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 효율성과 생산성 저하

[이매진]

할당 효율성과 생산성 저하

https://www.bis.org/publ/work1185.htm]

Allocative efficiency and the productivity slowdown

영어자료

work118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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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변역자료

work1185 (1).pdf

2.95MB

이 문서는 2023년 10월 26~27일 오타와에서 개최된 "미주 지역의 성장, 생산성 및 거시 모델링" 에 관한 BIS 미주 자문위원회(CCA) 연구 회의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요약집중하다

본 논문은 1970년대와 2000년대 미국의 생산성 둔화 기간을 조사합니다. 다중 부문 모델과 포괄적인 부문 수준 데이터를 사용하여 부문별 자본, 노동 및 중간 투입의 배분 효율성과 이들이 총 노동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합니다. 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러 부문에 걸쳐 자원의 분포가 이러한 생산성 둔화 현상을 설명하는 핵심 요소이며 생산성 증가의 역학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기부금

본 논문은 기술 발전에 따른 근본적인 생산성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부문별 배분 효율성을 총체적 생산성 정체의 원인으로 강조한다는 점에서 이전 연구와 차별화된다. 이는 할당 효율성의 개선 부족을 핵심 문제로 강조함으로써 기존 문헌에 기여합니다. 또한 부문별 생산성의 변동성 증가가 두 번의 생산성 둔화 기간 동안 할당 효율성의 침체 또는 악화에 기여하는 요인임을 확인합니다. 이러한 초점 전환은 생산성 둔화에 기여하는 요인에 대한 이해를 넓힐 뿐만 아니라 중요한 정책적 의미를 갖습니다. 

결과

이 논문에서는 세 가지 주요 결과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첫째, 1960년부터 2010년까지 배분 효율성은 장기적으로 점진적인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둘째, 1970년대와 2000년대는 예외적으로 1970년대에는 배분 효율성이 악화되고 2000년대에는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장기적 추세 이탈로 인해 생산성 증가율이 평소보다 느려졌으며, 이는 생산성 증가율 둔화의 약 2/3를 차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시간과 부문에 따라 부문별 생산성의 변동성이 크게 변하며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을수록 할당 효율성이 감소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관찰은 효율적인 자원 할당을 보장하기 위해 생산성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낮추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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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본 논문은 1970년대와 2000년대 미국의 생산성 둔화에 대한 부문간 배분 효율성의 기여를 평가합니다. 우리는 Oberfield(2013)의 프레임워크를 확장하여 할당 효율성에 대한 충분한 통계를 도출하고 입출력 연결 유무에 관계없이 다중 부문 경제에서 총 생산성 증가를 분해합니다. 우리는 생산성 둔화의 약 3분의 2가 할당 효율성의 개선 부족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데이터에 따르면 부문별 변동성 증가는 배분 효율성 저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JEL 분류: O47, E23

키워드: 생산성 둔화, 배분 효율성, 변동성, 조정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