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12.28.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성령강림]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4.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기도 : 조순희 권사님
성경 : 요 14:25-26
(보혜사)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5. "All this I have spoken while still with you.
26. But 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zzaQ1mzjfEg
제목 : 성령님이 하시는 일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님의 임재를 항상 구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 속에서 교회를 섬기며 봉사한다.
교회 생활에는 성령님의 역사가 있다.
성령님 => 친구, 위로자, 보혜사, 동행자
- 힘들 때 성령님의 위로를 받아야 한다.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의 역사 (성령의 기능) => 반드시 성경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심
하나님 =>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
( 성령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심)
하나님 =>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해 성령을 보내 주셨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성령 =>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다.
사도행전의 교회 역사 속에 성령님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교회를 위하여, 복음을 위해 역사하시는 성령님 )
고린도전서 - 성령의 은사 => 예배를 위해, 교회를 위해 쓰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기쁨 =>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됨
성경을 읽을 때 =>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길 기도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할 것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미국 목사님 책이 145백만부가 팔림 => 최근에 성령님에 대한 책을 쓰심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분 = 성령님
오늘 이시간 "성령충만"하시길.....
"하나님의 임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성령님의 임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임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기쁨 = 성령충만 => 가장 큰 복
하나님의 뜻을 깨닫다. => 성령님의 역사
교회와 하나님의 사랑 [김남준 목사 지음]
신자다운 신자가 되려면
1. 회개
2. 변화
3. 발견 --- 깨달음
오늘 수요예배 => LOVE IN CONCERT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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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이자 목사로, 1978년에 목회를 시작한 이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교회들을 섬겨 왔다. 지금은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크힐스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 따뜻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예리한 영적 통찰을 놓치지 않는 그의 메시지는 지치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성경의 든든한 토대 위에 다시 세워 놓는다.
그가 쓴 수많은 저서는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라, ECPA에서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은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하나로 꼽았으며,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그를 가리켜 “이 시대의 위대한 설교가이자 명문장가”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출판 산업과 사회 전반에 기여한 공로로 ECPA 피너클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는 이때를 위하여 지음받았다]를 비롯하여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흔들리지 않는 약속, 흔들리지 않는 소망』,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