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보수언론, 영남 패권주의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은 야성의 언론까지 문재인을 야권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하지만, 문재인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죽은 사람이란 진단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가 대선에서 승리할수 있는 조건을 하나도 찾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보도되는대로 반기문을 여권의 유력한 주자,지지도 일위로 상정하고 생각하더라도 그렇다, 잠재력,확장력 면에서 제로인 문재인으론 삼자대결은 생각할수 없고,동원세력을 가동해 오로지 야권 단일주자로 나서서 야권표 모두를 주머니에 차고 나서겠다는 생각이지만, 설사 야권의 단일후보로 나선다 해도, 문재인에게 야권표 모두란 이야기는 이제 터무니 없는 이야기다,
일부언론에서 문재인의 문제점으로 호남 민심 이탈을 들고 있다, 영남 이중대 친노마피아와 문재인에 대한 호남 민심의 이탈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호남 정치인 중심이 국민의당으로 이동한 것과 총선결과가 국민의당 압승으로 나타난것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할 분도 있겠지만 그것은 엄연한 현실이고 부정할수 없는, 문재인의 한계를 가늠케 하는 민심의 바로미터이다,
더욱 중요한것은, 영남이중대 친노마피아와 문재인에 대한 호남 유권자의 거부감은 더욱 확산되었고 거부감의 깊이가 심화되었다는 것인데,이러한 거부감의 확산,심화가 야권 단일후보 문재인으로의 출구 단일화를 비껴갈수 있는가란 의문을 제기할지 몰라도, 거기에 반기문이란 비영남후보,비정치적 후보,유명세를 가진 후보가 서 있다는게,잠재력 제로인 문재인 동원후보에겐 최악일수 밖에 없다, 쉽게 말해 야권단일 후보로 문재인이 나선다면, 호남유권자들은 불편을 느끼지 않고 반기문에게 표를 던질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어디서 문재인의 승리 요건을 찾을수 있는가? 어디에도, 어느 하나도 찾을수 없다, 확실하게 보이는것은 문재인의 패배조건들 뿐이다,
스스로 수차례 대국민에게, 호남유권자에게 공약했던 정계 은퇴를 묵살하고, 친노마피아 당내외 동원세력과 야권단일화만을 믿고 저리도 뻔뻔한 대선행보를 하는 문재인을 보면, 자신이 실패해도 영남정권이란 새누리당 이중대의 못된 심보만 느껴질 뿐이다,
문재인의 폐악질은 당세와 당외 동원세력을 이용하여 필승후보였던 안철수를 주저 앉히고 박근혜에게 정권을 헌납한 지난 대선으로도 용서 받기 힘들다,
다시 말하지만, 화타가 환생을 해 돌아와도 죽은 문재인은 살릴수 없다, 단지 자신들의 정권연장을 위해 필패,죽은 후보 문재인을 유력한 야권의 후보인양 과대포장하고, 잠재력,폭발성을 가진 안철수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종편방송만이 활개를 치고 있을뿐,
첫댓글 언론이 문재인을 추겨세우는 이유는 문재인과 반기문이 대결을 해야 새누리당이 이길수 있다는 승산이 있기 때문에 언론 양아치 들이문재인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유력한 후보가 나오면 새누리당 역시 국민 앞에심판 받았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폐기 하라 허접한 용어 사용하고 국민을 속이려고하고 있기때문에 국민이 지지 하지 않습니다. 이 게시판에 문재인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 라는 화두를 올려놓았습니다.
언론이 정권에 어용이 되어서 국민의 당과 안철수의원을 견제하기 위해서 문재인, 반기문 추겨 세우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내성이 되어서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 당이 초심을 잃지않고 죽 나아간다면 반듯이 국민의 선택이 있을것입니다. 이것을 두려워하는 부패한 정권입니다.
동의 합니다. 국민이 이제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새누리당 국민앞에 심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계속 꼼수나 부리고 억측이나 부리면 앞날이 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