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시 들어왔어요
향기님께 감사 드려요
땍땍이가 없어서 시원 하셨겠지만 다시 들어오고 싶었어요.
그런데요..저의 엄마가 저보고 땍땍이로 들어가라고 하셨거든요.
저보고 카페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정 들어가려면
기독교본질은 너무 위대하게 보이는 닉이라나..그러면서 땍땍이로 들어가래요.
향기님 죄송하고요 제가 너무 성급했는것 같아요
그리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잠시 미워도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배려를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기라성 같은 분들 앞에 제가 너무 튄것 같지요.
타고난 쪼매 급한 성격은 있어요.
그런데 이땅의새롭게님께서 저를 야고보와 요한을 비유해 주셨는데요
생각해보니 그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개인 메일을 보내야 하는 글 같지만 같이 공유하고 싶었어요
저를 위로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은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를 드려요.
다시한번 이 자리를 통해 예수안에있는나님 그외분 감사드려요.
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향기님 여러분 감사해요.
기독교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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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
06.03.10 23:5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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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루씨~☆ 아줌마^^* 나둥 다시 왔지..ㅎㅎ 기독교본질님 따랑해요...^^* 잘왔어요~~)))
히~~어디가셨나 했더니 반찬 만드신다고 못 들어 오셨군요..ㅋ..반가워요.
아멘..어머님의 그 깊으신 신앙이 오늘의 당신을 있게 하셨군요....멋진 어머니 이십니다..어머니..화이팅...!
기독교본질님 봉님 말씀처럼 훌륭하신 어머니입니다.곁에 계실때 잘 챙겨드리고 어머니의 신앙심 많이 본 받으세요.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본질님 밝은 모습 좋네요.반가워요.
멋진 어머니와 멋진 따님이시네요^^ 다시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와요. 얼굴 모르는 분들로 이렇게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는게 이 까페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정 많이 들어서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뵈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여기 뜻있는 분들이 함께 만날수 있는 좋은 자리가 생기면 이땅새롭게 님이 찬조금을 가장 많이 낸다고 하시니 참조하세요..ㅎㅎㅎ^^
운영자님의 배려와 여러분들의 사랑이겠지요.운영자의 사명도 큰가 봅니다.
아 너무 반갑습니다,자주 글보길 바랍니다
나누고 감사 할수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온전히 자기의 생각으로 똘똘 뭉친 사람보다 솔직하면서 인정할줄 님은아름다운 분입니다.언제 어디에서나 주님의 빛이시길.........
감사합니다.우리 엄마로 말씀 드리자면요 주님 보시기에 어떨지 모르지만요 믿음 좋으세요.눈물도 많으시고 웃음도 많으시고요.이걸 보시면 또 그러실거예요.푼수는 어딜가도 푼수다고요.우리 엄마가 제 별명을요 아릿따운 푼수라고 지어 주셨어요....듣기 거북 하시죠..ㅎ
기독교본질님, 돌아와서 감사합니다.^^* 의지의 한국인을 보는 듯 합니다. 암튼 승리하고 함께 가는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