 산소농도를 25%정도로 올린데에다가 이 가습액을 만들어서 뿌리면 저런 미세먼지의 폐해를 어느정도 줄일수는 있습니다
제일 좋은 궁극적인 방법은 서울을 떠나 숲속으로 가서 사는 것입니다 .
5. 화학방향제의 향긋한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 뇌졸중/치매
- 이것은 지나가는 길에 얼핏 들은이야기입니다만, 주변에 많이 보이는 사례인것같아서 씁니다
서울 *산병원의 관련과의 전문의께서 뇌졸중으로 오신분들의 생활환경을 조사를 해봤는데 많은 분들이 저런 향긋한 냄새를 피우는 것을 사용하고 있는것을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액체 모기향이라던지 시간이 되면 분무를 하는 방향제도 있고요 우리 생활환경에 화장품이라던지 향기를 피우는게 무궁무진하게 많긴 합니다
저도 Y대 화학과를 나와서 석유화학공장에서 30년간 근무를 해서 그것도 Lab에서 .. 그 폐해를 압니다 . 그래서 저는 화학약품이라면 질색을 합니다 .
그런데도 사람들은 무슨물건을 살 때 뿌려보고 냄새를 맡더군요 .
이제는 우리의 생활환경에서 저런 냄새나는 인공화학약품을 치워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미세먼지로 박살나는 면역력을 냄새나는 인공화합물이 더욱 박살을 냅니다 .
역시 자동차안에 많은 분들이 방향제를 설치하고 운행을 하십니다만, 이렇게 오랜기간 운행을 하신 분들치고 건강하신분들은 거의 없다 시피합니다
저도 지방에 출장을 다닐때에 고속버스 운전기사분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건강하신 분들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택시기사분들도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천연의 숲속공기로 만드는 가습액을 뿌리시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설치하시지 마실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
첫댓글 피톤토피이란것이 있군요^^천연 살균제.마이너스이온의 역활도 해주겠군요^^
이런 책도 있군요 근데 두번째 사진 혐짤 ㅎ
부황사진은 좀 혐오표시가 필요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