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마태복음 25장의 세 가지 비유의 교훈

[rose of...]

마태복음 25장의 세 가지 비유의 의미

24장 3절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지금도 이 질문은 여전히 우리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각자 깨닫는 바가 다르긴 합니다만 순수님이 세가지 비유가 같은 것이 거짓말이라고까지 말씀하시니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좀더 부연설명을 드립니다.

해석과 견해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틀렸다라고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겠지요.

저는 순수님의 견해가 틀렸다기 보다는 그것이 성경적인가 이점을 주의깊게 많이 봅니다.

말씀을 잘 아시니 설명이 충분치 못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세가지 비유는 대상과 시기가 다르다는 주장에 대하여

순수님은 열처녀, 달란트, 양과 염소 비유를 각각 대상도 다르고 시기도 다르다고 하시는데 24장과 연결하여 25장을 읽어보시면 이것은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와 그렇지 못한자에 대한 준엄한 기준과 말세에 신자들이 어떠한 삶의 태도로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시는 중요한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큰 전제로서 이 말씀은 25장에서 중간에 어떠한 삽입된 말씀이 없이 연이어서 나오는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음식을 먹고 그들과 함께 한다고 비판하고 욕하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하여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 잃어버린양, 드라크마, 탕자 비유처럼 알아듣기 쉽게 매우 현실적인 예화를 통하여 일깨워주시는 화법의 특징이 고스란히 여기서도 나타납니다.

이 세 비유의 공통점

1. 이들이 모두 주인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2. 슬기로운처녀와 어리석은처녀 / 충성된 종과 무익한 종 / 양과 염소로 대비되며 각자 상과 벌이 있습니다. 

3. 모두 "때"가 중요합니다. 신랑이 돌아올 때 /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새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1. 열처녀 비유

1절 :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열처녀는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입니다. 유대결혼 풍습에는 신부의 집에서 혼인식을 하고 혼인잔치는 신랑의 집에 와서 한다고 합니다. 혼인식을 하고 신랑 신부가 함께 오는 것이므로 늦은 시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열처녀는 신랑이 온다는 것을 아는자들. 순수님 표현대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땅히 기름을 준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름준비는 소홀히 하고 등만 가지고 옵니다.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관계입니다.

☞미련한 다섯처녀의 결말 >>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미련한 다섯처녀는 주님이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즉 이 미련한 다섯처녀는 신랑이 오실 때를 대비하여 기름을 준비하는 일에는 소홀히 하고 잔치음식에만 관심있는 자들입니다. 등만 있지 기름이 없는 자들입니다. 주여 주여 하면서 행치 않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천국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 비유의 결론은 바로 이어지는 다음 말씀입니다.

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지막 때의 징조을 보고 알되 늘 깨어 있어 어느때에 주님이 오시든지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2. 달란트 비유

14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또”, 라고 이어지며 1절과 같은 비유의 연속선에서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한 달란트 받았던 자 또한 주인을 모르는 자가 아닙니다. <주인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라고 하였으므로 주인의 종입니다. 하지만 이 종은 주인과 바른 관계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인을 오해하고 있으며 더욱이 주인이 결산할 때 변명만 합니다. 이 종의 결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익한 종의 결말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이를 간다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구원받은 자의 모습일까요. 이 표현은 바로 앞장 24장에서 불의한 청지기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입니다. 

마24:48-51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순수님은 이들이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부끄러운 구원이 아니라 천국에 합당하지 못한 자임을 나타내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마태복음 13장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3.양과 염소비유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순수님은 이 대상이 문자 그대로 모든 민족이며 불신자도 있다고 하십니다.이 모든 민족에 불신자도 포함되어 있을까요? 이 말씀을 듣는 청자는 일차적으로 제자이며, 유대인이며, 오늘날 믿는 모든 민족입니다. 불신자에 대하여서는 위의 두 비유와 마찬가지로 아예 언급이 안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믿지 않으므로 이미 심판받은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양과 염소비유는 흔히 교회에서 자주 설교되는데, 불신자를 염소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해당이 없습니다.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여기서도 염소에 해당하는 왼편에 있는 자들은 저주받은 자들이며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들도 임금에게 “주여”라고 말하며 항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결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염소의 결말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세가지 비유의 문장구조는

합당한 자에게는 상을

합당치 못한자에게는 저주를 하신 것입니다.

저주의 강도가 뒤로 갈수록 점점더 강해집니다.

모른다 >> 밖에서 이를 간다 >>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즉 24장에서 제자들의 질문에 대하여 주의 오심과 마지막 징조를 묻는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의 결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24: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25: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25:46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순수도시]

별 걱정을 다 하시네. 그 날에 당신이 나를 보기 힘들 텐데 ㅎㅎ

[IXTUS]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이 같은 것을 세번 반복하여 말씀하신 곳이 있나요?

신랑과 열처녀,
주인과 종,
영광의 보좌, 양과 염소

세개의 비유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비유에서 결론에 이르는 말씀도 서로 다릅니다.
이것을 두고 예수님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놀랍네요.

[순수도시]

환난전 휴거라고 믿으시는 경우 그렇게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견해 감사합니다.
ㅡㅡㅡ

성경대로 믿는다 라는 말을 교묘히 피해가는군요.

환란후휴거를 주장하면 사람이 교묘하게 왜곡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실이 진리를 잆어지죠.

그런자들이 주님께 자신들을 진실하게 대해달라고 할수 없는 것이죠. 말씀앞에서 진실하지 않은 자가 주앞에서 진실하지 않은 것이죠. 이 어려운 비밀을 아실려나!

[rose of...]

그런가요?
이 말씀을 하시는 상황이 마태복음 24장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마지막때 주의 오심과 그 징조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신자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깨어있어야 하는가를 알려주신 것으로 봅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진 않으시고 다른 예화로 말씀하시지만 주제는 같아 보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어버린양
드라크마
탕자비유도
각각 다르다고 보시는지요?

[순수도시]

자꾸만 왜곡해놓고 설탕발림으로 이말 저말 갖다 붙이지 마세요. 님은 그 안의 독을 숨겨 놓은 것입니다.

[순수도시]

같은 장에 같이 나오면 다 한 주제를 위한 비유인가요? 어이없는 해석 기준이로군요.

공부 좀 하고 글을 쓰든지 하세요. 그러다가 크리스탈처럼 됩니다.

[순수도시]

성경도 모르고 해석학도 모르고 왜곡을 시작하면 그 길은 끝이 없는 길 세월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이 되죠
이단의 출현이 그런 것이죠.

성경연구를 하면 절대 이단이 안 될 것같죠, 어리석게 풀면 무식하게 풀면 이단됩니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나 틀리게 알아서 이단되죠.
불쌍한 영혼들이 많습니다. 크리스탈은 이미 이단입니다.

[IXTUS]

누가복음 15장은 명백히 같은 결론이 나오는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말씀하시기 전에 "죄인"에 대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잘못 알고 있던 것이 전제가 되어있고, 예수님께서는 세개의 비유를 연속해서 말씀하심으로써 그 의미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 비유는 누가 보아도 다른 견해가 생기지 않을 것 같네요.

[crystal sea]

딱 한번 말해서 다 알아 들으면 예수님이 왜 그렇게 하셨겠어요?
세 번씩 비유의 말씀으로 알려줘도 여전히 못알아 듣는 여러분들이 있는 것을......
여러 관점에서 말해주니 이젠 각각 별개라고 알아들으니 예수님도 참 답답~ 하시겠네요~!^^

온 천하 만국이 그 날에 양의 편과 염소의 편에 설 것입니다.
염소의 편에 선자들 중에는 어리석은 다섯처녀같은 이들도 있고, 한 달란트 받은 종같은 불충한 이들도 있고, 주여 주여 했으나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은 이들도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때에,
주님의 우편에 선 자와
주님의 좌편에 선자에 대한 비유라는 것은 삼척 동자가 봐도 알아들을만 한 것입니다.

[순수도시]

이런 이야기는 이단집회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


아주 아는 척을 하네

미친 사람이

[순수도시]

그래서 결론은 모든 민족은 열 처녀이고 주의 종이라 이 말인가?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로구나.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성경을 안다고 까불고 다니는구나

[순수도시]

섬척동자는 무슨 .... 그렇게 엉터리로 말하는데 누가 알아듣나?

이제 다섯 처녀가 멸망당한다 소리를 하려고 염소중에 있다네..

요렇게 발전시키지.

완전 이단의 수법이야.


--

너는 떠들수록 거짓이 다 드러난다.

[순수도시]

25장의 비유가 너무나도 뻔한 것인데 그것을 또 연구한다고하면서 뒤틀어놓는군요.

이런 경우는 일부러 거짓말은 하지 않을 것이니

결국 머리가문제라고 해야 되겠죠

[순수도시]

모든 민족 을 모아서 이게 어려운가요?


묵상은 이 말씀을 하시요.


롬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순수도시]

왜곡은 우상숭배이다.

[순수도시]

일단 성경이 어떤 사람들안에 들어가면 그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시됩니다.

그런 것을 왜곡이라 합니다.
'
왜곡하는 자는 주님에게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입니다.

모든 민족 = 모든 세상 사람들이 라는 말입니다. 죽은 자를 포함하지 않은 살아있는 자들

모든 민족이 모든 그리스도인입니까?

이런 쉬운 것도 분별못할 만큼 머리에 바이러스가 퍼졌군요.

이제부터 해석을 한다는 시도는 하지 않고 조용히 성경읽으시기 바랍니다.


롬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crystal sea]

모든 민족 가운데는 님처럼 믿노라하면서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다하면서 왜곡하고 부정하고 변개한 자들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순수도시]

말 뒤틀기 선수 등장했습니다. 네 이단 등장했습니다. 님이 유황불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님의 댓글 안 읽습니다. 귀찮아요...

이단이 뭔 말이 많습니까?

죽어서도 거듭나고

대박입니다. 대박이야요..

구약 뿐 아니라 베드로서에서도 죽은 자에게 복음전하라고 되어 있다면서요?

정신이 완전 미친 사람입니다.


기독교는 안 그러닌까 새로 종교 하나 만들면 되겠군요
교만이 극을 달리는구만

[순수도시]

자기가 틀린 것이 확실하다 생각되면

그때부터는 남 욕 더하기 마구 비틀기

그리고 되든 안 되든 주장해보기를 합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믿죠

-----

그러면서 크리스탈은 꼭 덧붙이죠

기록된 말씀대로 믿어라.

거짓말도 수준급임

이 악한 걸 모르고 좋다 하는 사람들이 좀 있슴니다.

[순수도시]

모든 민족을 나는 휴거된다고 하지 않는데 무슨 헛소리냐


세상 나라를 휴거된다고 하는 인간이
모든 민족은 휴거된다고 지금 소리쳐야 되는 거 아니냐

오 그래서 열 처녀 = 모든 민족 = 세상 나라

다 들 휴거되는구나

아이고 미친다 정말

휴거 안될 사람 하나도 없네? 예수님을 믿든 안 믿든 세상 나라가 휴거되?

세상 나라가 주님의 나라로 휴거된다고 님이 분명히 말했다.
글 찾아줄까요?

[순수도시]

이것이 성경이라고? 미친 놈의 미친 말이지

뭐라고 말을 갖다 붙이냐

국어도 못해 논리도 없어 진리를 거짓으로 왜곡해

저주를 받을 짓을 하는군.

[순수도시]

세상 나라는 다 휴거된다고 하는 당신의 주장이 마태 25장의 비유가 다 하나라고 봐서 그런가?

미치니까 여기서도 왜곡 저기서도 왜곡.
끝이 없는 왜곡이네..

아마 또 나오겠지.

그렇게 모를까?

성경을 모르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입니다.
님이 바로 그런 존재

[순수도시]

대놓고 미친 소리 하는 이단 크리스탈

[순수도시]

이런 것에서 헷갈리고 단어를 바꾸는 크리스탈이라는 인간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순수도시]

이런 것에서 헷갈리고 단어를 바꾸는 크리스탈이라는 인간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crystal sea]

정신이 가출하신 모양이네~!^^
진리의 바른 말씀만 만나면 경끼를 하는 님을 보니 참 불쌍하기는 하네요~!

님은 소경입니다.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 세상 나라를 심판해 버리고 멸망시켜 버립니까? 거기서 세세토록 왕노릇하신다구요?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가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정신이 돌아버리시나 봐요?

[순수도시]

님 바보 아니요? 세상 나라가 휴거된다고 저 댓글들에서 수없이 말해놓고는 또 딴 소리 하네

님이 이야기하는데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죠?

바보같아서 그래.

[crystal sea]

제가 순수도시님을 격동시켜서 그래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천성이 착하시고 순수해서 환란전 휴거론에 미혹되어 그렇지 돌이키기만 하면 주를 위해 목숨을 바칠 분이십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강팍하게 하셔서 이방인을 구원하신 것처럼 순수도시님을 강팍하게 하셔서 환란후 휴거론의 성경적 당위성을 나타나게 하십니다.

결국 순수도시님도 돌아오실 겁니다~!^^

하나님은 가끔 좀 얄궂은 모사를 쓰시기도 하시나 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순수도시]

요요님

이단을 미친 자라 하는 건 정상입니다.

크리스탈은
영혼들을 낚으려고 노력하죠

이미 어제도 한 사람을 낚았습니다.

같이 망하려고요

이래도 안 미친 겁니까?

이것이 순수한 토론을 보입니까>

그건 이미 지났고

지금은 되든 말든 무조건 거짓말을 던지는 중입니다.

세 가지 비유가 엄연히 다른데 그것도 무시고
어리석은 다섯 처녀를 염소의 무리 가운데 두고
영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알겠습니까?

[순수도시]

마귀의 종도 존중해줍니까?

크리스탈이 뭐가 보이죠? 헛 것?
저는 안 보이니 다행이죠

[순수도시]

오 그래서 크리스탈이 양같습니까?

푸하핫

님 그만 하시고 조용히 계십시오.

제가 논리가 없거나 이단 사상을 전하는 자입니까?

[순수도시]

제가 크리스탈을 공격하지 님을 공격합니까>

이단입니다.

크리스탈이 이 전에 저를 근거없이 무지하게 많이 공격한 것은 못 보셨군요

지금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님이 공평하다면 크리스탈 좀 잘 설득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말을 듣지는 않을 겁니다. 자기 말만 믿는 인간이니까

[순수도시]

제가 순수도시님을 격동시켜서 그래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천성이 착하시고 순수해서 환란전 휴거론에 미혹되어 그렇지 돌이키기만 하면 주를 위해 목숨을 바칠 분이십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강팍하게 하셔서 이방인을 구원하신 것처럼 순수도시님을 강팍하게 하셔서 환란후 휴거론의 성경적 당위성을 나타나게 하십니다.

결국 순수도시님도 돌아오실 겁니다~!^^

하나님은 가끔 좀 얄궂은 모사를 쓰시기도 하시나 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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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같은 소리 하네

니 안의 귀신이나 내 쫓아라.

[순수도시]

개같은 소리 작작하시라.

니 안의 귀신이나 내 쫓아라.

네가 모사냐

미친 정신병자니라.

[순수도시]

이미 목숨은 바쳤다. 너는 마귀를 위하여 뛰어다니지.

[순수도시]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가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정신이 돌아버리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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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거짓말을 주루룩 해대고는 또 딴 소리네

세상 나라가 휴거된다니

님이 내용을 추가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실수하였습니다. 라고 해야지

세상 나라가 교회인가?
환란기를 지나는 세상 나라가 휴거되나?

별 미친 소리 다 한다.

당신만 모르고 남은 다 알고 있다.


짐승의 나라가 휴거가 안되는데 님의 질문이 질문이냐
말이 되는 질문이어야지

세상 나라 자체가 뭐지도 모르고 자기 생각은 안 고치고
질문만 하네
그래봐야 너는 마귀의 종이다.

[순수도시]

정신이 돌기는 뭘 돌아요?
말짱하구만

원래 미친 놈 따라서 대화하면 미치는 법이니

당신의 그 미친 질문은 스스로 해결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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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가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정신이 돌아버리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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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질문으로서 성립이 되는 문장인가?
국어를못 하니 모르겠지

또 틀려서 다른문장이 된 것도 모르고 막 써먹지?

마귀같은 문장을 만들어놨네

정체가 마구 드러나는구나

[순수도시]

크리스탈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가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정신이 돌아버리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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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을 분석해주마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안의 악한 귀신의 소망이 담긴 문장이다.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가----( 이미 변화된 나라 라는 뜻으로 볼 수 있음, 당신 말대로 되어 란 된 것이니 )

( 그 나라가 )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정신이 돌아버리시나 봐요?

야 바보야

천년왕국이 짐승의 나라냐?

그걸 너나 증명하겠지 미친 생각으로
그건 증명이 안되지
사실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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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도시]

크리스탈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가----( 이미 변화된 나라 라는 뜻으로 볼 수 있음, 당신 말대로 되어 란 된 것이니 )

( 그 나라가 )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정신이 돌아버리시나 봐요?

이 설명이 이해가 되나?

당신이 나를 뭐라고 해도 격동되지 않는다.
님의 멍청한 말들이 나를격동시키는 것이다.

미쳤다.하니까 이제 나까지 미친 놈으로 같이 몰아가고자 단어를 쓰기 시작하나?

웃긴다.

너는 미친 놈이야

[순수도시]

크리스탈

미안하지만 내 정신은 안 돌아요
당신 머리가 돈 것을 파악했을 따름이야

걱정마시요

돌아버리시나 봐요? 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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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나라가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당신의 이 문장은 이미 천년왕국이 된 그 나라가 짐승의 나라 라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 마귀의 사상이다. 당신은 모르겠지

그렇게 이용당하는 인간인데

올바른 질문은 다음이다. 똑바로 봐라.
멍청한 인간아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 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되실 그 > 나라가 짐승의 나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

< > 처럼 수정해야

[순수도시]

당신이 묻고자 하는 그 문장이다. 되어,하는. 두 동사를 그렇게 쓰면 천년왕국이 되었는데 짐승의 나라 라는 뜻으로 바뀌어 버린다.


또 이 말도 뒤집겠지 국어를 못 하니까

뭘 가르쳐 줘도 무식해서 못 받아먹지

그러면서 아는 척은 하네

========

아니 당신이 국어는 못하는게 왜 내 잘못인가?


여기가 당신의 안방인가?
미친 소리 해도 다 받아주는 줄 아나?

뭐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것이 없는 인간이

더럽게 잘난 척을 해요... 더럽게 아는 척 해요

그래서결국 미친 놈 소리나 듣고 있고

그동안 카페 회원들이 당신에게 받은 욕의 일부밖에 안될 것이다.
기억은 하냐?

[rose of...]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