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모자를 쓰고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하며
막걸리 사발도 나눠 마시던 박정희 모습을 보고 자란 나이든 세대들은 아마 대부분
박정희야말로 진정 농민과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다고
착각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수입금지해놓은 고급수입양주나 안가에서 처마시며
그것도 딸같이 나이어린 여대생을 옆에 끼고 처먹다가 총맞아 죽은 뒤로는
그에 대한 환상들이 모조리 깨져 버렸죠.
청와대에서도 술만 취하면 일본군 군복을 입고 말을 타며
왜놈 군가를 불러댔다는 사람.....자신이 혈서로 맹세한 내용처럼
그야말로 뼈속까지 천황폐하에 충성을 바치기로 했던 모양이지요?
암튼, 박정희 시절의 한국경제란 그야말로 코딱지만한 경제규모였는데...
국가전체로 고작 1억 달러 수출달성도 거대한 축하환영식을 거행하던 시절이었죠.
그렇게 코딱지만한 경제규모였으니.....수출성장율도 높을 수 밖에 없었고
당시 한국경제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아시아 4룡이 모두 마찬가지였지요.
그런데도 박정희 시절 누적 외채규모는....당시 한국경제 규모에 비해
엄청난 규모였지요. 즉, 외채 잔치로 경제성장율을 높였던 셈입니다.
그랬던 것이.....전두환, 김영삼 시절 들어서면서
한국경제규모가 대폭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만들어 낸 허구이다.
경제학자 강기춘의 정권별 경제성적표
(김영삼정권 2년까지)에 따르면
전두환.노태우정권 각각 12점,
김영삼정권:10점,
박정희: 6점의 이었다.
박정희 경제가 꼴찌였다.
***숫자로 본 박정희시절의 경제***
2012년 까지 대통령직 경제적 평가
경제적 평가 1위 노무현 2위 김대중 3위 전두환 다음이 이승만 박정희는 꼴찌 김영삼 꼴찌에서 2등 국토 기간망 증설 즉 도로 하천 상하수도 전력등 이승만이 박정희 보다 많이 함
박정희시절(1961-80)에 년 평균 8.5%의 경제성장을 기록, 국민총생산은 약 4배로 커졌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1962년 87달러에서 1981년 791달러로 거의 열 배가 늘었다.
수출은 4천만 달러에서 약 210억 달러로 늘었다.
(경상대 장상환교수의 글에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박정희시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cpi)]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해인 1979년에는 18.3%였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박정희시대의 은행대출금리]
-60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17.5%-26%였다. 70년대는 15.5%-24%였다.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까지 치솟았다. 이 역시 살인적인 수치이다.
-노무현.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박정희시대의 수출현황]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수출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에,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
-박정희시절; 250억불의 무역적자
-전두환시절; 59억불 무역적자
-노태우시절; 98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시절; 374억불의 무역적자,
-김대중시절; 943억불의 무역흑자,
노무현 시절 980억불 흑자
**이게 바로 박정희가 자랑하는 수출의 모습이다.
박정희가 노무현.김대중의 수출실적과 수출흑자를 보면 깜짝 깜짝 놀라야 한다.
(박정희정권은 언론과 합작으로 수출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나
엄청난 적자의 이야기는 속 빠진 체였다)
[서민들이 삶]
1.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1. 임금은 미국노동자의 1/12 정도에 불과했고,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였다.
1. 피고용인 가운데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였다.
(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1. 60년대 초반 학교에서 점심을 굶은 아동수는 50%를 넘었다.
1. 1970년대 중반 서울인구의 1/3-1/5에 해당하는 100만-300만 명이 판자 촌에서 비참한 생활을 했다.
1.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 나든가 빨갱이로 몰리기도 했다.
1. 서울 평화시장의 경우 17세 이하의 여성노동자 1만여 명이 하루 16시간 이상
1인당 1평도 안 되는 면적에서 최저임금의 1/5도 안 되는 돈을 받으며 혹사당했다.
부모님은 공장에서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일 하면서도
집에서는 자녀들이 밥 까지 굶어야 한다는 사실
요즘도 그렇지요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일 해야 겨우 먹고 사는 정도에
가족끼리 얼굴 마주 하고 저녁식사 제대로 못 하고
노임 올려 달라고 하면 빨갱이라고 하고 노조 설립이나 노조 가입 하면
빨갱이라고 하는 사실은 요즘이니 옛날이나 마찬가지 이네요
즉 돈 버는 것은 기업의 오너 이지
기업의 이윤이 노동자에게 사회에 나라에게 이윤이 환원 되지 않음
즉 우리의 대기업들은 순수한 토종자본이 없는 외국 자본이 잠식 한 상태입니다
85%이상 잠식
그래서 노동자들은 뒤지게 일 하고 노임 받아가는 수준 이익은 외국자본가들이 가져감
그래서 기업들이 돈 많이 벌어도 별 볼일 없음 마치 옆집이 돈 많이 벌어서
그 이윤이 우리집 까지 미친다고 생각 하는 것이량 같음
그래서 우리의 대기업이 부도 나려면 국민의 혈세 투입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부도 나도록 자본 윈칙에 따라야 합니다
박정희가 한국경제의 기반을 닦았다? 차라리 선조가
임진왜란극복의 국방력기반을 닦았다고 하는 것을 믿는게 낫다
박정희가 경제의 기반을 닦았다는 말은
박정희 이후에 이루어진 엄청난 경제적인 성장은 다 박정희가
밑바탕을 잘 닦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것 또한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다.
박정희경제는 처음 5년간은 부정부패이외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고,
6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좋아졌다.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몰락해 가고 있었다.
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말기에 박정희경제는 거의 몰락상태에 있었다.
(그래서 후일 전두환이 일본에 40억달러구걸하기에 이름)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
.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이었다.
특히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 없었다.
1960년~196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의 적자경재에 빛 내어서 빛 갚는 악순환에 김영삼때에 IMF 터져네요
하기야 이런 기록 에도 믿지 않는 세뇌된 그들에게 간단하게 말 하겠다
박정희 경제의 실상 imf 원인 까지 제공한 신문기사 붙이겠다
IMF원인 제공자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0
더 나아가서국토 유린죄 보다 더 많이 대한민국 망치게한 이유에 대해서도 주소 인용 해 주마
국토 유린죄 보다 더 망친 경제학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1111140954
우리집 멍멍이가 대통령 해도 저 정도의 성과는 낸다
흑자가 없고 적자투성 그리고 기업에 비자금 챙긴사실
멍멍이가 하면 비자금은 챙긴 사실 없는데
난독증 환자들과 세뇌된 무두뇌충들은 이것이 정치글 이라고 하는데
정치글 이전에 각 대통령들 경제 수치 단순 비교 한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박정희 경제가 있기에 오늘이 있다고 입에 거품 무는 세뇌된
무두뇌충들 그리고 난독증 환자 분명 있지
그래도 세뇌되어서 위대하고 거룩한 대통령 이라고 하지
덕분에 보리고개 넘겨다고 하지
이런 때려 쳐 죽어도 시원치 않을 역적놈을
박정희 적자 경제에 오천년 가난을 물리친 대통령
멀쩡한 손가락 째서 흐르는 피로 일왕 한데 충성맹세 역적놈을
위대하고 거룩한 대통령 이라고 세뇌하고 교육한 국가와 사회 시스템
이북에는 가랑잎 타고 대동강 건너다는 김일성 우상화와 무엇이 틀리는지
이제는 그런 세뇌교육이 성공한 시점에 이제는 민족주의 운운 하면
.빨갱이라고 합니다 이 카폐에도 그런 종자들 많지요
파월 월남 장병 전투 수당 90%챙겨
http://blog.naver.com/kswbkj/220283748896
박정희부정축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021810165&code=990507
9개 생필품 평균 상승폭 26.81880955555
1973년 장병들 전투수당 634조
박정희 비자금 물가 상승률 약 1경7003조1252억
즉 만억이 1조 만조가 1경
돈이 살감 안 나시나요
돈이 얼마인지 실감이 안 나시나요. 1조가 만억입니다
1조 돈의 크기는
매일 하루에 60만씩 소비 해도 이자가 60만원입니다
그돈으로 기업들이 재 투자 했으면
지금은 초일류 경제국가입니다
역사에서 만약 이라는 가정이 없으나 만약에 이돈을 당시에 경제 개발에
투자 했었으면 아마도 지금은 세계 초일류 경제 부자 나라가 되었을 건데
박정희의 군사반란으로 미국에서 3억 달러 무상 원조 중단됨
그것이 왜놈들과 협상에서 3억 달러로 됨
얼마나 세뇌충들이 많은지 이런 진실 말 하면 날 보고 빨갱이 라 함
장면정부에서 그 뒤로 민주 정부에서 경제개발 주도 했으면
기업들의 이윤이 사회에 환원됨
박정희 군사정부에서 한 경제개발 계획 새마을 운동도
전부 장면 정부에서 구상한 것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함
경제개발의 계획표도 미국에서 수정 하고 이끌어줌
다음 역대 대통령 경제을 간략 하게 표시 한것이다
@역학자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무장간첩을 잡은 것은 어부들의 쌍끌이그물이었지요.
남한으로 침투한 잠수정이 가장 무서워한 것은 어부들의 쌍끌이그물...
천안함 사고때도 증명이 되었지요.^^
@金子 지시한것은 박정희 대통령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