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바이너(JONATHAN WEINER)
그는 미국 브룩클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흔히들 그의 이름은 영문식 알파벳에 발음에 따라 와이너라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름은 바이너라고
(weiner를 와이너로 발음할 경우 다른 단어 whine-낑낑거리다,꺼이꺼이 울다) 꼭 말한다는.
"만약 영화에서 긴장속에 허덕이는 케릭터가 없다면 재미있을까요?
그림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그들만의 고통과 반목, 그리고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게 빠지면 흥미 없죠"
라고 바이너는 그의 작품을 설명합니다.
때론 슬퍼 보이는 모습의 사람들과 때론 공포스럽기도 한 장면과 공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꼭 다음장면이 어떨까하는 추리도 할 수 있게 하는 진행형 그림.
trance - 황홀경
blue bolnde - 파란 금발
lipstick - 립스틱
tranquil aftermath - 조용한 여파
dark descends - 검은 하강
omnivore - 탐식가
stay of execution - 집행유예
unfortunate man ----불행한 남자
a sober girl - 무표정한 소녀
soft touch - 부드러운 매만짐
impending doom - 다가오는 종말
full quiver - 넉넉한 화살
blood of others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비누로만든두부
첫댓글 나 이사람 마음에 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실제로 한번 이 그림들 보고싶어
그림체는 상당히 부드러운데 분위기는 강해....
하나같이 표정이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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