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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생각,,2581<br /><br />불의와<br />거짓을 보고<br />침묵 하는 것은<br />스스로 무덤을 <br />파는 일이다,,<br /><br />2017.11.6.밤에...<br /><br />이상우<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A1F3F5A828F7608"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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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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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에 달려있는 세월 이끌고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