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
박영선
- 21분 안에 내 삶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21개 컴팩트 그린다핵도시로 서울시 재편
- 여의도 국회앞에 수직정원 건설+ 나머지 20개 도시에도 수직정원 만들어 환경, 교통, 일자리 문제 모두 해결
- 국유지, 사유지에 평당 천만 원 반값 아파트 5년 안에 30만호 공급
우상호
뉴욕 맨해튼, 프랑스 파리 처럼 한강변 도로 및 철길 위에 공공주택 16만호 지어서
10평대는 청년, 20평대는 신혼부부, 30평대는 30년 자가주택으로 공급
2. 가장 중요한 과제
박영선
민생 안정
소상공인, 청년(주거) 무이자 대출 5천만 원
우상호
강남북 격차 해소
강북 지하철 1호선 지하화로 교통 인프라 개선
3. 도시 경쟁력 및 일자리
박영선
소상공인 자영업자 디지털화
- 구독경제 생태계로 21분 거리 소상공인과 소비자 협약으로 맛집, 세탁소 구독 등 실현
-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모더나 바이오 공장 2억불 투자 유치
우상호
서울을 아시아의 뉴욕으로
- 현재 이전 준비중인 홍콩 금융기관들 여의도 유치, 10만 금융일자리 공급 (지금 후보지가 싱가폴vs서울이라함)
- 문화산업 및 관광레저산업 집중 육성
4. 재보선 승리 전략
박영선
박영선 출마 효과로 지지율 회복. 겸손하게 서울시민과 공감대 형성
코로나19 종식 위해 노력. 중기부장관때 주사기 문제 해결
우상호
범민주진영 연대
야권 단일후보 대비 김진애 등과 후보단일화 추진/정의당 지지층 투표 참여 유도
친서민 진보 정책 발표로 지지층 결집
첫댓글 국유지는 알겠는데 사유지에는 평당 천만원 반값 아파트 어떻게 한다는 거지 너무 정리 잘 해줘서 읽었는데 지금 손도 못 쓰게 오르고 있는데 뭔가 둘 다 집값 정책으로는 그닥..
범민주진영 연대해서 김진애 후보랑 같이 하는 거면 좋긴 하다
으음...금융기관 유치해오는건 좋다. 그런데 두 후보 다 부동산은 별로인거 같아..
수직정원 아파트 중국에서 모기정글 되고 실패한 사롄데 이걸 들고 나오네.... https://www.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009171551283090552
아이고 이것은... 안되겠네..
아니 근데 임기 끽해야 1년 아님? 우상호 정책들은 대통령 8년 중임으로 해도 모자라것는디
아마 이번에 서울시장 되면 1년 후에도 쭉 연임된다고 생각하는 듯 박영선 공약도 그렇고 우상호도 그렇고 다 장기프로젝트야
@블루베리상큼해 아아 하긴 당선자가 바로 다음 지선에도 고대로 출마할 건 뻔하니까.. 5년으로 보는구나 다들
둘 다 부동산 너무 별로네ㅠ
뉴욕은 미국의 수도가 아닌데도 저만큼 발전한건데 우리나라는 수도인 서울만 또 뉴욕처럼 만들려고하네 서울만 집중개발 그만......
수직정원 관리가 잘 될까..? 벌레 ㅈㄴ 많을 것 같아...
이거 보면 공약은 우상호 쪽이 좀 더 마음에 드는데 인간이 맘에 안듦 ㅠㅠ
흐음 어렵,,,,,,
그 어떤 공약을 들고 온들 룸상호는 안뽑음
공약보면 우상호 뽑고싶다..
공약만 보면 우상호가 낫네... 박영선 공약 보면 진짜 준비안된 시장후보...
둘다 뜬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