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테라'는 허구·사기"…신현성 등 무더기 기소(종합) | 연합뉴스 (yna.co.kr)
檢 "'테라'는 허구·사기"…신현성 등 무더기 기소(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안정훈 기자 = 가상화폐 '테라' 관련 사업을 총괄한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 신현성(38)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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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테라 프로젝트' 연관 신 전 대표 등 총 10명 재판행루나 시총 50조원 증발하는 동안 4천629억원 챙겨...........????
이런 나쁜 새끼들은 모조리 감옥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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