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암 진단… 조기 발견해 모두 수술 성공”...현대는 정말 이상한 시대..
1. 이런 말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현대는 정말 이상한 시대입니다. GMO식품이나 백신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는 굉장히 열악한 환경(방사능, 환경물질 등) 등이 암을 비롯한 각종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조기 암진단으로 암환자가 아닌데 암환자로 만들어서 수술을 하고 치료했다고, 치료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떠 벌립니다.
이런 말은 음모론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을 부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 상당한 수(대략 30% 정도)의 사람들에게서 암이 발견되었는데 그들은 모두 암환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았고, 암으로 사망한 것이 아닌 그냥 단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암이란 컨디션이 나쁘면 생겼다가 컨디션이 좋아지면 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글쎄요. 저는 살면서 아직까지는 병원에 가 본 적 없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스배달하다가 다리(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던 것 말고는.. 또 설사 암에 걸린다고 해도 진단을 받는다거나 병원에 간다거나 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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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의 의학산업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아십니까? 일단 건강검진을 해서 환자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하게 되고 환자는 복용하는 약으로 인해서 새로운 병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 악순환은 죽을 때까지 이어집니다.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의학산업은 유지될 수 없습니다.
원래 의학이란? 산업화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 몸이란 모두가 다릅니다. 삼겹살이 좋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건 아닙니다. 인삼이 영약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영약인 건 아닌 겁니다. 현미가 좋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좋을 순 없어요. 밀가루가 좋지 않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마치 사람을 기계인 것마냥 공장에서 찍어낸 알약을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처방합니다. 허준선생이 본다면 어이 없고, 기가 막혀서 뒤로 넘어갈 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16468
“4번의 암 진단… 조기 발견해 모두 수술 성공” [나는 이렇게 암을 극복했다]
부산일보 : 김병균 기자 : 입력2025.03.17. 오후 5:36
3. 이제 언론의 기조가 약간 바뀌었군요. 날이면 날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고 거짓말 하더니만 이제는 침공했다고 하지 않고 "특별군사작전"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특별군사작전이 아니고 "특수군사작전"입니다. 이 말은 곧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은 타국과의 전쟁이 아니라 러시아의 내전이라는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수백년간 러시아였다가 소련이 해체될 때 떨어져 나간 나라입니다. 암튼 미국의 힘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니.. 이제 거짓말을 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73045?sid=104
푸틴 "서방 기업, 러 복귀해도 저가에 자산 재매입 못해"
연합뉴스 : 최인영 기자 : 입력2025.03.18. 오후 11:57 수정2025.03.18. 오후 11:5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 서방 기업이 복귀하더라도 기존 사업을 적은 돈으로 되살 수는 없을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타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산업·기업인연맹 회의에서 정치적 압력을 받고 러시아 시장을 떠난 기업과 헐값에 자산을 매각한 기업은 똑같이 싼 가격에 재매입하도록 허용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회사, 기업들과 그 직원들의 이익이 항상 우리의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며 "외국 기업의 러시아 시장 복귀도 이러한 입장에서 고려할 것"이라고 연설했다.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나서고 이로 인해 서방의 경제 제재를 받게 되면서 여러 글로벌 기업이 러시아 시장을 떠났다.
현대차의 경우 2023년 12월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함한 러시아 지분 100%를 1만루블(당시 약 14만원)에 매각하고 철수했다. 현대차를 비롯해 르노, 맥도날드 등은 향후 자산을 재매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걸었지만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푸틴 대통령은 정부에 바이백 거래를 한 서방 기업의 상황을 주시하고, 이 조건이 활성화되는 사례를 면밀히 고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브랜드를 달고서라도 러시아 시장을 떠나지 않고 직원과 기술을 유지하고 있는 외국 기업들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또 러시아를 떠난 일부 기업이 복귀할 계획이 있다면서 "복귀에 대한 특혜나 선호는 없을 것이다. 러시아는 어느 국가든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복귀에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서방 기업이 떠난 틈새시장을 러시아 기업이 채우고 있다면 러시아 정부는 국내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기업은 이 기회를 현명하게 활용했다. 시장의 빈틈을 채웠고 기금에 투자했고 일자리를 창출했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술 발전에 쏟았다"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서방이 러시아 개인과 기업에 총 2만8천595건의 제재를 부과했다며 "제재가 완화되더라도 다른 장애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무역, 결제, 자본 흐름의 완전한 자유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서방의 메커니즘을 믿으면 안 된다"며 "그들은 항상 우리를 억누르고 경제와 기술을 약화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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