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백족산 오를때
마사토라 미끄러질
위험성이 있고 코로나로
오랜만에 백족산을 찾으니
등산로 계단도 정비되고 마사
등산로도 낙엽 부엽토로 덮혀 안전하더라
윤정길 신춘웅 박만순 김정남 노재섭 이종열
자치연수원 들머리에서
박 만 순 백족산 정상 정자 배경으로
이 종 열
박 만 순
윤 정 길
이 종 열
이 종 열 노 재 섭
이 종 열
윤 정 길
노 재 섭
윤 정 길
이 종 열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청주 상당구 가덕면 백족산 (413m)을 등산하다
윤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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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
22.07.05 22: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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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로나로
수년간 자치연수원 단재교육원
교육생이 없어서 그런지 등산록에 등산객 다닌
흔적이 별로 없더라 등산로 쪽으로 뻗은 나무가지를 대충
정리 했지만 과거 등산로 보다는 등산객이 없어 초라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