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충남 보령시 남포면에서
중학교 3학년 김혜선 양이 밤 9시에 포도밭에 어머니를 데릴러 마중 나갔다가 포도밭 옆에 도로에서 실종이 되었습니다 .
노란색 스웨터에 분홍색 슬리퍼 (250mm)회색 추리닝을 입고 실종이 되었는데요
얼굴은 갸름하고 날씬하며 키가 155 라는데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가출할 이유가 없는 혜선양은 아마도 납치인것 같다고 가정하셨습니다
누리꾼여러분 그냥 인터넷에 굴러 다니는 글리다라고 가찮게 여기시지 마시고 제발 혜선양을 보신분은
보령 경찰서>041)932-5000
로 연락 주세요
혜선양이 하루빨리 엄마품에 안기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이 사진을 널리 유포해 주세요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혜선양보니 아직 어리고 또 동생같아서 이렇게 글써요 ㅠ.ㅠ
무사히 빨리 가족들 곁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출처: (★~쭉빵카페А 얼짱비리증거~★) 원문보기 글쓴이: ┃쭉빵ㅋ㉪`┃
첫댓글 헐 오늘 보령에서 왔는데
에구에구....
이거 안좋은 일이지만.. 설명에.. 뭔가가...
머가요?
정말 안타까운 얘기이긴하지만.. 어린애가 아닌 어느정도 자아가 형성된 저 나이부터 성인들의 실종 사례를 보면 대부분 돌아오지못하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안타깝네요 무사히 돌아왔으면좋겟어여
납치됬거나..살해당할가능성이 높죠....진짜 안타깝내요 ㅠㅠ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아 제발..
아..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
첫댓글 헐 오늘 보령에서 왔는데
에구에구....
이거 안좋은 일이지만.. 설명에.. 뭔가가...
머가요?
정말 안타까운 얘기이긴하지만.. 어린애가 아닌 어느정도 자아가 형성된 저 나이부터 성인들의 실종 사례를 보면 대부분 돌아오지못하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안타깝네요 무사히 돌아왔으면좋겟어여
납치됬거나..살해당할가능성이 높죠....진짜 안타깝내요 ㅠㅠ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아 제발..
아..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