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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l 중 주성분 : B형 간염 인면역 글로불린(생기) - 200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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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HBs Ag 양성 혈액 오염 물질에 노출시의 B형간염 발증의 예방 나) 신생아의 B형간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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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오염사고후 * 보통 성인이 1회 1,000-2,000 단위를 근육주사하며 필요에 따라 증량 또는 동량을 반복투여한다. * 소아는 체중 kg당 32-48 단위를 투여한다. * 투여시기는 오염사고후 7일 이내로 하며 48시간 이내 투여가 바람직하다. 나) 신생아 * 초회 주사는 100-200 단위를(0.5-1.0ml)를 근육주사한다. * 초회 주사시기는 생후 5일 이내로 하며 48시간 이내 투여가 바람직하다. * 추가 주사는 체중 kg당 32-48단위로 하며, 추가 주사시기는 초회 주사후 2-3개월 사이 투여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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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빅은 B형간염 표면항원 (Hepatitis B surface antigen, HBsAg)에 대해 고역가의 항체를 지닌 혈장으로부터 E.J.Cohn 박사의 냉에탄올 분획법에 의해 제조된 비형감염 사람 면역글로불린 제제이다. 무색내지 황갈색의 투명한 액상제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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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빅은 B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되었거나, B형 간염표면항원 양성물질에 노출된 경우 예방 조치로써 B형 간염 전파에 대한 수동면역을 제공하는 데 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가) 반드시 근육주사하며 정맥주사해서는 안된다. 나) 신생아 주사량이 1ml인 경우에는 0.5ml씩 두군데로 나누어서 주사한다. 다) 치메로살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라) 분할 사용하는 경우에는 세균오염이 없도록 주의하고 당일중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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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l - Vial×1,5,10 / 1ml - Vial×1,10,50 / 10ml -V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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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주)녹십자 / 판매 : (주)녹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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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l- A35504431 | |
첫댓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백신맞아도 항체가 안생긴 경우도 한달에 한번씩 헤파빅맞으면 간염이 예방되는지요?
쉽게 말해서 헤파빅은 간염항체가 있는 사람들의 혈액에서 추출해낸 간염항체 입니다. 이를 주사로 맞고 있으니 이론상으로는 간염항체가 있는 사람과 똑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간염에 걸리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헤파빅은 시간이 지나면 항체량이 적어 지기 때문에 혈중농도를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 주어야 합니다.
전...엉둥이 안맞는데...ㅡ.,ㅡ 노멀세라린 9% 500cc에 믹스해서 맞는다.
그런데 왜 병원에선 혈관주사로만 놔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