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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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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침샘어택 맘시의 소소한 집밥
쵸퍄 추천 0 조회 11,808 19.07.31 20: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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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31 20:20

    첫댓글 아진짜쩐다 ....... 개마싯겟어 ㅠㅠ

  • 19.07.31 20:21

    와 미쳤다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계란말이 어케저렇게만들지 ㅠㅠㅠㅠㅠ벌써 세그릇이다

  • 19.07.31 20:21

    우리엄마가 여기있었네... 엄마...

  • 19.07.31 20:23

    엄마 내일 출근할때 챙겨가게 도시락 싸줘~

  • 19.07.31 20:23

    소소하지 않아!!! 세상에 침 고여 ㅠㅠㅠㅠㅠ 넘 맛나겠다 여샤...

  • 19.07.31 20:24

    응애!

  • 19.07.31 20:25

    이게 어떻게 소소해... 정성이 다 담겨 있는데 ㅠㅜㅠㅠ 앗쉬 저녁 안 먹으려고 했는데 여시 때문에 배고파졌잖아 라면이라도 먹어야지

  • 19.07.31 20:29

    애기 식판 엄청 가득가득이다 ㅋㅋ 내가 다 든든혀!!

  • 19.07.31 20:29

    집밥 진짜 맛있겠다 엉엉 ㅠㅠㅠㅠ

  • 19.07.31 20:31

    밥상위에 차 갖고노는 애기손 ㅠㅠ 귀염사

  • 와 진짜 잘해먹는다 여시 재주쩔어...

  • 19.07.31 20:40

    엄마엄마ㅠㅠ

  • 19.07.31 20:45

    ㅠㅜ 여시 잘먹는당 ㅠㅠ 대단해 다맛있어뵘

  • 19.07.31 20:49

    아 식판가득 계란말이보고 터졌다ㅋㅋㅋㅋㅋ라볶이 맛있겠다

  • 19.07.31 20:50

    와 진짜 건강하고 정성스레 해먹는다

  • 19.07.31 20:51

    엄마 나 오늘 밥 안 먹고 들어가

  • 19.07.31 20:51

    엄마,,,문열어줘,,,심부름다녀왔어,,,

  • 19.07.31 20:54

    햄야채볶음밥 레시피 알려줘ㅠㅠㅠㅠㅠ

  • 19.07.31 21:42

    @쵸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

  • 19.07.31 20:55

    아 넘 맛나게따ㅠㅠㅠㅠㅠ

  • 엄마 후레쉬사왔어!!!!!!!

  • 19.07.31 20:59

    엄마 27살딸이야!!!!!!

  • 19.07.31 21:16

    캬아~~~개맛있겠다진짜

  • 19.07.31 21:18

  • 19.07.31 21:28

  • 미역국과 된장국을 좋아하는 맘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두개 최애라고요ㅠㅠㅠㅠ

  • 19.07.31 22:06

    된장국의 된장은 어디꺼야?

  • 19.07.31 22:42

    북마크!! 쾅쾅 나도 미역국 최애 ~~

  • 19.07.31 23:33

    엄마 난 카레에 야채들 두껍게 썰어줘ㅠ!!!!!!

  • 19.08.01 01:36

    오 군침 돌았어
    조카 밥 해줄 때 참고해야겠당
    아가 밥 해주기 넘 힘들...

  • 19.08.01 02:41

    엄마..

  • 19.08.13 23:41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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