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5월 7일 (음력 윤3월 17일 戊辰)

[성동]

[오늘의 운세] 5월 7일 (음력 윤3월 17일 戊辰)

24년생 예감을 활용하면 이득이 된다. 36년생 자기 소신껏 밀고 나가면 좋다. 48년생 왕후장상 씨가 따로 있나. 노력할 것. 60년생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말 것. 72년생 성취되도록 상사 말을 들을 것. 84년생 자신도 모르는 힘을 내어 볼 것.
25년생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좋아진다. 37년생 짜증이 나도 참고 이겨낼 것. 49년생 말로 떡을 하면 세계가 먹고 남는 격. 61년생 마음을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한다. 73년생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이 좋다. 85년생 자기 관리가 제일 필요한 날이다.
26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의 덕을 본다. 38년생 힘든 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 50년생 앞만 보고 달리면 얻는 날이다. 62년생 계획 설계가 굉장히 훌륭하게 된다. 74년생 집을 짓기 전에 기초부터 다지는 격. 86년생 힘든 일도 실마리가 잘 풀린다.
27년생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풀린다. 39년생 일을 즐겁게 하면 성과도 높다. 51년생 분위기가 조성되니 제대로 할 수 있다. 63년생 만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다. 75년생 취직 거래 승진 문서운이 좋다. 87년생 거주지 문제 여행 이동이 좋다.
28년생 실속 없이 바쁘기만 한 날이다. 40년생 생각지 않은 과음 과식은 삼갈 것. 52년생 빈 수레가 소리만 요란한 격이다. 64년생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하지 말 것. 76년생 하는 일에 기복이 매우 심하다. 88년생 예상외의 일에 대비해야 이롭다.
29년생 자손에게 좋은 소식이 들린다. 41년생 오라는 곳이 너무 많아서 바쁘다. 53년생 남을 위한 것이 자신을 위한 거다. 65년생 새 매매 계약 승진 문서운이 좋다. 77년생 바쁜 만큼 새로운 일이 생긴다. 8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된다.
30년생 즐거움은 가까운 데서 찾을 것. 42년생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아야 이롭다. 54년생 어수선한 가운데 기회가 온다. 66년생 무리한 부탁을 잘라서 거절할 것. 78년생 현실성 있게 움직이면 도움 된다. 90년생 부드럽게 대인 관계를 풀어 나가라.
31년생 가정의 화목이 만사의 우선이다. 43년생 마음의 충동을 억제해야 이롭다. 55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7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손해를 줄인다. 79년생 자기 것을 잘 챙기도록 노력할 것. 91년생 주위 사람에게 잘 해주도록 하라.
32년생 오전보다는 오후가 더 길하다. 44년생 그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된다. 56년생 고전 끝에 뜻을 이루게 된다. 68년생 서서히 광명이 찾아오니 기다릴 것. 80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못 이룰 것이 없다. 92년생 명예와 위신이 올라가게 된다.
33년생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말 것. 45년생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57년생 좋은 일을 하면 행복해진다. 69년생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81년생 주변의 걱정거리가 있는가 살필 것. 93년생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 주어라.
22년생 현실에 맞게 행동해야 이롭다. 34년생 순리대로 행하면 득이 생긴다. 46년생 많은 사람을 만나니 유의해야 한다. 58년생 귀한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것. 70년생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면 편안해진다. 82년생 주위의 도움을 사양하지 말 것.
23년생 집안의 권위와 책임을 다할 것. 35년생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면 성공한다. 47년생 한 가지 일에 끝까지 집중할 것. 59년생 여행 이동수 움직이면 즐거워진다. 71년생 마음이 편하면 일도 잘 풀어진다. 83년생 인내가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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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오늘의역사

	1592/05/07	(조선 선조 25) 충무공 이순신, 옥포 대전 승리(임진왜란의 첫 승리)
	1902/05/07	황성신문사장 남궁억 피검.
	1921/05/07	황신덕 등, 동경에서 조선기독교청년회(YWCA) 조직
	1934/05/07	한국과 그 인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할 목적으로 진단학회가 설립되었다.
	1937/05/07	조선총독관저가 건축되었다. 일제는 조선민족의 혼이 담겨져 있는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운 다음, 경복궁 뒤에 총독관저를 지었다. 이 집의 최초 주인은 일제의 제7대 조선총독인 미나미 지로[南次郞]였다. 이후 일제의 8, 9대 총독이 이 집에 머물렀다. 8·15해방과 더불어 남한 주둔군 사령관으로 서울에 도착한 J. R. 하지 중장이 이 집에 들어와 1948년 8월 24일 한국을 떠날 때까지 3년여 동안 이 집에서 거주했다. 이어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과 함께 초대 대통령으로 피선된 이승만 대통령과 그의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이 집의 주인이 되었다. 1960년 4·19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붕괴한 후 이승만 대통령이 4월 28일 이 집을 떠날 때까지 12년 동안 경무대라 불렸다.
	1946/05/07	조선정판사 위조지폐사건 적발
	1950/05/07	미국 의회, 대한 원조법안 통과.
	1952/05/07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들의 소요사태 일어남. 포로수용소장 도드 준장을 인질로 해 사태가 확산되어 6.10에야 진압
	1955/05/07	서구연맹(WEU) 발족.
	1956/05/07	경무대앞서 신인희 유해호송 군중과 경찰 충돌
	1960/05/07	정부, 건전한 경제 생활 위해 경마 중지 결정
	1964/05/07	울산정유공장 준공
	1981/05/07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회 발족
	1982/05/07	한국여자등반대, 여성 처음 히말라야 람중히말봉 정복
	1983/05/07	북한군대위 신중철 귀순
	1986/05/07	서울올림픽 위원회,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에 박세직 체육부장관 피선.
	1987/05/07	광양제철 1기 설비 준공
	1991/05/07	오로라탐험대(단장 고정남) 북극점에 도달
	1992/05/07	대한적십자사 제7차 남북고위급회담(1992. 5.5 ~ 5.8) 에서 [남북이산가족 노부모 방문단 및 예술단] 교환에 합의
	1997/05/07	미국의 대북식량지원 1차분 실은 미국 화물선 남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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