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캐릭터의 성향을 ESTP와 연관시켰으므로 드라마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개인적 의견이 들어간 글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를 보면서 고문영이 ESTP가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이냐 하면서 봄
주위에서 들리는 사이코, 빈 깡통, 마녀라는 수식어들
작품 초반에서 문영이를 수식하는 단어들은 '사이코', '감정 없는 빈 깡통'이야. estp들 많이 듣는 말이지 않니... 사이코나 소시오... 실제로 그렇다는 게 아니고 전체 인구의 4%인 이 소수 유형들은 나머지 96%와 사고가 달라서 생기는 해프닝일 뿐... 공감 능력을 학습해서 사회생활, 대인관계에 써먹어야 하는데 문영이는 워낙 마이웨이에 혼자 다니니 그런 것들을 배울 기회가 없다보니 듣는 소리...
"예쁘네. 탐나." 플러팅의 귀재
estp하면 플러팅... 나는 의도 안해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플러팅.... 도대체 이유가 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줠라 궁금) 철벽같은거 뭔데.. 존나 싫은거 아니면 웬만해서 잘 받아주는데 그 받아주는게 100% 연인관계로 발전되는지 여부는 글쎄.... ㅎ 플러팅에는 플러팅으로 맞받아 치는 애들
아마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인 애들이라 그런거 같음. 하트 시그널 보내고 그런거 없이 바로 본론
탐나면 가져야지.... estp들 뒷심 없고 한줌단으로 유명한데 사실 하나 버튼 눌리면 난리나는 애들. 어쩌면 _NTP 유형들 보다 더 괴짜 일 수도 있어.... 집중력이 짧아서 그럴린 없지만.....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estp들은 평상시에 머릿속은 그냥 컴퓨터 기본 바탕화면인데 누가 프로그램 하나 클릭 하는 순간 돌아가는 컴퓨터 처럼, 뭐 하나 눌리면 그거에 대해서만 존나 파고듦. 문제는 RAM 사양이 안좋아서 멀티는 안됨^_^...
*RAM : 컴퓨터의 동시작업을 원활하게 해주는 장치
"너같은 애들 잘 알지." 사람 파악 능력
감정선이나 왜 화가났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십중팔구... (강태가 말 안하면 왜 화났냐고 계속 물으면서 따라다니고 왜 빡쳤는지 몰라서 빡침)
그런데 성향이나 행동패턴같은건 잘 분석함. 상대의 유형이 전에 봤던 누군가와 흡사하면 바로 캐치해서 자신의 행동패턴이랑 대입시켜봄.
상대의 모습을 사진처럼 찍어서 기억함
"차기작은 생각나면 할거야." 즉흥적, 욜로
계획적이고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estp들은 미쳐감... 생각나면 할게....
"난 너무너무 예뻐" 넘치는 자기애
자존감이랑 좀 다른결인데.... 자존감은 나 스스로의 만족감이라면 자기애는 진짜 말 그대로 애정... 뭐 외모로 치자면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더라도 난 내 얼굴 맘에 들어 이런 느낌? 키가 작다고해서 불평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 키가 작은 것에 장점을 살림. 왜냐? 나니까 ㅎ 나는 뭐 그럴수도 있지^^* 그리고 관종이라 튀는거 좋아함... 완전 쌉인싸 관종은 아닌데...
굳이 설명하자면 행사에서 무대로 올라와주세요~ 하면 ENFP 직접 올라가는 타입이라면 ESTP들은 위에서 엔프피가 부르면 못이기는척 올라가서 무대 뒤집어 놓을 애들. 뭐 빼고 그런건 없음 안하면 안했지
아마 첨에 mbti 결과 보고 세계 4%라는 말에 씨익 웃었지 않냐 난 그럼 ㅎ
엔팁 엣팁 많이 헷갈려하길래 공식 찾아옴!
고문영 짤 밑에 말은 실제로 드라마에 나온 대사들이야!
그거 기반으로 성향이랑 맞춰본거!!
I랑 e 비슷하게 나오는 잇팁인데 진짜 엣팁같음
존잼,,매력있어보이는데 엣팁은 나랑 잘 맞을지 궁금하다 잇팁이랑은 존나안맞라서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