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과 탄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시편 55:16~23)
https://youtu.be/dE3iaiBV-2Y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밤낮 부르짖는 그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많은 대적자
에게서 구원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언약을 배반한
자들은 그분이 낮추실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짐을 맡기라고 권면
하며, 자신도 악인을 파멸시키시는 주님을 의지하겠다고 고백합니다.
* 시편 기자는 근심하고 탄식하면서 하루에 몇 번 기도했나요?
도저히 기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절망적 상황에서 시편 기자는 스스로에게 어떻게 격려했나요?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지 못하고 내가 붙들고 있는 괴로운 짐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https://youtu.be/wen7f7NnLLE?si=U74gjC5oj-HD0AUp
오늘의 기도
하나님,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고, 찾을 때 만나 주시고, 손 내밀 때 잡아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풍처럼 밀려오는 고난에 삶이 흔들릴 때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소망을 찾게 하소서. 제 어깨에 진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품 안에서 호흡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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