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연상재입니다.
안전난간이 필요한 공간은 많습니다.
단차가 생긴 외부 구간,
옥상 가장자리, 계단 옆,
주차장과 조경 경계까지.
그런데 막상 설치를 알아보면
업체마다 견적이 다르고,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안전난간을 설치한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현장을 통해 자재 선택 기준과 비용을
미리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장 조건과 선택 이유
이번 현장은 김포의 한 아파트 단지였습니다.
주차 구역과 조경 구역 사이에는
아무런 구조물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차량이 조경 구역으로 진입하거나
보행자가 주차 구역과 겹치는 상황이 생겨
경계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완전히 시야를 막는 담장이 아니라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경계와 안전 기능을 갖춘 구조물이 필요했고
그래서 철재 안전난간을 선택했습니다.
선택 기준 3가지
철재 난간- 적용 자재 스펙 -
철재 난간
- 적용 자재 스펙 -
이번 현장에 사용된 제품은
철재난간-101 앙카형 모델입니다.
앙카형은 콘크리트 바닥에
구멍을 뚫고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설치가 쉬우면서도
단단하고 흔들림이 없는 특징이 있죠
이번처럼 정비된 주차장 바닥에는
가장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시공 과정 단계별 정리
1. 현장 실측 및 라인 설정
가장 먼저 설치 구간 전체 길이를 재고
기둥 간격과 위치를 확정합니다.
라인이 한 번 틀어지면
패널 연결 시 굴곡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2. 앙카 타공 및 기둥 고정
콘크리트 바닥에 앙카 볼트용
구멍을 뚫고 기둥을 세웁니다.
이 때, 수직 수평을 꼼꼼히 확인하며
한 개씩 고정해 나갑니다.
3. 패널 연결 및 마감
기둥이 완성되면 휀스 패널을
순서대로 기둥에 끼워 연결합니다.
휀스는 2m 단위로 제작되기 때문에
마지막 구간에서 길이가 맞지 않으면
현장에서 직접 절단 후 사용합니다.
그리고 마감기둥을 설치하고
전체 라인의 수평·수직을 재확인한 뒤,
흔들림이나 유격이 없는지
직접 손으로 확인하며 시공을 마무리합니다.
완공
[ 시공 전 ]
[ 시공 후 ]
경계가 없던 구간에
블랙 안전난간이 들어서면서
주차 구역과 조경 구역이
명확하게 나뉘었습니다.
완전히 막힌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조경 구역의 녹지가 그대로 보이고,
공간이 넓어 보이면는 효과도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현장이었습니다.
비용 구조 공개
이번 현장은 총 20경간,
약 40m 구간에 설치했습니다.
비용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간 수와 설치 길이가 늘수록
단가는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단차가 있거나 꺾이는 구간이 많으면
시공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비용 변동 요소
자주 묻는 질문
Q. 난간 길이가 안 맞으면 어떻게 하나요?
안전난간은 2m 단위로 제작되기 때문에
마지막 구간에서 길이가 남거나 부족하면
현장에서 직접 절단해 딱 맞게 마감합니다.
Q. 앙카형과 기초형, 어떻게 구분하나요?
바닥이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경우
앙카 타공 고정 방식을 사용합니다.
흙이나 잔디처럼 연약한 지반이라면
기초를 만들어 기둥을 세우는
기초형을 선택합니다.
바닥 상태에 따라 시공비가 달라집니다.
Q. 관리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아연도금 위에 분체도장 마감된 자재라
녹 발생이 거의 없고
별도 관리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물 청소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조건이 단순한 편이라면
설치 길이와 바닥 상태만 파악해도
견적 범위는 금방 좁혀집니다.
반대로 단차가 있거나
꺾이는 구간이 많다면
현장 실측을 먼저 진행하는 게 정확합니다.
비슷한 상황을 앞두고 있다면
이번 사례를 기준 삼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공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는 분들은
네이버 톡톡이나 대표번호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