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서울대 특별강연
2008-07-30 19:15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9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특별 강연 ‘비주얼 컴퓨팅의 미래’에서 “CUDA를 이용한 프로그램과 GPU가 빠른 미래에 개인 컴퓨터를 슈퍼 컴퓨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컴퓨터는 1000배 이상 처리속도가 빨라지고, 인간의 삶을 바꿔놨으나 더 이상 눈에 띄는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CUDA와 GPU가 컴퓨터의 미래를 새로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GPU는 그래픽칩세트가 단순히 그래픽 작업에만 쓰이는 부가 장치가 아니라 CPU의 역할까지 해내는 처리장치라는 뜻에서 젠슨 황이 만든 개념이다. CUDA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다. 엔비디아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무료로 제공된다.
젠슨 황은 “컴퓨터의 처리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데 GPU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개선된 그래픽칩세트 통해 점차 TV도 3차원(3D)으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CUDA는 GE, 토털, 애질런트 등 글로벌 기업이 이용하고 있으며 하버드, 매사추세츠 공대, 펜실베니아 대학, 교토대 등 세계적인 대학에서 정규 과목으로 강의되고 있다.
https://www.etnews.com/200807290256
엔비디아 1주에 430원인 시절에 2008 년도에 서울대 와서 강연 하고 갔었음
과거 엔비디아는 쪼렙이였다
엔비디아 설립 초기였던 1990년대 중반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하면 용산전자상가에 자주 들렀었다고하죠.
(2010 년 용산에 엔비디아가 교육센터를 오픈했을 때도 젠슨 황이 직접 참석했을 정도)
원래 컴퓨터 게임용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기에
한국 피시방에 들어가는 PC에 GPU를 넣는 영업이 필요했돈 것이죠.
당시 용산은 전국 피시방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의 공급망이었으니까요.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지는 않은데요.
30여 년이 지나고 완벽한 다른 세상이 되었네요.
이제는 용산 전자 상가가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자사 HBM의 엔비디아 납품 을 위해 젠슨 황과 비즈니스 미팅을 추진한 상황이 된거죠.
만약 젠슨황이 한국 사람이고 한국에서 사업했으면
재벌 대기업한테 기술 뺏기고 하청의 하청 업체로 전락하고
엊그제 통닭집에서 통닭 튀기며 미장 국장 코인 모니터링하고 살았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