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라치오 노패치로 하고있는데요 맨디에타가 좀 잘 나갔습니다.ㅋ
수비형 미들인데도 중거리 슛으로 득점력도 좋았구요..
근데 맨디에타를 유벤에서 찌르더라구요? 현재맨디에타몸값이 3천1백만 달러였었는데
4천만을 찌르더군요 지금 시즌중인데 맨디에타가 해주는 팀 공헌도가 높기도 해서 망설여지더군요.. (4천만달러면 거의 탑수준이기땜에)
그래서 어차피 거절할 바엔 그냥 이적료나 높게 때려보자해서 5천만달러를 유벤에게 찔렀는데 첨엔 포기하더니 좀있다가 바로 산다고 뉴스가 나오더군요..;;
컬! 5천만달러면.. 아무리 팀공헌도가 높은 맨디에타지만 팔고 새로운 수비형미들 영입해서 남은돈으로 나머지 포지션도 충분히 괜찮은놈으로 메꿀수있는 돈이라 팔았습니다.ㅋ
저 잘한거죠? 근데 님들은 얼마까지 팔아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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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3] 이야기
컥... 맨뒤에타 몸값이 50,000,000 $ ???
위송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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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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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에 저 밀란할때 도르트문드가 저희팀 콜로치니한테 80m까지 찌른적있죠. 전 물론 안팔았지만 -_- 재정이 매우 넘쳐났기 때문에 ㅋㅋ 그 외에도 레알이 토티에게 105m까지 찌르는걸 봤는데 로마와 토티가 가기 싫다고 했다는
저는 AC밀란 할떄 레알에서 시도로프 한테 92m 까진 찌르더라는ㅋㅋㅋ
$ ... 얼마 죠 ㅋ
1$에 천원이라 보시면됩니다. 500억
저는 밀란으로할때 피를로 1000억에팔아봤고 박지성,카카,따바레즈900억대에 팔아봤어요
피를로 레알에서 820억에 델고 가더라는.... 가장 높았던 건 아마 도르트문트였는데 선수는 기억 안 나고 1000억 넘은 것 같음.
아스날로 시작하자마자 01/02 시즌에 레알에 1400억 받고 팔았습니다~ 계속 '이 제안은 전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 누르니 1400억까지 부르더군요-_- 덕분에 1400억으로 이영표, 가투소, 네스타, 사하 사왔다는...;;; 제 최고 기록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